녹내장은 진행성 시신경 질환으로 시야 결손과 시력 저하를 일으킨다. 주요 원인은 안압 상승으로 인한 시신경 손상이며, 급성 및 만성으로 나뉘는데, 만성 녹내장은 증상이 미미하여 조기 발견이 어렵다. 진단은 안압 측정, 시야 검사 등을 통해 이루어지며, 치료는 안압을 낮추는 약물, 레이저 치료, 또는 수술을 포함한다. 조기 진단과 꾸준한 치료가 시력 손실을 예방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Related Posts
[ 부동산 ] “공동주택 층간흡연·간접흡연 민원 5년 새 2배 폭증… 해결책은 없나
- staff_1 jeong
- 2024-10-26
- 0
“ 공동주택에서 층간소음과 간접흡연으로 인한 민원이 폭증하고 있다. 2019년 5.3만 건에서 2023년 11만 건으로 급증했으며, 올해 7월까지 6만2715건이 접수되었다. 특히 2023년에는 하루 평균 300건 이상의 민원이 발생했다. 층간소음과 간접흡연은 입주민 간 갈등의 주요 원인으로, 심각한 경우 폭력이나 살인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2022년 6월에는 인천 부평구에서 층간소음과 담배 냄새로 인해 이웃 주민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고, 같은 해 10월에는 수원시 영통구에서 층간 흡연으로 인해 주민 간 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하지만 현행법상 공동주택에서의 흡연 행위를 금지할 방법은 사실상 없다. 국민건강증진법은 공용 부분에 대한 금연구역 지정만 허용하며, 세대 내 흡연은 입주자의 자율에 맡기고 있다. 공동주택 관리법은 입주자에게 세대 내 흡연으로 다른 입주자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노력’할 것을 의무화하고 있지만, 강제성이 없어 실효성이 떨어진다. 관리 주체는 세대 내 사생활에 대한 조사나 제재를 부담스러워하며, 세대 간 갈등 중재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법조계에서는 간접흡연으로 인한 갈등이 범죄로까지 이어지는 현실을 고려하여 흡연과 혐연의 실효 경계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고, 이를 법률에 반영하는 입법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미국의 일부 주에서는 주거용 건물 전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법이나 조례를 시행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이러한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 정치 ] “‘한동훈 낙마 모의’ 지라시 유포 5명 검찰 송치…이철규 “끝까지 책임 물을 것”
- staff_1 jeong
- 2024-10-27
- 0
“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 당시 한동훈 대표의 조기 낙마를 모의한다는 내용의 ‘지라시’를 유포한 5명이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됐다. 이들은 ‘삼일천하 김옥균 프로젝트’라는 제목의 지라시를 작성해 퍼뜨린 혐의를 받고 있다. 지라시는 한동훈 당시 대표 후보가 당선될 경우 친윤계에서 조기 낙마를 기획하고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이 지라시에서 핵심 주동자로 지목된 이철규 의원은 지난 7월 유포자들을 수사해달라며 경찰에 고소했으며, “허구의 사실로 괴담을 만들고 정치적 이득을 보려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번 기소와 별도로 허위사실 공표 등에 대한 책임을 물어 민사소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 비트코인 ] “비트코인, 8월 이후 처음으로 6만5천 달러 돌파… 랠리 재개될까?
- staff_1 jeong
- 2024-09-27
- 0
“ 비트코인 가격이 8월 초 이후 처음으로 6만 5천 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발표 이후 일주일 만에 일어난 일로, 투자자들이 위험 자산에 다시 투자하면서 미국 주식과 함께 상승하고 있다. 특히, 시장에서는 11월 연준 회의에서 금리가 0.5%포인트 다시 인하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 급등의 또 다른 이유는 현물 ETF에 자금이 대거 유입되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 최대 펀드 블랙록의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에 25일 하루 동안 1억 8500만 달러의 자금이 유입되었다. 이는 최근 비트코인이 보합세를 보이면서 ETF에서 자금이 대거 빠져나갔던 것과 대비된다. 중국이 국영 은행에 최대 1조 위안의 자본을 투자하는 등 대규모 경기부양책을 발표한 것도 비트코인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 컴버랜드 연구소의 크리스 뉴하우스 애널리스트는 비트코인 가격이 수준 이하로 다시 떨어질 경우 급격한 하락이 이어질 수 있지만, 지속적인 돌파가 이어지면 상승 랠리가 이뤄질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6만 5천 달러 수준에서 서서히 더 높은 가격을 테스트하고 있으며, 6만 5천 달러가 올해 8, 9월의 비트코인의 주요 저항선이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