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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선 넘은 패밀리’ 53회에서는 ‘캐나다 패밀리’ 김예원과 맥스 부부의 멕시코 푸에르토 바야르타 가족 여행기가 공개된다. 맥스는 몬트리올 1등 클레도어로 선정되어 ‘클레도어 미팅’에 초대받아 가족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푸에르토 바야르타는 휴양지로 유명하며, 김예원 부부는 7개의 레스토랑과 5개의 바, 다양한 수영장을 갖춘 특급 호텔에 숙박한다. 이혜원은 딸과 함께 ‘올 인클루시브 호텔’에 다녀온 경험을 공유하며 성인 전용 시설의 장점을 언급한다. 김예원 부부는 멕시코 클레도어 지인과 함께 ‘말레콘 산책로’를 방문한다. 이곳은 할리우드 스타들이 휴양을 즐기는 곳으로 파파라치가 없어 자유로운 연애가 가능한 ‘로맨틱존’으로 알려져 있다. 유세윤은 안정환에게 결혼 초기에 파파라치 때문에 불편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선 넘은 패밀리’ 53회에서는 김예원 부부의 멕시코 가족 여행기를 통해 다양한 팁과 즐거움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