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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SNS에 고급 리조트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레드 스트라이프 수영복과 베이스볼 캡, 선글라스를 매치한 세련된 리조트룩을 선보였다. 4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몸매와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실크 랩 드레스와 화려한 주얼리를 착용,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독보적인 미모와 분위기를 자랑하며 화보를 방불케 하는 완성도를 보여준다. 한편, 송혜교는 영화 ‘검은 수녀들’로 10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할 예정이다. ‘검은 사제들’의 후속작인 ‘검은 수녀들’은 악령에 씌인 소년을 구하는 이야기를 다루며, 전여빈, 이진욱 등과 함께 출연한다. 내년 1월 24일 개봉 예정이다. 송혜교는 스크린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변함없는 아름다움과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이번 리조트 사진 공개는 그녀의 꾸준한 인기와 압도적인 미모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