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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가상자산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는 비트코인이 7만1000달러를 돌파해야 강세장이 올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현재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7만1000달러를 넘지 못하면 박스권에서 횡보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브랜트는 비트코인의 하락 지지선이 6만526달러에 형성되어 있다고 언급하며, 비트코인의 향후 움직임은 아직 불확실하다고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이 주봉 기준으로 7만1000달러를 돌파하고 신고점을 경신해야 진정한 상승 모멘텀이 나타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비트코인은 최근 하락 추세를 보이며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브랜트의 분석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단기적으로 7만1000달러 돌파 여부가 강세 전환의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