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아침 [ 3분 뉴스 ]

삶에서 유일하게 변하지 않는 것은 변화 그 자체이다. – 헤라클레이토스

  • 동일 기사는 없지만, 중복된 주제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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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타킹’ 숀리, 근황 공개…달라진 모습에 “유산소 많이 해서 살 빠져”

➨ 스포츠 트레이너 숀리의 근황이 공개됐다. 가수 채연이 숀리를 찾아가 운동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과거 ‘스타킹’으로 유명했던 숀리는 몸이 작아지고 수염을 기른 모습으로 등장해 채연과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그는 ‘스타킹’ 언급에 트라우마를 호소하며 폭풍 연기를 선보였고, 채연의 히트곡에 맞춰 과몰입 운동을 진행하며 웃음을 안겼다.

2. 안재현, 10kg 벌크업 후 확 달라졌다…’81kg’ 근육질 몸매 “운동 열심히 해”

➨ 배우 안재현이 ‘벌크업’된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MBC ‘나 혼자 산다’ 다음 주 예고편을 통해 달라진 모습을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안재현은 상의를 탈의한 채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며 “마르고 아프던 제가 달라졌다”고 말했다. 이어 16년 지기 친구 부부의 서핑숍을 방문해 바다에서 서핑을 즐기는 모습도 공개했다. 그는 꾸준한 운동으로 71kg에서 81kg으로 총 10kg을 증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3. “열애설 기정사실화” 토로한 권나라, 양세찬 반응은 왜 달랐나

➨ 배우 권나라와 개그맨 양세찬의 열애설이 본인들의 해명과 통화를 통해 정리되었다. 권나라는 쿠팡플레이 ‘직장인들 시즌2’에 출연하여 양세찬과는 조세호와의 식사 자리에서 한 번 만났을 뿐이라 해명했다. 그러나 이어진 전화 통화에서 양세찬은 권나라와 식사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고, 패널들은 ‘엇갈린 기억’에 의심을 표했다. 결국 조세호에게 전화하여 확인한 결과, 권나라와 식사는 했지만 양세찬은 동석하지 않았음이 밝혀졌다. 과거 방송 발언과 온라인 추측으로 확산되었던 두 사람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며, 단지 ‘밥 한 번’에 대한 기억 불일치로 인한 오해였음이 드러났다.

4. ‘케데헌’ 주인공처럼…갓 쓰고 안무 따라 하는 외국인들

➨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앞에 한복과 갓을 착용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모였다. 이들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에 나오는 노래 ‘소다팝’의 안무를 따라 추는 모습이었다. ‘케데헌’은 현재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흥행 중이다. 이 영화의 흥행으로 서울의 여러 명소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5. 폭염에 벗고 뛰는 ‘상탈族’…자유인가 민폐인가

➨ 최근 기록적인 폭염과 함께 상의를 벗고 운동하는 이른바 ‘상탈족’이 한강공원 등 도심 곳곳에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일부 시민들은 ‘보기 흉하다’거나 ‘혐오스럽다’며 불편을 호소했고, 일부 지자체는 ‘상의 탈의 금지’ 현수막을 설치하며 계도에 나섰다. 그러나 2016년 헌법재판소 판결 이후 상반신 노출은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아, ‘상탈족’들은 개인의 자유 침해라며 반발하는 상황이다. 한편, 상의 탈의가 TPO(시간·장소·상황)에 맞지 않을 경우 민폐로 비판받기도 했으며, 전문가는 옷을 벗는 것이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고 경고했다.

6. “차라리 태풍이라도”···단수 임박한 강릉은 지금

➨ 강원도 강릉시의 주요 상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역대 최저치인 17.4%를 기록하며 극심한 가뭄으로 인한 물 부족을 겪는다. 강릉시는 긴급 제한급수를 시행 중이나 저수율은 계속 하락하여 전면 단수 우려가 커지고, 이로 인해 시민들의 불안감과 자영업자들의 영업 중단 위기가 심화한다. 시는 응급 용수 확보와 지하수 저류댐 등 중장기 대책을 추진하지만, 실질적인 해결까지는 시간이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도암댐 용수 활용 방안이 논의되지만, 인근 주민들의 강력한 반대로 지역 간 갈등이 발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물 사용량 절감과 빗물 재활용 등 수요 중심의 물 관리 패러다임 전환이 시급하다고 강조한다.

7. 까도 까도 나오는 김건희 의혹에 재판까지…특검 숙제 많아졌다

➨ 김건희 여사를 재판에 넘긴 민중기 특별검사팀 앞에 산적한 과제가 놓여 있다. 특검팀은 우선 김 여사 사건을 포함해 재판에 넘긴 기존 사건들의 공소유지에 집중할 예정이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삼부토건 특혜 의혹 등 기존에 펼쳐놓은 사건들에서 김 여사의 연관성을 찾아 전모를 규명하는 것이 중요하다. 뇌물성 금품 수수, 외교 및 국정 농단 등 새로 인지한 의혹들 역시 집중적으로 수사할 방침이다. 이 과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김 여사의 공범으로 수사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8. “그까짓 6만원” 얌체운전족 무관용 단속, 이게 최선입니까? [주말의 디깅]

➨ 경찰은 오는 9월부터 끼어들기, 꼬리물기 등 ‘5대 반칙 운전’에 대해 무관용 집중 단속을 시작한다. 최근 고속도로 교통법규 위반 건수는 4년 연속 증가하다가 지난해 소폭 감소했으며, 단속 기술 발달이 일부 위반 행위 감소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한국의 교통 범칙금은 다른 선진국에 비해 현저히 낮아 실효성이 떨어질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약 30년간 동결된 범칙금 인상이 교통 법규 위반 억제를 위해 불가피하다고 강조하며, 한국도로공사는 범칙금 상향을 위한 연구 용역을 발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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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아이폰17 나와봐야 뭐 별거 있겠어”…삼성, 미국서 애플 저격 광고

➨ 삼성전자가 북미 지역에서 애플의 인공지능(AI)을 저격하는 광고를 공개했다. 이 광고는 갤럭시 Z 폴드7과 갤럭시 AI의 이미지 생성 기능을 이용해 아이폰에서는 불가능한 AI 및 폴더블 경험을 부각했다. 영상은 아이폰 사용자가 AI 기능과 폴더블폰의 존재에 낯설어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삼성의 기술적 우위를 강조했다. 삼성은 과거에도 애플의 AI 기능 발표 등을 비판하며 자사의 앞선 기술력을 꾸준히 강조해왔다. 이번 광고 또한 아이폰17 공개 전 주목도를 극대화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12. 쇼호스트 인플루언서, 여행 파우치에 마약 숨겨 보내다 적발

➨ 캄보디아에서 쇼호스트로 활동하는 30대 한국인 여성 A씨가 마약을 밀수입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인천공항세관은 지난 4월 필로폰 11.77g을 밀수한 혐의로 A씨와 공범인 30대 남성 B씨를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 이들은 캄보디아에서 한국으로 여행용 가방에 필로폰을 숨겨 특송화물로 보냈으며, 이는 392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이다. 조사 결과 A씨는 필로폰 구매 및 운반을, B씨는 마약 밀수와 유통에 필요한 자금을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13. 모바일 신분증, 더 빨리 발급 받을걸!

➨ 모바일 주민등록증이 2024년 12월 세종을 시작으로 발급 지역을 확대하며 도입되었다. 사용자들은 블록체인, 암호화 등 첨단 보안 기술과 1인 1스마트폰 발급 정책으로 초기 보안 우려를 덜었다. 발급은 IC 주민등록증 이용 또는 행정복지센터에서 QR 코드 촬영 두 가지 방법으로 진행되며, 신뢰성 높은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친다. 이 모바일 신분증은 무인민원발급기 민원 처리, 온라인 카드 발급, 비대면 주민등록 사실조사 참여, 국가시험 및 병원 본인 확인 등 다방면에서 실물 신분증과 동일한 효력을 발휘한다. 만약 휴대전화를 분실해도 고객센터 신고를 통해 즉시 잠금 처리할 수 있으며, 생체인증 및 이중 인증 활용으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14. “좀비처럼 쓰러져 발작”…日 오키나와까지 번진 ‘좀비 담배’ 공포 [영상]

➨ ‘좀비 담배’라 불리는 불법 전자담배가 중국, 태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 각국을 넘어 일본 오키나와까지 확산하여 당국이 비상에 걸렸다. 이 전자담배는 전신마취 유도제인 에토미데이트를 함유하며, 심한 졸음, 호흡 저하, 발작 등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한다. 일본은 에토미데이트를 소지·사용 금지 의약품으로 지정했고, 싱가포르는 불법 약물로 지정해 법적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에토미데이트를 섞은 전자담배를 유통한 일당이 적발되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에토미데이트를 마약류로 추가 지정하여 관리·감독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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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임은정 “장관조차 검찰에 장악돼”…정성호 공개 저격 논란

➨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검찰개혁안과 첫 인사를 공개적으로 강하게 비판해 논란이 일었다. 임 검사장은 개혁안이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수준”이며, 인사는 “참사” 수준으로 “찐윤 검사들이 검찰을 장악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봉욱 민정수석 등 5명을 ‘검찰개혁 5적’으로 지목하며 이들이 5대 로펌과 유대가 있을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또한 검찰의 인적 청산이 안 된 상황에서는 중대범죄수사청을 행정안전부 산하에 두는 것이 적절하다며 정 장관의 입장과 배치되는 주장을 했다. 이에 법조계에서는 현직 검사장 신분으로 장관을 공개 비난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17. 연초 대신 전담 피웠는데…”역겨워요” 여직원 돌직구에 당황

➨ 국내 담배시장 지형이 급변하여 일반담배 판매량은 줄었으나 궐련형 전자담배 판매량은 5년 새 두 배 가까이 급증했다. 성인 4명 중 1명은 액상 전자담배가 궐련에 비해 덜 해롭다고 인식하지만, 비흡연자들은 전자담배에서 연초와는 다른 역하고 불쾌한 냄새가 난다고 호소한다. 직장 동료, 연인, 가족 등 많은 비흡연자가 전자담배 특유의 냄새로 인해 불편함을 겪는 사례가 늘고 있다. 대부분 합성 니코틴으로 만들어지는 액상형 전자담배는 현행법상 담배로 분류되지 않아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이에 국내에서도 합성 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를 법적 담배로 분류하여 규제해야 한다는 입법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18. 우리 아이 ‘아토피’, 나 때문이었어?…”산모, 장내 미생물 신경 써야”

➨ 고려대 김희남 교수 연구팀이 소아 아토피 피부염의 원인을 규명했다. 연구 결과, 아토피 피부염은 산모 장내의 특정 병원성 공생균과 식이섬유 섭취 부족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실험 쥐에 해당 병원성 공생균을 주입하고 식이섬유가 부족한 사료를 제공하여 자손에게 아토피 피부염 증상이 유도되는 과정을 확인했다. 이는 모체의 장내 미생물 불균형과 식이섬유 결핍이 자녀에게 아토피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번 연구는 아토피 피부염의 정밀 진단 및 표적 치료법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19. 로마 관광 명소 트레비 분수에 ‘풍덩’…5초 만에 붙잡힌 관광객

➨ 이탈리아 로마의 대표 관광 명소 트레비 분수에 한 남성 관광객이 뛰어드는 사건이 또다시 발생했다. 지난달 27일 발생한 이 사건은 스페인 관광객이 촬영한 영상이 최근 공개되면서 뒤늦게 화제가 되었으며, 해당 남성은 분수 입수 5초 만에 경찰에 의해 제지당했다.

로마시는 분수 무단 입수 행위에 대해 통상 수백 유로 이상의 벌금을 부과하며, 반복 위반자에게는 평생 출입 금지 조치를 내린다. 1762년 완공된 트레비 분수는 바로크 양식의 걸작이지만, 당국은 반복되는 관광객들의 무단 입수 및 기물 훼손 시도로 골머리를 앓고 있으며, 앞서 여러 관광객이 벌금과 출입 금지, 추방 처분을 받았다.

20. 정부 “10월10일 임시공휴일 검토 안 해” vs 직장인 70% “연차 사용”

➨ 올해 추석 연휴에 직장인 10명 중 7명 이상이 연차를 활용해 최장 10일간의 장기 휴가를 계획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1월 임시공휴일 지정이 내수 활성화에 큰 효과가 없었다고 판단하여 이번 추석 임시공휴일 지정을 검토하지 않았으며, 이에 직장인들은 연차를 사용한다. 직장인들은 10일간의 연휴 동안 주로 해외여행을 계획하며, 동남아시아를 선호했다. 이는 부담 없는 거리와 저렴한 물가 때문으로, 응답자의 85%는 추석 연휴 여행 경비가 평소보다 비싸다고 답했다. 한편, 내수 활성화와 국민 휴식권 보장을 위해 임시공휴일이 지정될 가능성도 여전히 남아있다.

  • 2025년 08월 30일, AM 09시 12분 10초 기준
  • * 배포, 제안 등 jjw_anchor@kaist.ac.kr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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