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 ] “연준 FOMC 의사록 공개 및 12월 고용보고서 발표 임박: 美 경기 둔화 신호?

“ 미국 증시는 연말 산타랠리 없이 조용히 마무리되었고, 이번 주 큰 손들의 복귀를 기다리고 있다. 지난주 뉴욕 증시 3대 지수는 하락했으나 마지막 날 반등했다. 이번 주에는 주요 경제 지표 발표와 연준 인사들의 연설이 예정되어 있다. 6일에는 S&P 글로벌 서비스업 PMI와 리사 쿡 연준 이사의 연설, 7일에는 11월 구인·이직보고서(JOLTs)와 ISM 12월 서비스업 PMI,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연설이 있다. 8일에는 12월 FOMC 의사록이 공개될 예정이며, 이는 금리 인상 및 시장 변동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의 연설도 8일에 예정되어 있다. 9일은 지미 카터 전 대통령 애도로 휴장이다. 다수의 연준 인사들의 연설이 이어지며 시장의 주목을 받는다. 10일에는 12월 고용보고서가 발표되며, 고용 시장의 추세를 가늠할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다. 미국 주요 기업들의 4분기 실적 발표도 시작될 예정이며, 델타항공, 제프리스 등이 실적을 공개한다. 투자자들은 이러한 경제 지표와 기업 실적, 연준의 발언을 통해 향후 경기 전망을 예측할 것이다.

[ 주식 ] “삼성전자, 4분기 실적 하향 조정…목표 주가 8만4000원으로 11%↓

“ 하나증권은 삼성전자 4분기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기존 목표 주가 9만5000원에서 8만4000원으로 11.16% 낮췄지만,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매출액은 77조5000억원, 영업이익은 7조4000억원으로 예상했으나, 이는 기존 전망보다 하향된 수치다. 주요 하향 조정 요인은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의 예상보다 큰 하락, 디스플레이 부문의 점유율 축소, 비메모리 부문의 지속적인 적자 때문이다. 경쟁사의 수율 안정화와 연말 쇼핑 시즌의 가격 경쟁도 실적 악화에 영향을 미쳤다. 특히, 일반 D램 가격 하락 시점이 당초 예상보다 앞당겨지고 HBM 매출 증가도 지연되면서 2025년 실적 전망도 하향 조정됐다. 낸드플래시 가격 전망도 보수적으로 수정됐다. 하지만 하나증권은 1분기 중 삼성전자 비중 확대 기회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 이유는 가격 하락이 예상보다 빨리 종료될 가능성과 HBM 시장의 성장 가능성 때문이다. 미국 브로드컴 등을 중심으로 한 ASIC 수요 증가도 삼성전자에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했다.

[ 주식 ] “개인투자자, 고수익 매력에 9조원 넘는 회사채 사들이며 시장 지각변동 일으켜

“ 지난해 개인투자자는 회사채 9조 8천억원을 순매수하며 채권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웠다. 이는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개인투자자는 여전채도 9조 8천억원 순매수, 전년 대비 16% 증가했다. 특히, 기관투자자들이 선호하지 않는 A등급 이하 회사채 투자가 급증했다. 2022년 17%였던 A등급 회사채 비중은 지난해 말 41%로 급등했다. 이는 금리 인하 기대감과 높은 수익률 추구 때문으로 분석된다. BBB급 회사채 비중도 증가세를 보였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경기 둔화에 따른 기업 신용 위험을 경고하며 신중한 투자를 당부했다. 기업의 재무상태와 미래 성장 가능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이다. 현재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됐지만, 연초 기관투자의 자금 투입으로 채권 시장 강세가 예상된다. 채권 금리 하락에 따른 차익 실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 주식 ] “한국거래소, 불법 공매도 잡는 ‘첨단 시스템’ 가동

“ 한국거래소가 불법 공매도 방지를 위해 ‘공매도 중앙점검시스템(NSDS)’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기관투자자의 공매도 거래내역을 실시간으로 점검한다. 기관투자자는 잔고와 변동내역을 거래소에 보고하고, 거래소는 이를 KRX와 ATS의 거래내역과 비교하여 불법 공매도를 적발한다. 지난해 7월부터 개발에 착수하여, 현재 주요 기관투자자 30여 곳과 연계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테스트는 2월 말까지 진행되며, 데이터 정합성과 인터페이스 연결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3월부터는 모의시장 운영을 통해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3월 31일 공매도 전산시스템 의무화 시행 전까지 시스템 안정화에 힘쓸 예정이다. 거래소는 이 시스템을 통해 무차입 공매도를 방지하고 시장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이 시스템은 공매도 거래 비중 90% 이상을 차지하는 기관들의 참여를 통해 효과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시스템 안정화 및 운영을 통해 공정한 시장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주식 ] “AI 소프트웨어 기업, 3개월 만에 주가 최대 326% 폭등! 트럼프 효과까지 더해져 향후 성장 기대

“ 미국 AI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사운드하운드 AI는 3개월 만에 325% 이상 급등했고, 지난해에는 835% 상승했다. AI 음성 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 서비스 개선 등에 활용되며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이에 따라 투자은행들은 목표 주가를 3배 이상 상향 조정했다. C3ai는 3개월간 42% 상승했고, 기업 생산성 향상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며 마이크로소프트 등과 협력하고 있다. 빅베어 에이아이 홀딩스도 204% 이상 급등하며 주목받고 있으며, 정부 및 건설 기업에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들 기업은 AI 사업 모델 구현에 성공하며 실적 호조를 보였다. 사운드하운드 AI는 엔비디아 투자 유치와 높은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팔란티어, 빅베어 에이아이 홀딩스와 함께 AI 소프트웨어 3대장으로 꼽힌다. 웨드부시와 HC 웨인라이트 등 투자은행들은 이들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며 목표 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향후 3년간 2조 달러 이상의 설비 투자와 트럼프 정부의 지원에 힘입어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세일즈포스닷컴, 업스타트 홀딩스 등 다른 중소형 AI 기업들도 주목받고 있다. AI 기술의 수익화 성공으로 새로운 주도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 주식 ] “2025년 가상자산 시장, 전통 금융과의 결합 가속화 예상: 스테이블코인·RWA 주도, AI도 주목

“ 코인베이스와 메사리 등 주요 가상자산 분석 기관들은 2025년 가상자산 시장의 주요 트렌드를 발표했다. 스테이블코인의 성장과 실물 자산 토큰화(RWA)가 금융 시장의 혁신을 이끌 것이라고 예측했다.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2044억 달러에 달하며, USDC는 주요 결제 플랫폼에 채택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RWA 시장 또한 급성장하며 부동산, 국채 등 전통 금융 상품의 토큰화가 확대되고 있다. 비트코인 현물 ETF의 성공적인 출시는 기관 투자자들의 시장 진입을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AI 에이전트 기술의 발전은 탈중앙화 금융(DeFi)과 탈중앙화 자율조직(DAO) 운영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전망이다. 블록체인 기술은 통신망과 전력망 등 기존 인프라스트럭처와의 결합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비트코인 ETF 승인과 중앙은행의 금리 인하 기조는 비트코인 가격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되며, 솔라나, 리플 등 알트코인의 제도권 진입도 활발해질 전망이다.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이 안정적인 규제 환경을 조성하고 전통 금융과의 결합을 촉진할 것이라는 분석도 제기되었다. 결론적으로 2025년 가상자산 시장은 스테이블코인, RWA, AI, 그리고 전통 금융과의 협력이라는 키워드로 요약될 수 있다.

[ 주식 ] “삼성·엔비디아, 로봇 시장 진출 가속화: 380조 시장 선점 경쟁 본격화

“ 삼성전자, AI와 로봇 기술 결합 위해 로봇 전문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 인수한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이족보행 로봇 분야 세계 3위 기술력을 보유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인수로 지능형 휴머노이드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엔비디아는 내년 상반기 휴머노이드 로봇용 초소형 컴퓨터를 출시할 예정이다. 직접 로봇 제작 대신 로봇의 두뇌 역할을 하는 컴퓨터를 제공한다. 테슬라와 현대차도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주도권 확보 경쟁에 뛰어들었다. 시장 초기 단계라 주도권 확보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2030년 로봇 시장 규모는 380조 원으로 예상된다. 미래 먹거리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 주식 ] “연말 코스닥, 외국인 2373억 쓸어 담았다: 이차전지·로봇株 집중 공략

“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가 12월 30일 2373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는 개인 투자자의 매도세(2563억원)와 대조적이다. 외국인 투자는 이차전지 및 로봇 관련 종목에 집중됐다. 특히 에코프로비엠에 581억원 이상이 투자되었고, 엔켐, 에코프로 등 다른 이차전지 관련 종목들도 매수세가 강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에도 431억원 이상이 투자되는 등 로봇 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는 레인보우로보틱스 지분을 35%로 확대하며 최대주주가 되었다. 이번 투자는 국내 정치적 리스크를 회피하려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전략과, 내년 로봇 산업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 전문가들은 이차전지 업종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해외 사업 비중이 높은 점을 매수 배경으로 꼽았다. 일론 머스크의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 추진 등도 로봇 관련 종목 투자 확대에 영향을 미쳤다. 연말 코스피 대형주에서 이탈한 자금 일부가 코스닥으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 주식 ] “2024년 ETF 시장, 빅테크 승리 vs 2차전지 몰락: 천당과 지옥을 오간 극명한 명암

“ 2024년 국내 ETF 시장에서 미국 빅테크 기업 투자 ETF가 압도적인 수익률을 기록했다. ‘ACE 미국빅테크TOP7 Plus레버리지(합성)’가 201.6%의 수익률로 1위를 차지했고, ‘PLUS 미국테크TOP10레버리지(합성)’는 180.5%로 2위를 기록했다. 상위권에는 아마존, 엔비디아, 알파벳,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 기업 관련 ETF들이 다수 포함되었다. ‘KODEX 미국서학개미’와 ‘TIGER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합성)’도 각각 103.3%, 99.9%의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인공지능 관련 ETF인 ‘HANARO 글로벌생성형AI액티브’ 역시 93.8%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2차전지 관련 ETF는 전기차 수요 둔화와 실적 부진으로 큰 손실을 입었다.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는 77.9%의 손실률을, ‘TIGER 2차전지TOP10레버리지’와 ‘TIGER 200에너지화학레버리지’는 각각 75.8%, 63.3%의 손실을 기록했다. LG에너지솔루션, POSCO홀딩스, SK이노베이션 등 2차전지 관련 기업 투자 ETF의 부진이 두드러졌다. 포스코 그룹 계열사에 투자하는 ‘ACE 포스코그룹포커스’ 역시 56.5%의 손실을 기록하며 하위권에 머물렀다. 전반적으로 2024년 ETF 시장은 빅테크의 강세와 2차전지 및 일부 기업의 부진이 극명하게 대비되는 양상을 보였다.

[ 주식 ] “미국 3대 지수, 연말 급락…’산타랠리’ 기대감 꺾이고 불안감 확산

“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0.97%, S&P 500 지수는 1.07%, 나스닥 지수는 1.19% 하락 마감했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 등 대형 기술주가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연준의 금리 인하 속도 조절 시사와 차익 실현 매도세가 하락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상승세를 유지했고, 부진한 미국 경제지표도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 내년 국제 무역 상황에 대한 불확실성도 투자자들의 우려를 키웠다. ‘산타클로스 랠리’ 기대감은 줄어들었다. 일부 전문가는 연말 리스크 감소를 위해 투자자들이 매도에 나섰다고 분석했다. 대부분 전문가는 내년 S&P 500 지수 상승을 예상하지만, 일부는 대형 기술주 중심의 상승에 대한 우려를 제기한다. 국제 유가는 소폭 상승했고, 지미 카터 전 대통령 서거로 인해 1월 9일 미국 증시가 휴장한다. 독일 등 일부 유럽 시장은 연말 마지막 거래일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