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건설이 평택 브레인시티에 1990가구 규모의 ‘평택 브레인시티 푸르지오’ 아파트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84㎡와 119㎡로 구성되며, 브레인시티 내 최초의 대형 평형(119㎡)을 선보인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3.3㎡당 평균 1579만원 수준의 분양가를 제시한다. 단지 앞 초등학교와 인근 한경국립대학교, 향후 개교 예정인 카이스트 평택캠퍼스와 아주대 평택병원 등 우수한 교육 및 의료 환경을 갖췄다. 평택~제천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 편리한 교통망도 장점이다. 알파룸, 드레스룸 등 공간 활용성을 높인 설계와 4레인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을 제공한다. 층간소음 저감을 위한 푸르지오만의 특허 기술도 적용된다. 브레인시티 내 최고 입지에 1군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을 강조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당첨자 발표는 1월 26일, 정당계약은 1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며, 2028년 4월 입주 예정이다. 삼성 반도체 공장 증설 등으로 인한 인구 유입 증가를 고려한 전략적 분양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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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 ] “900억 펀드, 벨기에 부동산 투자 실패로 전액 손실 위기
“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의 벨기에 부동산 펀드가 전액 손실 위기에 처했다. 벨기에 정부기관이 입주한 건물에 투자했으나, 부동산 시장 침체로 자산 매각에 실패했다. 결국 채무불이행이 발생, 선순위 채권자가 자산을 강제 처분했다. 펀드는 SPC 지분을 전량 상실, 사실상 전액 손실을 기록했다. 900억원 규모의 펀드는 1898억원의 자금으로 투자되었으나, 부동산 가치 하락으로 순자산가치가 229억원까지 떨어졌다. 운용사는 자산 매각과 차환을 시도했으나 실패했고, 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시장 회복이 미미했다. 현재 현지 법무법인을 통해 강제 매각에 이의를 제기하고 소송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현지 청산 후 상장폐지될 예정이며, 잔존 가치 및 청산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최소 내년까지 부동산 시장 침체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며, 해외 부동산 펀드 투자자 2만 3천여 명에게 미칠 영향을 우려하고 있다. 오피스 시장 부진과 재택근무 확산 등 구조적 변화가 부동산 가격 하락을 심화시켰다.
[ 부동산 ] “210조원 PF, 11% 구조조정 대상… 14만호 주택공급 기대
“ 금융당국은 210조원 규모 부동산 PF 사업장에 대한 사업성 평가를 실시, 22조9천억원(약 11%)을 구조조정 대상으로 선정했다. 10월 기준 4조5천억원(21.4%) 규모 사업장의 재구조화 및 정리가 완료되었고, 연말까지 9조3천억원(44.5%)의 구조조정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내년 상반기까지 약 14만호의 주택 공급을 촉진할 것으로 예상한다. 9월 말 기준 PF 전체 익스포저는 210조4천억원으로 6월 말 대비 6조1천억원 감소했다. PF 대출 연체율은 3.51%로 전분기 대비 하락하며 2022년 6월 이후 처음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다만, 2금융권 토지담보대출 연체율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재구조화·정리 계획에 따라 내년 상반기까지 16조2천억원(77.5%)의 구조조정이 완료될 전망이다. 10월까지 완료된 재구조화·정리 규모는 4조5천억원으로 목표치를 상회하며, 약 3만5천호의 주택 공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부동산 PF 연착륙이 진행 중이며, 금융시스템 안전성 또한 강화되었다고 평가했다. 내년 상반기 중 자기자본비율 강화 등 부동산 PF 제도 개선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 정치 ] “이재명, 부동산 투자 시대 끝났다…금융시장 개혁 칼 빼들었다
“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상법 개정안 추진 의지를 밝혔다. 국민들의 자산 증식 투자 방식이 부동산에서 금융시장으로 변화하고 있으므로, 금융시장 진입 장벽을 제거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휴면 개미’라 자칭하며, 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자유로운 기업 활동을 국가의 중요 과제로 언급했다. 하지만 잠재적 투자자들의 불만도 인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주주들이 부당함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며, 많은 사람들이 기업을 믿고 자본시장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모든 이해관계자가 공정하게 대우받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하며, 기업들은 국민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문제 해결의 어려움을 인정하면서도, 민주당이 책임감을 가지고 여러 의견을 수렴해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상법 개정을 통해 자본시장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국민들의 자산 증식을 위한 건강한 금융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 부동산 ] “상봉 펜타역세권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 20일 견본주택 개관 및 분양 시작
“ 포스코이앤씨는 서울 상봉터미널 자리에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을 분양한다. 20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24일 특별공급, 26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총 999가구 중 800가구를 일반분양하며, 당첨자는 내년 1월 3일 발표된다. 전용면적은 39~118㎡로 다양하며, 일부 타입은 계약금 5% 및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상봉역과 망우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펜타역세권으로 5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초중고등학교와 공원이 위치해 교육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주변 재정비 사업으로 인한 주거 환경 개선도 기대된다. 서울, 인천, 경기 거주자 모두 1순위 청약이 가능하고, 주택 수와 관계없이 청약 가능하다. 입주는 2029년 하반기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는 더샵 브랜드의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부동산 ] “내년 서울 집값, 보유세 6~10%↑…이명희 회장 집값 10년 연속 1위
“ 내년 전국 표준지 공시가격은 2.93%, 표준주택 공시가격은 1.96% 상승한다. 이는 최근 10년간 두 번째로 낮은 상승률로, 보유세 증가는 크지 않을 전망이다. 서울의 표준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은 2.86%로 가장 높았으며, 용산구가 3.7%로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성동구 성수동 단독주택의 경우 보유세가 349만원에서 372만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남 3구와 성동구 등 일부 지역은 보유세가 6~10% 상승할 수 있으나, 2021~2022년 대비 증가폭은 낮다. 강남구 신사동 A단독주택의 내년 보유세는 약 1932만원으로 예상되며, 공정시장가액비율 상향 조정 시 세금 부담은 더욱 커질 수 있다.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 자택이 10년 연속 공시가격 1위를 차지했고, 서울 중구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매장 용지가 22년 연속 땅값 1위를 유지했다. 정부는 1월 7일까지 의견 청취를 거쳐 1월 24일 공시가격을 확정 발표할 예정이며, 아파트 등 표준공동주택 공시가격은 3월에 발표한다. 전국 평균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은 1억6974만원, 서울은 6억3677만원이다.
[ 부동산 ] “내년 전국 표준주택 공시가격 1.96% 상승…보유세 소폭 인상 불가피
“ 2025년 전국 표준주택 공시가격이 1.96% 상승한다. 표준지 공시가격은 2.93% 오른다. 이는 역대 최저 수준의 상승폭으로, 시세 변동이 크지 않았기 때문이다. 서울의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은 2.86%로 가장 높고, 용산구는 3.7% 상승했다. 표준지 공시가격은 서울이 3.92%로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제주는 유일하게 공시가격이 하락했다. 공시가격 상승에 따라 보유세도 증가할 전망이다. 서울 용산구 다가구주택의 경우 보유세가 22만 원 증가하고, 송파구 다가구주택은 17만 원 증가한다. 하지만 전문가는 이 정도의 보유세 증가는 매물 출시를 유발할 정도는 아니라고 분석했다. 2020년 수준의 시세 반영률을 적용한 것도 공시가격 상승률이 낮은 이유 중 하나다. 표준지와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은 1월 7일까지 열람 및 의견 청취를 거쳐 1월 24일 공시된다. 내년 3월에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2023년과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2020년 수준의 시세 반영률을 유지했다.
[ 부동산 ] “내년 서울 강남권 단독주택 공시가 3%대 상승…보유세 부담 증가 전망
“ 내년 전국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이 1.96% 상승한다. 서울 강남권과 마용성 지역은 3%대 상승을 기록했다. 표준지 공시가격도 2.93% 상승하여, 단독주택과 토지 보유자의 보유세 부담이 증가할 전망이다. 서울과 경기 지역만 전국 평균 상승률을 웃돌았고, 지방은 미분양 증가 등으로 상승률이 낮았다. 제주는 오히려 하락했다. 토지 용도별로는 상업용 토지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상승률은 최근 10년 중 두 번째로 낮지만, 올해 부동산 경기 침체와 정부의 공시가격 현실화율 동결 영향을 받았다. 정부는 공시가격 산정 방식 개선을 추진 중이나 야당 반대로 법 통과가 불투명하다. 서울 강남구의 13억원대 단독주택 보유세는 약 24만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시가격 기준 가장 비싼 단독주택은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 자택이며, 가장 비싼 토지는 서울 명동의 네이처리퍼블릭 매장 부지이다. 표준 단독주택과 표준지 공시가격 열람 및 의견 청취 기간은 내년 1월 7일까지이다.
[ 부동산 ] “2025년 부동산 시장, 핵심 자산에 집중해야 할 때: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생존 전략
“ 2025년 부동산 시장은 지역별 양극화 심화, 정치적 불확실성 증대 등으로 관망세가 짙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문가들은 서울 등 우량 지역의 핵심 자산에 대한 선별적 투자를 권고했다. 특히 ‘똘똘한 한 채’ 전략이 강조되었으며, 3억~4억원 이상의 자금을 바탕으로 투자해야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똘똘한 한 채’ 기준은 3.3㎡당 5000만원 이상, 인근 초등학교 학생 수 1000명 이상으로 제시되었다. 강남권은 고가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더욱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며, 강북권은 이문·휘경동 1만 세대 입주 예정 지역에 주목할 만하다. 정비사업 투자는 사업 속도와 지역 특성을 꼼꼼히 따져야 하며,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재건축 부담금 완화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계엄사태로 인해 1기 신도시 재정비 사업 등이 지연될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공급 부족 심화가 예상된다. 따라서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지역에 집중 투자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결론적으로, 2025년 부동산 시장은 고액 자산가 중심의 투자가 이어지고, 정비사업 투자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 시장이 될 것이다. 소액 투자는 지양해야 한다.
[ 부동산 ] “제주 단독주택·토지 공시가격 유일하게 하락…전국은 상승세
“ 2025년 기준 전국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은 전년 대비 1.96% 상승했다. 서울의 상승률이 2.86%로 가장 높았고, 용산구가 3.7%로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제주는 -0.26%로 3년 연속 하락했다. 전국 평균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은 1억 6974만원이며, 서울은 6억 3067만원, 경기는 2억 6908만원이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전국 평균 2.93% 상승했으며, 서울(3.92%), 경기(2.78%), 대전(2.01%) 순으로 높았다. 제주는 표준지 공시지가 역시 -0.26% 하락했다. 상승률은 상업용지(3.16%), 주거용지(3.05%) 순으로 높았다. 정부는 2020년 수준의 시세 반영률을 적용하여 공시가격을 산정했다. 표준지와 표준주택 공시가격은 개별 단독주택과 토지 공시가격 산정의 기준이 된다. 공시가격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은 내년 1월 7일까지이며, 1월 24일 최종 공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