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 수표구역에 33층 규모의 초대형 오피스 빌딩 ‘원엑스’ 건설이 본격화된다. 이도가 시행하는 이 프로젝트는 연면적 약 17만2000㎡의 강북 최대, 최고층 오피스 빌딩이 될 것이다. 지난해 10월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 심의를 통과했다. ‘원엑스’는 기업들의 ‘백투오피스’ 선호 추세를 반영, 프리미엄 업무 공간을 제공한다. 몰입형 예술 공간 ‘라이트룸’과 프라이빗 멤버십 클럽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포함될 예정이다. 세계적인 건축가 다니엘 리베스킨트가 디자인을 맡았다. 청계천과 연결된 녹지공간과 정원도 조성될 계획이다. 이도는 ‘원엑스’가 단순한 업무 공간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글로벌 스탠다드를 충족하는 프라임 오피스를 목표로 한다. ‘원엑스’는 서울 도심 업무지구의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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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 “친환경 규제 강화로 서울 아파트 분양가 5억↑…’꿈’에서 ‘현실’로?
“ 정부의 ‘제로 에너지 건축물 인증제’ 의무화로 서울 아파트 분양가가 급등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기준 서울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4720만원으로 전년 대비 38.25% 급증, 전용 84㎡ 기준으로는 5억원 가까이 상승했다. 전국적으로도 3.3㎡당 1907만원으로 13.44% 올랐다. 6월부터 강화되는 인증 기준은 에너지 사용량을 17% 줄이고, 창호 기밀 성능을 1등급으로 의무화한다. 정부는 가구당 130만원의 건설비 증가를 예상하지만, 업계는 293만원 증가를 예상하며 분양가 상승을 우려한다. 서울 아파트의 경우 옥상 공간 부족으로 태양광 패널 설치 효율이 낮아지고, 미관 문제로 벽면 설치를 꺼리는 경우도 발생한다. 미학적 요소를 고려한 태양광 패널 개발이 진행 중이지만, 효율 저하 문제가 존재한다. 결론적으로, 제로 에너지 건축물 인증제 강화는 공사비 증가를 야기해 향후 분양가 추가 상승을 불가피하게 만들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로 인해 실수요자들의 주택 구매 부담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건설업계는 정부 규제에 따른 추가 비용 증가와 기술적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 부동산 ] “초고가 아파트 증여, 세금 강화 앞두고 급증세
“ 지난해 10월 서울 아파트 거래의 14.4%가 증여였고, 이는 2022년 12월 이후 최고치다. 특히 서초구는 55%에 달했다. 강남, 송파, 강동, 광진구 등 초고가 아파트 밀집 지역의 증여 비중도 높았다. 11월에도 증여 비중은 13.6%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이러한 증여 급증은 올해부터 시행되는 초고가 주택 증여세 산정 방식 변경 때문으로 분석된다. 기존에는 시세 파악이 어려운 초고가 주택의 경우 공시가격으로 증여세를 산정했으나, 공시가격이 시세보다 낮아 세금 회피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국세청은 올해부터 초고가 주택에 대해 감정평가를 통해 증여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감정평가액은 시세의 80~90% 수준으로, 공시가격 기준보다 증여세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는 올해 과세 강화를 앞두고 증여세 부담을 줄이려는 수요가 몰렸다고 분석했다. 결과적으로, 증여세 강화 전, 세 부담을 줄이려는 시도가 집값 상승 둔화에도 불구하고 증여 거래 급증으로 이어졌다. 서울 서초구 아파트 거래의 절반 이상이 증여로 이루어진 것은 이러한 현상을 잘 보여준다.
[ 부동산 ] “설 연휴 KTX 승차권 환불 위약금 2배 인상
“ 코레일은 2025년 설 연휴 열차 승차권 환불 위약금을 2배로 인상한다. 이번 조치는 설 특별수송기간(1월 24일~2월 2일) 열흘 동안 적용된다. 열차 출발 3시간 전까지 취소 시 위약금은 기존 10%에서 20%로, 3시간 이내~출발 20분 전까지는 30%로 상향된다. 이는 지난 추석, 발매된 승차권의 45.2%(약 225만 장)가 반환되었고, 그중 4.9%(약 24만 석)는 재판매되지 않아 좌석 낭비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많은 승객이 열차 이용에 불편을 겪었다. 예컨대 서울-부산 KTX 일반석(5만9800원)을 3시간 이내 취소하면 위약금은 60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늘어난다. 코레일은 이번 조치로 승차권 예약의 책임감을 높이고 열차 이용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 조치는 설 연휴 열차 탑승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코레일은 노쇼(No-Show) 현상을 줄이고, 모든 국민의 귀향을 원활히 돕고자 한다.
[ 부동산 ] “9개월 만에 멈춘 서울 집값 상승, 경기침체에 수요 위축
“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9개월 만에 멈추고 보합세를 기록했다. 인천과 경기 지역은 하락세를 이어갔다. 대출 규제 강화, 정국 혼란, 경기 침체 우려 등이 매수 심리 위축을 불러왔다. 특히 서울 외곽 지역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금천구, 구로구, 노원구 등 집값 하락폭이 컸다. 반면 송파, 서초, 강남 등 강남권은 상승세를 유지했다. 전국 아파트값은 0.03% 하락했고, 전셋값은 보합세를 나타냈다. 지난해 11월 대비 아파트 거래량은 3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다. 전문가들은 상반기 주택시장 혼조세 지속을 전망했다. 강화되는 대출 규제와 경제 불확실성이 시장 관망세를 심화시키고 있다. 실제 일부 지역에서는 집값이 1억원 가까이 하락하는 사례도 나타났다.
[ 부동산 ] “무안공항 참사 재발 방지와 안전한 대한민국 건설 다짐: 2025년 국토부 장관 신년사
“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2025년 신년사에서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참사에 대한 애도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사고 원인 규명과 안전 관리 강화를 통해 국민 불안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항공뿐 아니라 도로, 철도, 건설 등 전 분야 안전 체계 혁신을 추진하여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경제 회복을 위해 재정 조기 집행과 규제 완화를 통해 건설산업 침체 극복에 나설 것이라고 언급했다.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해 공급 확대 및 지속 가능한 주택 공급 기반 마련에 집중할 계획임을 밝혔다. 저출산 문제와 수도권 집중화 해소를 위해 권역별 경제·생활권 육성 및 지방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에 대한 청년들의 애정과 자부심을 높이겠다고 했다. 자율주행차, UAM, 스마트시티 등 미래 신산업 육성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및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탄핵 정국 속에서도 국민 삶 개선이라는 정책 목표를 잊지 말고,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2025년을 국민 행복을 위한 한 걸음을 내딛는 해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 부동산 ] “한남4구역 재개발, 삼성물산 vs 현대건설의 1조5000억 수주전 과열…출혈 경쟁과 네거티브 공방까지
“ 1조 5000억원 규모 한남4구역 재개발 사업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의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두 회사는 세계적인 설계사와의 협업을 내세우며 수주전에 뛰어들었다. 공사비를 조합 제시가보다 낮게 책정하는 등 이례적인 출혈 경쟁을 펼치고 있으며, 상호 비방까지 서슴지 않는 네거티브 경쟁 양상을 보이고 있다. 삼성물산은 한강 조망권 100% 보장, 파격적인 금융 조건 등을 제시했고, 현대건설은 사업비 전액 책임 조달, 책임준공 확약 등을 내세웠다. 특히 한강 조망권 가구 수를 둘러싸고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며 논쟁이 벌어졌다. 또한, 과거 공사비 인상 요구를 두고 서로를 비판하는 등 공사비 책정의 적정성을 놓고도 공방이 이어졌다. 현대건설은 삼성물산의 제안에 독소조항이 있다고 주장하며, 삼성물산은 현대건설의 과거 공사 중단 사례를 거론하며 맞섰다. 높은 사업성과 ‘강북 최대어’라는 상징성, 그리고 압구정 현대 재건축 시공권 경쟁의 전초전 성격까지 더해져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조합원들 사이에서도 지지하는 건설사가 갈려 내부 갈등 또한 심화되고 있다. 18일 최종 시공사 선정 결과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양사는 18일까지 합동 설명회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 부동산 ]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추락, 블랙박스 분석 착수: 2시간 분량 조종실 음성 녹음 분석으로 사고 원인 규명 시작
“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블랙박스 분석이 시작됐다. 2시간 분량의 조종실음성기록장치(CVR)를 통해 조종사와 관제기관 간 교신 내용 및 항공기 내부 경고음 등을 분석한다. 반면, 연결 커넥터가 분실된 비행기록장치(FDR) 데이터 추출에는 기술적 검토가 필요하다. FDR은 항공기의 3차원 비행경로와 장치 작동 상태를 기록하고, CVR은 조종사 간 대화, 관제 교신, 항공기 작동음 등을 기록한다. 사고 당시 조종사는 조류 충돌 후 메이데이를 선언하고 복행을 시도했으나, 관제탑과의 소통이 단절됐다. CVR 분석을 통해 사고 당시 조종사와 관제탑 간 교신 상황 및 전원 셧다운 가능성을 조사한다. 전원 셧다운으로 인해 랜딩기어 작동 불능 가능성도 제기되었으나, 국토부는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 조사가 진행 중이며, 조사 결과 발표 전까지 중간 과정을 공개하지 않겠다고 했다. 사고 현장에는 국내외 조사관들이 파견되어 현장 조사를 진행 중이다. 사조위는 CVR과 FDR 분석 결과를 종합하여 사고 원인을 규명할 예정이다.
[ 부동산 ] “대전 역세권 신축 오피스텔, 월세 수익 기대감에 투자자 주목
“ 대전 지역 오피스텔 월세 거래 비중이 64%로 높아지며 월세 수요 급증하고 있다. 특히 100만원 이상 고가 월세 거래도 증가 추세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대전 역세권 신축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코오롱글로벌의 ‘유성 하늘채하이에르’ 오피스텔이 주목받고 있는데, 뛰어난 상품성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2.4m 높은 층고, 4Bay 판상형 설계 등으로 우수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대전 지하철 1, 2호선 더블 역세권 입지에, NC백화점, 홈플러스 등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었다. 갑천 조망이 가능한 쾌적한 주거 환경도 장점이다. 47층 초고층 주상복합 단지로 랜드마크 오피스텔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실거주 및 투자 모두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견본주택은 유성온천역 인근에 위치한다.
[ 부동산 ] “서울 집값, 내년 상반기 1~5% 하락 전망…2026년부터 재상승 예측
“ 서울 집값, 내년 상반기 1~3% 하락 전망이다. 전문가 75인 설문조사 결과, 매수 수요 위축과 고금리 지속, 대출 규제 등이 하락 원인으로 지목되었다. 특히 정국 불안까지 더해져 매수 관망세가 심화되었다. 지방 집값은 서울보다 더 큰 폭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며, 수도권보다 추가 하락에 대한 불안감이 더 크다. 다만, 이는 일시적 조정 국면으로 2026년 상반기부터 공급 부족으로 인해 집값 상승이 재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집값 재상승 시점은 2026년 상반기로 예측되었으며, 수도권은 2026년, 지방은 2027년 이후 상승이 예상된다. 집값 양극화는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 하반기부터는 공급 부족이 본격화되고, 미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도 집값 상승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대출 규제 완화 가능성도 상승 전망에 힘을 더한다. 서울 주택 구입 적기는 내년 하반기로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주택 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내년 상반기 분양가는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문가들은 신규 아파트 분양을 내 집 마련 방법으로 가장 많이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