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 – 토마스 에디슨 ➨ 경기 부천시 한 아파트에서 경비원이 폭염 속 경비실 선풍기 사용에 대한 입주민 항의로 ‘최소한의 근무 여건 보장’을 호소하는 글을 엘리베이터에 게시했다. 한 입주민은 공동 전기료 증가를 이유로 선풍기를 치우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다른 입주민은 경비실이 단순한 휴식 공간이 아닌 업무 공간이며 최소한의 근무 환경 보장이 기본임을 강조하는 글을 붙였다. 현행 규정은 경비원 휴게 공간 설치를 의무화하지만, 경비실 내 에어컨 설치에 대한 별도 규정은 없는 상황이다. 이번 논란은 전국적으로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발생하여 많은 이의 공분을 샀다. 2. 김계리 “특검,’尹 속옷’ 등 민망한 브리핑…수사 아닌 정치선동 마녀사냥” ➨ 윤석열 전 대통령 측 변호인인 김계리 변호사는 김건희특검팀의 윤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관련 브리핑을 맹비난했다. 김 변호사는 특검의 브리핑이 국민의 알권리를 넘어선 망신주기이자 마녀사냥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특검이 윤 전 대통령이 변호인 조력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 무리하게 체포를 시도했으며, 이미 진술거부 의사를 밝힌 상황에서 집행을 강행했다고 비판했다. 특히 특검이 언론 브리핑에서 내밀하고 적나라한 내용을 공개하며 수사를 넘어 정치적 선전선동을 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는 피의사실과 관련 없는 가십거리라고 덧붙였다. 3. “아기 잃고 제정신이겠냐” 유산한 담임 바꿔달라는 학부모 ➨ 한 학부모가 담임 교사의 유산 사실을 알고 교사의 정신 상태를 문제 삼으며 담임 교체 민원을 제기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스레드를 통해 온라인에서 확산되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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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아침 [ 3분 뉴스 ]
“우리의 가장 큰 약점은 포기하는 데 있다. 성공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언제든 한 번 더 시도하는 것이다.” 토마스 에디슨 ➨ 미국 상무장관 하워드 러트닉이 한국 대표단에게 ‘최종적이고 최선의 무역 협상안’을 제시하라고 요구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9일(현지시간) 이를 보도했다. 러트닉 장관은 스코틀랜드에서 한국 정부 관계자들에게 트럼프 대통령에게 제시할 최종 협상안에 “모든 것을 내놓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럽연합, 일본 등 주요 파트너들과 이미 많은 무역 합의를 체결했으므로, 왜 한국과 새로운 합의가 필요한지 설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러트닉은 한국이 협상 성사를 간절히 원해 자신을 만나러 스코틀랜드까지 찾아왔다고 언급한 바 있다. 2. [단독]”초품아는 좋지만 운동회는 시끄러워”…운동회 소음민원 7년새 3배 증가 ➨ 서울 시내 초등학교 운동회 소음 민원이 최근 7년 새 3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의 첫 집계에 따르면, 2018년 77건이던 민원은 2024년 214건으로 증가했다. 이 문제는 ‘초품아’ 선호 현상과 맞물려 운동회 소리를 소음으로 인식하면서 발생하며, 학교 운동회를 간소화하고 교육 목적을 훼손한다. 전문가들은 이를 어린이보호구역처럼 공공의 문제로 인식하고 사회적 협의를 통해 풀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에 서울시의원은 아동의 놀 권리 보장과 지역사회 갈등 예방을 위한 조례안 발의를 준비한다. 3. 14살 소녀 임신시킨 55세 유튜버, 공부방 운영한다더니 충격적 실체(비하인드)[핫피플] ➨ 55세 유튜버가 14살 소녀를 임신시킨 충격적인 사연이 공개됐다. 해당 유튜버는 아기가 태어났다고 밝히며 아기 엄마가 공부방에 다니던 14세 소녀라고 전했다. 공부방 후원자들은 운영자와 소녀의 밀착 스킨십 […]
매일아침 [ 3분 뉴스 ]
약한 자는 용서할 수 없다. 용서는 강한 자의 특권이다. – 마하트마 간디 ➨ 지난 17일 경기 광명시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3명이 사망하고 6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1층 필로티 주차장에서 시작된 불길과 연기가 출입구로 유입되어 입주민들이 탈출하지 못해 피해가 확산됐다. 소방당국은 2023년 8월 해당 아파트의 1층 주차장을 화재 취약 장소로 지목하며 다수 인명피해 우려를 예견한 바 있다. 그러나 이 같은 소방활동 자료조사서는 현장 대응 참고 자료로만 활용될 뿐, 건물주에게 시설 보완을 권고하는 강제 조치는 할 수 없었다. 전문가들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최소한의 권고 조치라도 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2. [속보] 北 “서울 어떤 정책 나오든 흥미 없어…마주앉을 일 없어” ➨ 내용이 없습니다. 3. 특검, ‘尹부부 공천개입 공범’ 의혹 윤상현 15시간 소환조사 ➨ 김건희 특검팀은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혐의 공범으로 지목된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을 업무방해 등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하여 15시간 가까이 조사했다. 윤 의원은 2022년 6·1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 당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었다. 특검팀은 윤 의원을 상대로 윤 전 대통령이나 김건희 여사의 공천 과정 외압 여부와 규정에 어긋나는 의사 결정이 있었는지 등을 캐물었다. 특히 윤 전 대통령이 김영선 전 의원의 공천을 언급하며 윤 의원에게 이야기하겠다는 내용의 통화 녹취록이 공개된 바 있다. 윤 의원은 귀갓길에 취재진 질문에 즉답을 피하면서도 특검에 성실하게 진실을 말했다고 밝혔다. 4. 구준엽, 故 […]
매일아침 [ 3분 뉴스 ]
나쁜 소식은 시간이 날아간다는 것이다. 좋은 소식은 당신이 조종사라는 것이다. – 마이클 알트슐러 ➨ 인천에서 60대 남성이 아들을 사제 총기로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의 현장 초동 조치가 70분 넘게 지연되었으며, 지휘관의 현장 도착도 늦었다. 경찰은 신고자인 피해자 가족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거나 총격으로 파손된 현관문을 열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는 등 미흡한 대응을 보였다. 범행을 저지른 아버지는 아들만을 살해하려 했다고 진술했으나, 그의 집에서는 발화 타이머가 설정된 인화성 물질이 다수 발견되었다. 경찰청은 이번 사건의 현장 대응에 대한 미흡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진상 조사에 착수했다. 2. 이진숙 “휴가 반려, 직장생활 40년만에 처음…적잖이 씁쓸” ➨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은 여름휴가 신청이 반려된 지 닷새 만에 페이스북을 통해 ‘휴가 유감’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지난 18일 25일부터 31일까지의 휴가를 신청했으나, 22일 재난 상황을 이유로 반려되었다. 이 위원장은 휴가 신청은 행정 절차일 뿐이며 재난 기간 중 휴가 실행은 상상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재난 중에 휴가 신청을 비난하는 것은 ‘프레임 조작’이라며 부적절한 비판이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대통령실은 재난 방송 컨트롤타워인 방통위원장의 휴가 신청이 재난 대응 심각 단계에서 부적절하다고 판단해 이를 반려했다고 밝혔다. 3. 김건희 측 “나토 순방 때 착용한 목걸이 등 잃어버렸다” 주장했지만···특검팀서 실물 확보 ➨ 김건희 여사의 고가 장신구 의혹을 수사하는 특검팀이 지난 25일 김 여사가 과거 해외 순방 때 착용한 고가의 목걸이를 찾아냈다. 김 여사 측은 해당 장신구들이 “모두 […]
매일아침 [ 3분 뉴스 ]
행복은 이미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그것은 당신 자신의 행동에서 비롯된다. – 달라이 라마 14세 ➨ 전남 나주에서 이주노동자가 지게차에 묶이는 등 전국 각지에서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이들은 폭행, 폭언, 심지어 극단적 선택에 이르는 고통을 겪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문제가 사업장 변경을 원칙적으로 막는 고용허가제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현행법상 이주노동자는 제한된 횟수와 90일 이내의 구직 기간 안에 사업장을 변경해야 하며, 이를 지키지 못하면 강제 출국당한다. 이에 민변 변호사 등은 업주와의 ‘주종관계’를 해결하기 위해 사업장 변경 불가 원칙의 폐지를 촉구한다. 2. 제주여행 왔다가…자녀 3명 구하고 파도 휩쓸린 아빠 ➨ 제주시 구좌읍 세화항 인근에서 40대 남성이 자녀들을 구하다 물에 빠져 숨졌다. 이 남성은 자녀 3명과 해조류를 채취하던 중 물이 차올라 자녀들이 바다에 고립되자 구조에 나섰다. 그는 망설임 없이 바다로 들어가 자녀들을 모두 구조했으나 본인은 파도에 휩쓸려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 약 5분 만에 시민의 도움으로 구조된 A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을 거뒀다. 3. “이번주 금요일 내 아내와 잘 사람?”…국힘 당직자 ‘성착취’ 의혹 ➨ 국민의힘 대전시당 당직자 A씨가 아내를 대상으로 한 성 착취 및 불법 촬영물 유포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아내 B씨는 A씨가 수년간 모르는 남성들과의 성행위를 강요하고 이를 촬영, 온라인에 유포했다고 주장했다. B씨는 거부 시 구타와 흉기 협박이 있었고, A씨가 인터넷에 성행위 상대를 모집했다고 토로했다. A씨는 온라인에 […]
매일아침 [ 3분 뉴스 ]
성실은 행운의 어머니이다. – 벤자민 프랭클린 ➨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최근 퇴직한 고위공직자 54명의 재산을 공개했다. 이 중 윤석열 전 대통령이 약 79억 9천만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 전 대통령의 재산은 4개월 만에 5억 원 이상 증가했으며, 이는 서울 서초구 아파트 공시가격 상승이 주된 요인이었다. 다만 윤 전 대통령 명의의 재산은 6억 6천만원대에 불과하며, 대부분은 김건희 여사 명의이다. 최상목 전 기획재정부 장관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그 뒤를 이었다. 2. [단독] 윤석열 집무실에 ‘비밀의 사우나실’…경호처, 공사 현금거래 제안 ➨ 윤석열 정부 시절 대통령경호처가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에 사우나 공간을 조성한 정황이 드러났다. 경호처는 공사에 참여한 한 업체에 부가가치세 등 비용을 줄일 목적으로 3천만원 현금 공사를 제안했으나, 업체는 불법이라 판단해 이를 거절했다. 이후 공사는 다른 업체에 맡겨져 2023년 1월경 완료되었으며, VIP 건강 관리가 명목이었다. 현재 대통령실은 해당 공간을 확인하지 못하고 있지만, 현금 공사 제안 등 불투명한 자금 집행 의혹에 대한 수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3. 7·8·9호 태풍 줄줄이 북상…최악의 폭염 계속된다 ➨ 현재 7, 8, 9호 태풍이 북상하며 우리나라에 남동풍을 유도해 더위를 부추기고 있다. 7호 태풍 프란시스코는 오늘(25일)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예정이며, 8호 태풍 꼬마이 또한 내일(26일) 약화할 전망이다. 9호 태풍 크로사는 현재 괌 북쪽으로 이동하고 있으나, 향후 크기와 경로는 유동적이어서 우리나라에 영향을 끼칠지 여부는 아직 미지수이다. 이처럼 태풍 3개가 북상하면서 한반도 […]
매일아침 [ 3분 뉴스 ]
어제는 지나갔고, 내일은 아직 오지 않았다. 우리에게는 오직 오늘이 있을 뿐이다. 시작하자. – 마더 테레사 ➨ KBS2 ‘스모킹건’은 단역배우 고 양소라 씨 자매의 죽음 뒤에 숨겨진 진실을 조명했다. 양소라 씨는 드라마 보조 출연 아르바이트 중 여러 반장에게 수십 차례 성폭행과 성추행을 당했다. 경찰에 고소했으나, 수사 과정에서의 2차 가해를 겪은 뒤 고소를 취하했다. 이후 양소라 씨는 스스로 생을 마감했으며, 며칠 뒤 동생과 아버지 또한 연이어 사망했다. 어머니는 딸들을 죽인 것은 경찰이라며 진실 규명을 촉구했다. 2. 대통령실, 이진숙 방통위원장 여름휴가 반려…”재난 심각 단계서 부적절” ➨ 대통령실은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의 휴가 신청을 반려했다. 이는 집중호우로 중앙안전대책본부 비상 단계가 최고 수준으로 격상된 상황에서 재난방송 컨트롤타워의 부재가 부적절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지난 18일 접수된 이 위원장의 휴가 신청을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부적절하다고 판단해 반려했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이 위원장이 재난 기간에 재난을 담당해야 하는 기관장임을 강조하며, 고위 공무원 휴가 규정에 따라 반려했다고 설명했다. 대통령실은 재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다른 기관장들에게도 동일한 원칙이 적용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3. ‘서부지법 난동’ 20대, 반성문 70회 썼지만 징역 2년…法 “죄책 무거워” ➨ 서울서부지법은 지난 1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 당시 법원 난동 사태에 가담한 20대 남성 김 모 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김 씨는 당시 법원 경내에 침입해 불특정 다수와 함께 경찰에게 위력을 행사한 혐의를 […]
매일아침 [ 3분 뉴스 ]
어제는 역사이고, 내일은 미스터리이며, 오늘은 선물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것을 ‘현재’라고 부른다. – 엘리너 루즈벨트 ➨ 대통령실은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의 휴가 신청을 반려했다. 집중호우로 정부가 중앙안전대책본부 비상 단계를 최고 수준으로 격상한 상황에서, 재난방송 컨트롤타워인 방통위원장의 부재는 부적절하다는 판단이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 위원장이 재난 기간에 재난을 담당해야 하는 기관장이므로 규정에 따라 휴가가 반려되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달 25일부터 31일까지 여름 휴가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2. ‘서부지법 난동’ 20대, 반성문 70회 썼지만 징역 2년…法 “죄책 무거워” ➨ 김 모 씨(24)가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에 가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김 씨는 지난 1월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 후 법원 경내에 침입해 경찰에게 위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았다. 재판부는 김 씨가 다중의 위력으로 경찰의 직무집행을 방해한 사실을 인정하며, 통제된 법원에 침입해 위험력을 행사한 죄책이 무겁다고 보았다. 다만 초범이고 70여 차례의 반성문을 제출하는 등 뒤늦게나마 반성하는 태도를 보인 점이 참작됐다. 3. 12명에 성폭행 당한 단역배우 자매 사망…母 “딸을 죽인 건 경찰” (‘스모킹건’) ➨ KBS2 ‘스모킹건’은 단역배우 고(故) 양소라 씨 자매의 비극적인 사망 사건을 조명했다. 양소라 씨는 동생의 제안으로 보조 출연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반장 등 12명에게 수십 차례 성폭행 및 성추행을 당했다. 어머니의 설득으로 가해자들을 고소했으나, 경찰의 2차 가해와 부실한 조사 과정에 지쳐 2년 만에 고소를 취하했다. 이후 양소라 씨는 […]
매일아침 [ 3분 뉴스 ]
인격은 나무와 같고, 명성은 그림자와 같다. 그림자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고, 나무는 실제이다. – 에이브러햄 링컨 ➨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20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나 의원은 한미의원연맹 미국 방문단의 공동단장 자격으로 출국길에 올랐다. 그는 출국 당일 SNS를 통해 당 전당대회에 불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로써 나 의원은 당 대표 선거에 나서지 않게 되었다. 2. 나경원, 전당대회 불출마 선언…”보수 맏딸로 당 재건”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8·22 전당대회 불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SNS를 통해 당의 재건과 민주성 회복, 단합을 위한 역할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 의원은 한미의원연맹 방미단 단장 자격으로 출국한다. 그는 이번 방미를 통해 관세 유예 종료, 방위비 분담 등 한미 간 우려를 해소하고 자유보수진영의 입장을 전달할 계획이다. 3. ‘부정선거론’ 모스 탄은 누구인가…”트럼프가 尹 구해 준다는 믿음 전파” ➨ 한국계 미국인 법학자 모스 탄(단현명)이 최근 극우 인사로 급변하며 한국 정치권을 떠들썩하게 했다. 그는 트럼프 1기 정부 시절 국제형사사법대사를 지냈으며, 올해 초부터 부정선거 음모론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주장을 펼쳤다. 특히 6·3 대선 조작설과 중국의 한국 선거 개입 가능성을 제기하고,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기도 했다. 최근 방한해 윤 전 대통령과 서신을 주고받는 ‘메시지 정치’를 시도했으나, 강연 불허와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다. 전문가들은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그를 통해 자신들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기대를 표출한다고 분석한다. 4. ‘일베 논란’ 김이나, […]
[ 정치 ] “대법원 판결도 헌법소원? 이재명 방탄 입법 논란 속 민주당의 파격 법안 발의 예고
“ 더불어민주당 정진욱 의원이 대법원 판결도 헌법소원 대상에 포함하는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을 7일 발의할 예정이다. 현행법은 법원 재판을 헌법소원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으나, 개정안은 이 조항을 삭제하여 대법원 판결에 대해서도 헌법소원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한다. 이는 사실상 대법원을 헌법재판소 아래에 두고 3심제를 4심제로 바꾸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이번 개정안 발의는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한 대법원의 유죄 취지 파기 환송 판결에 대한 반발로 보인다. 민주당은 이 대표에 대한 사법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이른바 ‘방탄 입법’을 연이어 추진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김용민 의원은 현직 대통령의 임기 중 공판 절차 중단을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민형배 의원은 대법관 구성을 다변화하는 법원조직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러한 상황에도 이재명 대표는 민생 현장에 집중하며, 선대위 차원의 강경 대응에는 개입하지 않겠다는 투트랙 전략을 취하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민주당의 이러한 행보를 ‘이재명 방탄 입법’으로 규정하며 비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