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 “광명시흥 3기 신도시, 6만7천 가구 대규모 주택 공급 확정! 2031년 입주 시작

“ 국토부,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지구계획 승인했다. 여의도 면적 4.4배, 1271만㎡ 부지에 6만7000가구 주택 공급한다. 2027년 부지 조성 시작, 2029년 첫 분양, 2031년 입주 목표다. LH 투기 의혹과 토지 보상 지연으로 3년 만에 계획 확정됐다. 공공주택 3만7000가구(공공분양 1만3000가구, 공공임대 2만4000가구) 공급으로 서민 주거 안정에 기여할 전망이다. 교통망이 우수하다. 지하철 1, 7호선과 KTX 광명역, 수도권 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있다. 판교 테크노밸리 3배 규모인 135만㎡ 자족용지를 조성한다. 북쪽은 AI·소프트웨어, 남쪽은 모빌리티·의료·바이오 산업 유치 계획이다. 서울 가산·구로 디지털단지와 연계 개발을 추진한다. 3기 신도시 중 가장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바탕으로 자족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 부동산 ] “제주항공 무안공항 동체착륙 사고, 로컬라이저 설치 규정 논란

“ 무안국제공항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동체착륙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여객기는 활주로에 착륙하면서 로컬라이저(착륙 유도시설)와 충돌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국토부는 로컬라이저 설치가 ‘공항시설법’ 및 관련 규정을 준수했다고 밝혔다. ‘항공장애물 관리 세부지침’은 착륙대 등 특정 구역에만 적용되며, 로컬라이저에는 해당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국토부는 로컬라이저의 높이, 재질 등에 대한 규정은 공항시설법이나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규정에 없다고 설명했다. 로컬라이저 안테나 지지구조물에 대한 규정은 주파수와 신호세기에만 국한된다. 국토부는 로컬라이저와 사고의 관련성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에서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사고 현장에는 여객기 잔해와 동체 착륙 흔적이 남아 있다.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국토부는 안전 규정 준수를 강조하며 사고 원인 규명에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 부동산 ] “제주항공 무안공항 동체착륙 사고, 로컬라이저 설치 규정 논란

“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제주항공 여객기의 동체 착륙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여객기는 활주로에 착륙하는 과정에서 로컬라이저(착륙 유도시설)와 충돌한 것으로 추정된다. 국토교통부는 로컬라이저 설치가 ‘공항시설법’ 및 국제기준(ICAO)에 부합한다고 발표했다. ‘항공장애물 관리 세부지침’은 해당 로컬라이저에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이 국토부의 입장이다. 세부지침 제23조 제3항은 ‘부러지기 쉬운 받침대’ 설치를 규정하지만, 이는 착륙대 등 특정 구역에만 해당된다고 한다. 국토부는 로컬라이저의 주파수, 신호세기 등만 규정하고 있고, 안테나 지지구조물의 높이, 재질 등은 규정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ICAO에도 해당 내용에 대한 규정은 없다고 국토부는 강조했다. 사고 원인과 로컬라이저의 관련성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에서 조사할 예정이다. 현재 사고 현장에는 여객기 잔해와 동체 착륙 흔적이 남아 있다. 국토부는 로컬라이저 설치는 법규에 적합했으나, 사고 원인 조사는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 부동산 ] “반도체 기업 해외 진출 지원 위한 4자 협약 체결

“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이천시, 한국무역보험공사, SK하이닉스가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이천시 소재 반도체 관련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이다. KIND는 해외 투자 및 건설 시 자문과 공동 투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무역보험공사는 무역금융 등 금융 지원을 제공한다. SK하이닉스는 기술 및 네트워크 지원을 통해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는다. 이천시는 지역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지방정부, 공공기관, 민간기업의 협력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협력 기관들은 첨단기술 분야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복환 KIND 사장은 이번 협약이 지방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중요한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협약 체결식에는 각 기관의 대표들이 참석하여 협력 의지를 다졌다.

[ 부동산 ] “판교 3배 규모 자족도시, 광명시흥 6만7천 가구 신도시 건설 확정

“ 국토부는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을 승인했다. 여의도 면적의 4.4배(약 1271만㎡)에 달하는 이 지구에는 6만 7천 가구의 주택이 건설될 예정이며, 3만 7천 가구는 공공주택으로 공급된다. 2029년 첫 분양, 2031년 첫 입주를 목표로 한다. 판교 테크노밸리 3배 규모(135만㎡)의 자족용지가 조성되어 서울 구로디지털단지 등과 연계, 수도권 서남부 산업 거점으로 발전을 추진한다. 자족용지는 AI·소프트웨어, 첨단 모빌리티, 의료·바이오 등 미래 산업 중심으로 구성된다. KTX 광명역과 지하철 1·7호선을 이용 가능하며, 광명~서울 직결 도로 개통 등 교통망 개선도 추진한다. 445만㎡ 규모의 공원·녹지와 다양한 교육시설도 조성될 계획이다. 2027년 착공을 목표로 하지만, 토지보상 과정에서 어려움이 예상된다. 정부는 광명시흥 지구를 수도권 서남부 첨단산업 벨트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2021년 후보지 발표 이후 주민 반발 등으로 사업이 다소 지연되었다.

[ 부동산 ] “건설경기 활황, 3분기 계약액 18% 급증

“ 국토교통부는 3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53조 7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민간 부문 증가율(21.1%)이 공공 부문(8.7%)보다 높았다. 민간 부문 증가는 반도체 공장 등 산업설비 공사 증가가 주요 원인이다. 공공 부문은 택지 조성과 주택 사업이 계약액 증가에 기여했다. 공종별로는 토목 공종이 56.2% 증가하며 압도적인 증가율을 보였는데, 이는 대형 산업설비 건설 증가 때문이다. 건축 공종은 4.9% 소폭 증가했다. 기업 규모별로는 상위 50위 기업의 계약액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45.3%). 반면 101~300위 기업은 계약액이 감소했다(-21.0%). 지역별로는 비수도권의 계약액 증가율(30.2%)이 수도권(7.3%)보다 훨씬 높았다. 본사 소재지별로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모두 계약액이 증가했다. 자세한 통계자료는 국토교통 통계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 부동산 ] “11년 만에 최고치! 생애 첫 주택 구매자 42% 돌파, 세종·30대 최다

“ 올해 1~11월 아파트 등 집합건물 매수자 중 생애 최초 구매자 비중이 42.1%로 1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2013년 이후 최고 수치이며, 지난해보다 2%p 상승한 것이다. 2010년대 초반에는 40%대를 유지했으나 이후 30%대로 하락했었다. 주택 가격 상승과 거래량 증가가 원인으로 분석된다. 지난해부터는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와 정부의 생애최초 주택 구매자 대출 확대 정책이 영향을 미쳤다. 올해는 신생아 특례대출 등 저금리 정책 대출이 생애 첫 주택 구매를 증가시킨 주요 요인이다. 지역별로는 세종시가 51.9%로 가장 높았고, 대구, 울산, 대전, 경기도 높은 비중을 보였다. 서울도 지난해보다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30대가 45.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지난해보다 증가했다. 생애 최초 주택 구매자 증가는 정부의 정책 대출 지원 확대와 시장 상황 변화의 결과로 해석된다. 전체 매매 건수는 90만 건을 넘었다.

[ 부동산 ] “한강 조망과 이케아까지! 고덕 비즈밸리 초대형 복합단지, 내년 4월 오픈

“ 강동구 고덕 비즈밸리에 내년 4월 대규모 복합 단지 ‘강동 아이파크 더 리버’가 개장한다. 지하 6층~지상 21층, 연면적 약 30만㎡ 규모의 이 단지는 이케아, 이마트, CGV, 스타벅스 등 유명 브랜드를 유치했다. 5층 이상은 한강 조망이 가능한 테라스 등을 갖춘 591실의 하이브리드 업무 시설로 구성된다.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에서는 HMG그룹이 1723가구 규모의 고급 주상복합 임대 사업을 추진한다. 지하 1층~지상 64층, 2개 동으로 건설되며 내년 1분기 1단계 준공을 앞두고 있다. 현재 현지에서 임차인을 모집 중이며, 쿠슈너 컴퍼니가 파트너로 참여한다. ‘강동 아이파크 더 리버’는 쇼핑, 문화, 업무 시설을 결합한 복합 공간을 제공한다. HMG그룹의 뉴저지 프로젝트는 고급 주거 임대 시장을 타겟으로 한다. 두 프로젝트 모두 대규모 투자와 개발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부동산 ] “제주항공 무안 추락 참사: 179명 사망, 국내 항공 역사상 세 번째 대참사

“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방콕발 제주항공 여객기(7C2216편) 추락 사고가 29일 오전 9시 7분 발생했다. 탑승객 181명 중 179명이 사망하고 2명만 부상으로 생존했다. 이는 국내 항공 사고 역사상 세 번째로 큰 인명 피해다. 랜딩기어 고장으로 인한 동체 착륙이 사고 원인으로 추정된다. 소방, 경찰, 군 등 1572명이 사고 수습에 투입되었으며, 무안공항 활주로는 내년 1월 1일 오전 5시까지 폐쇄된다. 블랙박스는 수거되어 분석 중이며, 사고 원인 조사는 항공사고조사관과 항공안전감독관이 진행한다. 희생자들은 무안공항 임시 영안실에 안치되었고, 합동 분향소가 설치될 예정이다. 부상자 2명은 각각 서울의 대학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사고 당시 조종사는 조류 충돌을 보고했으며, 재착륙 시도 중 사고가 발생했다. 국토교통부는 사고 경위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 부동산 ] “무안공항 여객기 추락, 탑승객 181명 중 177명 사망…최악의 항공 참사

“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추락 사고가 발생했다. 탑승객 174명과 승무원 6명, 총 181명 중 177명이 사망하고 2명의 승무원만 구조되었다.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국토부는 제주항공으로부터 항공기 정비 이력을 제출받아 검토 중이며, 미국 보잉사와 합동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장의 메이데이 선언 이후의 상황과 사고 대응에 대한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사고기는 착륙 전 복행 후 긴급 착륙을 시도했으며, 조종사의 판단에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 무안공항의 조류 충돌 방지 전담 인력 운영에 대한 오보도 정정되었다. 국토부는 이번 사고를 국내 최악의 항공 사고 중 하나로 분류하며, 1983년 KAL기 피격 사고, 1997년 대한항공 괌 사고와 함께 큰 피해를 발생한 사고로 평가했다. 현장에서는 증거물 확보와 비행기록장치 회수에 주력하고 있으며, 관계자 인터뷰 등을 진행 중이다. 소방, 경찰, 군 등 1572명의 인원이 야간 구조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