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 “200억 사기범, 130억 추징금 낸다고? 청담동 펜트하우스부터 비트코인까지… 검찰의 6개월 추적 끝에 밝혀진 충격적 진실

“ 2000억원대 사기 혐의로 징역 10년과 추징금 130억원을 선고받은 고모씨가 추징금을 내지 않고 버티고 있다. 고씨는 범행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진술했으며, 피해자는 4400여 명에 달한다. 검찰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