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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며, 거론되는 조기 대선에도 반대한다고 밝혔다. 조기 대선 시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이 될 가능성을 우려하며, 트럼프 전 대통령의 셀프 사면 사례를 언급하며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조기 대선을 반대한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윤 대통령의 내란죄 혐의에 대한 조사와 수사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사례를 거론하며 탄핵 전 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윤 대통령의 직무 배제는 아직 법률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군 통수권 배제에 대한 반박을 제시했다. 윤 의원은 대통령 탄핵 반대는 윤 대통령 개인이 아닌 대한민국 체제와 미래를 위한 것이라고 밝히며, 박 전 대통령 탄핵을 체제 탄핵이었다고 비판했다. 그는 국민적 탄핵에 대해서도 대통령의 사법적 판단을 요구하며, 여러 대안을 제시하고 책임을 지겠다고 강조했다. 결론적으로 윤 의원은 윤 대통령 탄핵보다는 내란죄 혐의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수사를 통해 사법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