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내장은 진행성 시신경 질환으로 시야 결손과 시력 저하를 일으킨다. 주요 원인은 안압 상승으로 인한 시신경 손상이며, 급성 및 만성으로 나뉘는데, 만성 녹내장은 증상이 미미하여 조기 발견이 어렵다. 진단은 안압 측정, 시야 검사 등을 통해 이루어지며, 치료는 안압을 낮추는 약물, 레이저 치료, 또는 수술을 포함한다. 조기 진단과 꾸준한 치료가 시력 손실을 예방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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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총선 참패 책임 떠넘기기? 국민의힘, ‘총선백서’ 공개하며 내부 갈등 심화
- staff_1 jeong
-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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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은 22대 총선 참패 원인과 책임을 담은 총선백서를 200여일 만에 공개했다. 백서는 용산발 리스크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불안정한 당정 관계를 주요 패배 원인으로 지목했다.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 이종섭 호주대사 임명, 황상무 시민사회수석 발언 논란 등 연이은 이슈들이 정권심판론에 기름을 부었지만, 당은 정부 기조를 따라가는 모습을 보이며 건강한 긴장감을 조성하지 못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담화는 당 지도부의 기대와 달리 후보자들에게 절망감을 안겨주고 민심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했다. 백서는 한동훈 대표의 김 여사 문자 무시 논란도 언급하며 당정 관계의 불협화음을 지적했다. 백서는 한 대표가 내세운 시스템 공천과 이조심판론 역시 패배 원인으로 분석했다. 시스템 공천은 일부 출마자들의 불만을 야기했고, 비례대표 공천 과정의 문제점과 ‘사천 논란’도 불거졌다. 이조심판론은 집권여당 선거전략으로는 적절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정권심판론을 부추기는 결과를 낳았다. 백서는 공약 부재로 인해 이조심판론과 같은 정치 이슈가 중심이 된 ‘공약 없는 선거’가 된 점을 집권여당으로서의 뼈아픈 실책으로 꼽았다. 총선백서특위는 당초 6월 말~7월 초 백서 발간을 목표로 했지만, 7·23 전당대회를 앞두고 발간 시점이 논란이 되면서 지연됐다. 특히, 총선 패배 책임이 있는 한 대표가 당대표가 되면서 발간이 더 늦어졌다는 지적도 나왔다. 한 대표는 백서 공개 후 기자들과 만나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며 평가는 국민이 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 주식 ] “추석 연휴 이후 미·일 통화정책 회의와 금투세 정책 토론회가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 staff_1 jeong
- 202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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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연휴 직후 국내외 증시는 굵직한 이벤트로 인해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9월 19일 새벽(한국 시간)에는 미 연준의 FOMC 회의가 열린다. 시장의 관심은 금리 인하 폭과 속도에 집중되어 있으며, 25bp 인하가 유력하지만 50bp의 ‘빅컷’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연준의 금리 인하 폭뿐만 아니라, 향후 인하 속도를 가늠할 수 있는 점도표와 경제 전망 등에 대한 연준의 스탠스도 중요하다. CME 금리 선물 시장에서는 25bp와 50bp 인하 확률이 각각 50%로 나타났다. 미 연준 FOMC 회의 직후인 9월 20일에는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회의가 예정되어 있다. 일본은행은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최근 일본은행 내부의 매파적 기류가 감지되면서 엔캐리트레이드 청산 공포가 재연될 가능성도 우려된다. 국내에서는 금융투자소득세를 둘러싼 논란의 종지부를 찍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더불어민주당은 9월 24일 금투세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여 내년 시행과 관련된 당내 이견을 조율하고 당론을 모을 예정이다. 민주당 내부에서는 금투세 유예론과 보완 후 시행론이 맞서고 있으며, 토론회에서 어떤 결론이 나올지 주목된다. 금투세가 예정대로 시행되면 내년부터 주식과 펀드 등 금융투자로 얻은 이익이 5천만원을 넘으면 초과 금액에 대해 22~27.5%의 세금이 부과된다.
[ 정치 ] “이재명 대표 무죄, 여권 향한 민주당의 반격 시작될까? 28일 본회의, 운명의 날
- staff_1 jeong
-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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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표의 위증교사 사건 1심 무죄 판결로 민주당은 여권 압박에 나선다. 핵심 과제는 김건희 특검법 재표결과 해병대원 사망 사건 국정조사다. 민주당은 28일 본회의에서 김건희 특검법 재표결을 추진하지만, 여당 협조 없이 야권 단독 처리 가능성도 높다. 재표결 실패 시 상설 특검 추진도 준비 중이다. 해병대원 사망 사건 국정조사 역시 국민의힘의 비협조로 야권 단독 추진이 예상된다. 이와 함께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 관련 검사 3인에 대한 탄핵안을 29일 본회의에서 표결할 계획이다. 민주당은 김건희 특검법 통과를 위한 30일 장외 집회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강유정 원내대변인은 김건희 특검법 재발의와 해병대원 국정조사 특위 단독 구성 가능성을 언급했다. 무죄 판결로 당내 결속력을 다진 민주당이 윤석열 정부를 향한 공세를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