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은 1%의 영감과 99%의 노력이다. – 토마스 에디슨
- 중복 주제 존재, 동일 기사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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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 이재명 “박정훈 무죄 환영…진실은 반드시 승리”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의 무죄 판결을 환영하며, 현 정권이 채 상병 사망 사건 진상 규명을 방해해 군에 대한 신뢰를 추락시켰다고 비판했다. 민주당은 채 상병 사망 사건의 진실 규명과 외압 행위의 배후를 밝히는 데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대변인은 윤석열 대통령의 수사 개입 의혹을 강하게 제기하며 국정조사와 특검을 통해 진실 규명을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정부의 세 차례 거부권 행사를 거론하며 진실 은폐 시도를 비판했다. 결론적으로 민주당은 채 상병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예고했다.
[ 조선일보 ] 배슬기·심리섭 부부 살해 협박받아… “갑자기 경찰이 집에 찾아와 놀랐다”
➨ 배우 배슬기와 유튜버 심리섭 부부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살해 협박을 받았다. 소속사 찬엔터테인먼트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악성 게시글 작성자와 유포자들을 끝까지 추적, 무관용 원칙 하에 처벌할 것이라 밝혔다. 경찰의 자택 방문을 통해 협박 사실을 알게 된 배슬기는 협박의 수위가 매우 높았다고 전하며, 아기의 병원 일정까지 취소하는 등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고 호소했다. 소속사는 증거 확보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미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배슬기 부부는 현재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알려졌다.
[ 매경이코노미 ] 벌 받으면서…조국 또 옥중편지 “구치소서 尹만남 기대했는데”
➨ 수감 중인 조국 전 대표가 당 의원들에게 옥중편지를 보내 윤석열 대통령을 ‘법 위의 존재’라 비판하며, 자신에 대한 검찰의 무기징역 구형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는 헌법재판소의 윤 대통령 파면을 3월 말까지 예상하며, 탄핵소추 의결을 정치적 승리로 평가했다. 편지에서 조 전 대표는 수감 생활에 적응하고 있으며, 대법원 판결 불복에도 감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당 지지율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대선 국면에서 조급해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정춘생 의원은 편지를 공개하며 윤 대통령 탄핵 성공과 당의 역할을 강조했다.
[ 데일리안 ] “못 알아듣는 줄”…중국어로 범죄사실 말한 중국인…中 유학파 경찰에 적발
➨ 서울 강북경찰서는 유상화물운송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 20대 중국 국적 남성 2명을 검거했다. 현장에서 용의자들은 혐의를 부인했으나, 중국어에 능통한 경찰관이 용의자들의 중국어 대화 내용을 파악, 무허가 화물운송 사실을 확인했다. 이들은 유학 비자로 체류 중 불법 운송 행위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운수사업법 및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경찰관의 중국어 구사 능력이 사건 해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 파이낸셜뉴스 ] “우리가 대통령 지킨다”..관저 앞 수십명의 2030 ‘백골단’까지 등장
➨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재발부에 따라 친윤 시위대가 대통령 관저 보호를 위해 ‘백골단’이라는 민간 수비대를 조직했다. 백골단은 1980~90년대 시위 진압 경찰부대를 연상시키는 이름으로, 30명의 2030 남성 전역 군인 등으로 구성되어 300명 규모의 민간 수비대를 훈련시키고 있다. 수비대는 수비, 정찰, 수색 조로 나뉘어 관저 경계에 나서며, 방어벽 교육과 최루탄 대비를 위한 방독면 구비도 준비 중이다. 일부 국민의힘 의원들도 현장에서 지지자들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백골단의 활동은 사회적 논란을 야기할 것으로 예상된다.
[ 중앙일보 ] [속보] 여야 국정협의회, 崔대행·우의장·권영세·이재명 4인 참여
➨ 정부와 여야는 최상목 부총리, 국회의장, 여야 대표 등 4인 체제의 ‘국정협의회’ 구성에 합의했다. 여야는 국회에서 열린 실무협의에서 각자의 주요 의제를 제시했으며, 민생법안 처리와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이 주요 논의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무협의는 의제별 이견 조정을 위한 후속 협의를 거쳐 국정협의회 개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양당 정책위의장과 대표 비서실장 등이 실무협의에 참석했으며, 향후 국정협의회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 매일경제 ] “무려 N년”…조국 딸 조민이 전속 모델 계약한 제품의 정체
➨ 조국 전 대표의 딸 조민 씨가 대한고려홍삼 전속 모델 계약을 연장했다. 조 씨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재계약 사실을 공개하며 파란색 한복을 입고 홍삼 제품을 소개하는 영상을 올렸다. 이번 계약 연장으로 조 씨는 지난해 1월 체결 이후 계속해서 대한고려홍삼 모델 활동을 이어간다. 조 씨는 화장품 사업에도 진출, 세로랩스 브랜드를 론칭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결국 조민 씨는 홍삼 모델 활동과 자신의 사업을 병행하며 대중 앞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 데일리안 ] 태백서 실종된 80대 남성,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
➨ 강원 태백시에서 8일 오후 실종된 85세 남성 A씨가 자택 인근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후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벌였으나, 다음날 오전 A씨를 발견했을 때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A씨는 실종 신고 약 하루 만에 발견되었다. 경찰은 현재 실족사 가능성을 포함하여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망 원인 규명을 위한 부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 한겨레 ] ‘백골단’이 국회에 버젓이…“국힘, 깡패집단 공인하나” [영상]
➨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이 ‘반공청년단’이라는 극우단체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어 논란이 일었다. 반공청년단은 과거 민주화 운동 시위대를 폭력적으로 진압했던 백골단을 계승한 단체로, 하얀 헬멧을 착용하고 윤석열 대통령 체포 시도를 저지하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 의원이 백골단의 폭력성을 부활시키고, 과거 국가폭력의 피해자들에게 2차 가해를 했다며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김 의원의 행동은 민주주의 질서를 부정하는 것이며, 집권 여당 정치인이 극우 조직에 정치적 생명력을 불어넣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김 의원은 최근 12·3 내란사태 관련 발언 등으로도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다.
[ 연합뉴스 ] 카카오·삼성,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지인 연락처 유가족에 제공(종합)
➨ 카카오는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의 카카오톡 연락처 정보를 유족에게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유족들의 부고 연락 요청에 따른 것으로, 계정 정보는 제공되지 않는다. 과기정통부의 요청으로 삼성과 애플은 희생자 클라우드 백업 연락처 정보 제공에 동의했고, 구글은 검토 중이다.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통신·방송 요금 감면 규모도 확대되어 통신비, 위약금, 잔여 할부금을 전액 면제하는 등 지원이 강화되었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현장 수리 지원, 통신사는 통신 편의 제공 등 ICT업계 전반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 서울신문 ] “내 몸매가 최고인데” 미스유니버스 패배 후 ‘대회 조작’ 음모론…왕관 잃어
➨ 2024 미스 유니버스 대회 아르헨티나 대표 마갈리 베네잠이 대회 결과 조작 의혹을 제기하며 논란을 일으켰다. 베네잠은 심사위원들의 이상한 반응과 우승자의 경호원 동행, 사전 결과 유출설 등을 근거로 대회 조작을 주장했다. 이에 미스 유니버스 조직위원회는 베네잠의 발언을 이유로 그에게 부여된 타이틀을 박탈했다. 베네잠은 우승자인 미스 덴마크와 12위를 차지한 미스 푸에르토리코를 공개적으로 비난하기도 했다. 하지만 베네잠은 자신의 주장을 철회하지 않고 있으며, 소셜 미디어 프로필에서도 여전히 미스 유니버스 아르헨티나 타이틀을 유지하고 있다.
[ 연합뉴스 ] 공수처, 체포영장 집행준비 집중…尹측 요구엔 ‘무시’ 기싸움
➨ 공수처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2차 집행을 준비 중이며, 경찰과 집행 시점 및 전략을 협의하고 있다. 윤 대통령 측의 불구속 기소 또는 구속영장 청구 요구는 공수처가 거부했다. 영장 집행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10일 또는 13일 경이 유력하며, 주말보다는 평일 집행 가능성이 높다. 공수처와 윤 대통령 측은 변호인 선임 등을 둘러싼 신경전을 벌이고 있으며, 윤 대통령 측의 행동은 시간 끌기 및 여론전으로 해석되고 있다. 3차 집행은 현실적으로 어려울 수 있어, 공수처는 이번 집행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된다.
[ 한겨레 ] 전광훈 “대통령감” 소개에…윤상현 “너무 존귀하신 목사님” 90도 인사
➨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전광훈 목사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 90도로 인사하며 논란을 일으켰다. 윤 의원은 집회에서 전 목사를 극찬하며 ‘성스러운 전쟁’을 언급했고, 전 목사는 윤 의원을 외무부 장관감으로 추켜세웠다. 이러한 행보는 이후 40명이 넘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대통령 관저를 찾아 체포영장 집행 저지를 시사하는 상황과 맞물려 여당 내부에서도 우려를 자아냈다. 유승민, 김성태 전 의원 등은 윤 의원의 행동과 국민의힘의 대응을 강하게 비판하며 당의 이미지 실추와 몰락을 우려했다. 결론적으로, 윤상현 의원의 전광훈 목사에 대한 과도한 옹호와 이에 따른 여권 내부의 반발이 정치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 연합뉴스 ] 尹측 “지금의 혼란 극복되면 대통령의 계엄 성공한 것”
➨ 윤석열 대통령 측은 대통령의 건강 상태는 양호하며, 비상계엄 선포는 국민 저항 극복을 위한 조치였다고 주장했다. 석동현 변호사는 공수처의 무리한 체포 시도가 ‘내전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현직 대통령에 대한 무력 체포는 정상적 법 집행이 아니라고 비판했다. 대통령 측은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첫 변론에 대한 대통령 출석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공수처의 2차 체포영장에 대해서도 권한쟁의 심판과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마지막으로, 대리인단은 체포영장 발부 판결에 법리적 오류가 있다고 주장했다.
[ 데일리안 ] “보상금 신날 듯”…제주항공 참사 악플 30대, 경찰에 잡히자 하는 말
➨ 제주항공 무안 참사 희생자와 유족을 조롱하는 악성 게시글 174건에 대한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며, 13명의 피의자가 특정되었다. 경찰은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하고, ‘별 생각 없이 글을 올렸다’는 진술을 한 30대 남성을 포함한 여러 명을 조사하고 있다. 광주지방변호사회는 9건의 피해 사실을 특정하여 6명을 고소했고, 추가 고소를 계획하고 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관련 사업자들에게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모니터링 강화 등을 요청했다. 아울러, 허위 사실 유포 방송 스트리머에 대한 수사도 검토 중이다.
[ MBC ] 군·경 “尹 방패에서 빠진다”, 당혹한 경호처 ‘우리 쪽수도‥’
➨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 과정에서 군과 경찰은 영장 집행 저지에 동참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55경비단 등의 임무는 대통령 관저 외곽 경비이며, 부당한 지시에는 따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 또한 경호처의 협조 요청을 거부했다. 1차 영장 집행 당시에도 군 병력의 반발이 있었고, 사병 부모들의 항의도 이어졌다는 보도가 나왔다. 하지만 경호처 인력만 700명에 달해 2차 체포영장 집행은 여전히 난항이 예상된다.
[ 조선일보 ] 공수처장 “尹 체포 막는 국회의원, 현행범 체포 가능”
➨ 국회 긴급현안질문에서 오동운 공수처장은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과정에서 의원들이 방해할 경우, 불체포특권에도 불구하고 현행범으로 체포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국민의힘 의원들의 불체포특권 포기 각서를 언급하며, 영장 집행 방해 시 누구든 예외 없이 체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대통령 경호권 발동을 통한 체포 저지 시도 자체가 도주 우려를 증폭시킨다고 지적하며, 대통령 도주 가능성을 재차 언급했다. 아울러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체포영장 집행 방해에 대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을 비판하며 적절한 조치를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대통령 도피 의혹에 대한 사과 요구에는 거부 의사를 표명했다.
[ 조선일보 ] 한국 여권 파워 세계 3위… 2위는 일본, 1위 국가는?
➨ 헨리 여권 지수에 따르면 한국 여권은 192개국 무비자 입국이 가능해 세계 3위를 기록했다. 싱가포르가 195개국으로 1위를 차지했고, 일본이 193개국으로 2위를 기록했다. 반면 아프가니스탄은 26개국으로 최하위였으며, 시리아, 이라크 등 내전이나 빈곤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가들이 하위권에 집중됐다. 북한은 41개국으로 99위에 머물렀다. 이 지수는 헨리 앤드 파트너스와 IATA가 199개국의 무비자 협정 현황을 분석해 발표한 것이다.
[ 조선비즈 ] 정용진·허영인은 트럼프 취임식 가는데… 10대 그룹은 태반이 초청 못받아
➨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취임식에 신세계 정용진 회장, SPC 허영인 회장, SM 우오현 회장 등 일부 기업인의 참석이 확정됐다. 반면, 삼성, SK, 현대차, LG 등 4대 그룹 총수들은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포스코, HD현대, GS 등 다른 대기업 총수들도 참석 계획이 없거나 초청받지 못했다. 롯데와 한화는 참석 여부를 밝히지 않았으나, 신동빈 롯데 회장은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과거 인연으로 참석 가능성이 거론된다. 정용진 회장은 트럼프 주니어의 초청으로, 허 회장과 우 회장은 한미동맹친선협회 추천으로 취임식에 참석한다.
[ 연합뉴스 ] JMS 피해자 메이플, 정명석 징역 17년에 “정의는 진짜 있다”
➨ JMS 총재 정명석의 성폭행 피해자인 메이플이 대법원의 17년형 확정 판결에 대해 “긴 싸움 끝에 정의가 실현됐다”며 새 출발을 다짐했다. 그는 홍콩에서 겪은 정신적 고통과 직장 상실 등을 언급하며 앞으로 다른 피해자들에게도 희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함께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도형 교수는 2심 감형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JMS 신도들의 지속적인 2차 가해와 고소 취하 협박을 비판했다. 아직 진행 중인 10명의 피해자 재판과 관련해, 수사 및 재판의 신속한 진행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나는 신이다’ 제작진은 메이플의 용기와 사회적 편견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피해자들의 힘든 싸움을 알아달라고 호소했다.
[ 한겨레 ] 아이들 200명 오가는데…한남초, 윤석열 지지 집회에 수난
➨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의 집회로 서울 한남초등학교 학생들의 등하굣길이 위협받고 있다. 대통령 체포 시도 이후 학교 앞에서 집회가 이어지며, 방과후학교가 취소되고 예비소집이 화상으로 대체되는 등 교육 활동에 차질이 발생했다. 경찰이 질서 유지를 위해 펜스를 설치했지만, “이재명 밟아 죽여”와 같은 과격한 발언과 ‘체포 반대’ 등의 펼침막이 여전히 학생들에게 노출되고 있다. 집회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80여 명의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추가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서울시교육청은 경찰 협조를 통해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 서울신문 ] 경찰, 수도권 1000명 이상 동원령…尹 체포 막은 경호처 ‘신원확인’ 경고
➨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을 앞두고 경찰이 대규모 인력을 동원하는 인해전술을 준비 중이다. 1차 집행 때보다 7~8배 많은 1000명 이상의 경찰 병력이 투입될 예정이며, 서울과 수도권의 안보 및 광역수사 인력이 총동원된다. 경찰은 1차 영장 집행 방해 혐의자 26명에 대한 신원 확인을 요청하는 등 대통령경호처를 압박하며, 관저 진입로를 가로막은 차량 등의 제거를 위해 견인차 등 특수 차량 투입도 고려하고 있다. 경찰 특공대 투입 가능성도 제기되었으나, 현재로서는 최후의 수단으로 남겨둘 것으로 보인다.
- 2025년 01월 09일, PM 08시 09분 07초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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