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
- 중복 주제 존재, 동일 기사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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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TV ] 외교장관 “尹 ‘오죽하면 이런 결정했겠느냐’ 해…막을 상황 아냐”
➨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비상계엄에 반대했으나, 당시 윤석열 대통령의 어려운 결정 배경을 이해했다고 밝혔다. 그는 계엄 반대가 현실적으로 상황을 바꿀 수 없었음을 강조했다. 또한, 향후 트럼프 행정부와의 민간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외교적 동력을 확보할 계획임을 밝혔다. 주요 국가들과의 소통 강화를 통해 대외 관계 안정 관리에 힘쓰겠다고 언급했다. 결론적으로, 조 장관은 비상계엄 반대 입장과 향후 외교 정책 방향을 동시에 제시했다.
[ MBC ] 구치소 수감되며 “이제 여러분이 조국”‥”검찰 개혁 마무리해달라”
➨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된 조국 전 대표가 서울구치소에 수감되었다. 그는 지지자들에게 검찰 개혁 완수를 당부하며 “이제 여러분이 조국”이라고 말했다. 조 전 대표는 ‘조국사태’ 이후 조국혁신당을 창당, 윤석열 정권 심판과 검찰 개혁을 추진했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 등의 활동을 했다. 그는 수감 전까지 당과의 합당 가능성을 부인하고, 향후 정계 복귀 가능성에 대한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조 전 대표의 수감으로 5년간 피선거권이 박탈되지만, 정권 교체 시 사면 복권 가능성도 거론된다.
[ 서울경제 ] “몸이 춤추듯 떨려요”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신종 질병…공포에 빠진 ‘이 나라’
➨ 우간다에서 ‘딩가딩가병’이라 불리는 신종 질병이 확산 중이다. 주로 여성과 소녀에게 나타나며, 온몸이 떨리는 증상이 특징이다. 현재까지 약 300명의 환자가 발생했지만 사망자는 없으며, 대부분 일주일 내 회복한다고 한다. 하지만 발병 원인과 전파 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WHO는 엠폭스 확산에 이어 이번 신종 질병 발생에 우려를 표하고 있다.
[ 뉴시스 ] 尹 탄핵심판 주심에 ‘尹 지명’ 정형식 재판관은 누구
➨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주심으로 정형식 헌법재판관이 무작위 배당 방식으로 지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재판관은 윤 대통령이 직접 임명한 유일한 헌법재판관으로, 보수 성향 판결 경력이 있다는 점에서 논란이 예상된다. 헌법재판소는 주심 공개를 거부하며 재판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주장했지만, 이미선 재판관과 함께 수명 재판관으로 지정되어 재판 과정에 참여할 예정이다. 정 재판관은 과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한명숙 전 국무총리 사건 등 주요 사건을 담당했으며, 그의 판결에 대한 비판 여론도 존재한다. 탄핵심판 첫 변론준비기일은 12월 27일로 결정되었고, 국회 몫 헌법재판관 선출 절차도 진행 중이다.
[ 경향신문 ] ‘이재명 재판’ 결의문 쓴 국민의힘 “내년 2월15일까지 2심 판결 나와야”
➨ 국민의힘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 대한 신속한 재판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결의문은 이 대표가 8개 사건, 12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으며, 재판 지연을 통해 정치적 압박을 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의 2심 판결 시한을 언급하며, 사법부의 신속하고 공정한 판결을 촉구했다. 또한, 이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 재판에 대한 조속한 판결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윤 대통령 탄핵안에 대해서는 헌법재판소의 공정한 판단을 당부했다.
[ SBS ] 누누티비 운영자 구속 기소…고급차량·시계·비트코인 등 압수
➨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 ‘누누티비’ 운영자 A씨가 구속기소되었다. A씨는 도미니카공화국과 파라과이 등에 서버를 두고, VPN과 해외 결제 수단을 이용해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해왔다. 그는 개인 간 공유(P2P) 기술을 활용해 운영 비용을 절감하며, 불법으로 유료 OTT 콘텐츠와 웹툰을 제공해 거액의 부당 이익을 취득했다. 압수수색 결과 고급 차량, 시계, 비트코인 등 범죄수익이 확보되었고, 문체부는 국제 공조를 통해 A씨를 검거하고 누누티비 등 관련 사이트를 폐쇄했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저작권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단속 및 국제 공조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 MBC ] 한동훈 사퇴‥”국민·지지자께 죄송, 탄핵 찬성 후회 안 해”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최고위원 사퇴로 인한 당 운영 불가능을 이유로 대표직에서 사퇴했다. 그는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국민의 고통과 지지자들의 탄핵 반발을 언급하며 사과했지만, 탄핵 찬성 입장은 고수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정당화 발언을 비판하며, 극단주의에 휘둘리는 보수의 미래는 없다고 경고했다. 또한 계엄 해제 과정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대통령의 불법 계엄 옹호가 보수 정신을 배신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이재명 대표의 범죄 혐의는 계엄과 별개로 처리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재판 진행 상황을 언급했다.
[ 중앙일보 ] “탄핵 촉구 문자 보내자” 與의원 전화번호 공개한 민주노총 결국
➨ 민주노총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를 위해 국민의힘 의원들의 개인정보(이름, 지역구, 휴대전화 번호)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이에 국민의힘은 민주노총을 스토킹처벌법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고발했고,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수사에 착수했다. 민주노총은 ‘비상계엄 해제 표결’ 참여 여부를 기준으로 의원들을 분류해 정보를 공개했으며, 탄핵 반대 의원들에게 탄핵 촉구 문자 발송 링크까지 제공했다. 경찰 수사는 민주노총의 개인정보 공개 행위가 법 위반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밝히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다. 결국 민주노총의 행위는 국민의힘의 법적 대응을 불러왔고, 현재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다.
[ YTN ] 공조본, 윤 대통령 출석 요구…검찰도 2차 소환 통보 발송
➨ 경찰과 공수처 공조수사본부,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18일 출석을 요구하는 요구서를 발송했다. 대통령비서실과 한남동 관저는 요구서 수령을 거부했으나, 공조본은 등기우편 발송으로 전달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검찰 역시 두 번째 출석 요구를 했으며, 대통령이 계속 거부할 경우 체포 또는 구속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경찰 특별수사단은 수사 속도를 높이기 위해 관련 사건 일부를 공수처로 이첩했다. 결국, 대통령 출석 요구에 대한 답변과 그에 따른 후속 조치가 주목된다.
[ 중앙일보 ] “교회 다니세요” 초콜릿 받았다가…메스꺼움 호소한 초등생 7명
➨ 인천 논현동 초등학교 인근에서 40대 여성이 초등학생 7명에게 나눠준 초콜릿을 먹고 학생들이 메스꺼움과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학교 보건교사의 신고로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으며, 학생들은 병원 치료 후 증상이 호전되었다. 여성은 선교 활동 목적으로 초콜릿을 나눠줬다고 진술했으나, 경찰은 국과수에 초콜릿 성분 검사를 의뢰했고, 보건 당국은 식중독 가능성을 조사 중이다. 초콜릿은 유통기한 내 제품으로 확인되었으나, 병원 측은 식중독을 의심하고 있다고 경찰이 밝혔다.
[ 조선일보 ] ‘혈액암 투병’ 조지호 경찰청장, 건강 악화에 입원
➨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 혐의로 구속된 조지호 경찰청장이 건강 악화로 경찰병원에 입원했다. 그는 혈액암 2기 판정을 받았고, 합병증까지 겪고 있어 현재 치료가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조 청장 측은 보석 청구를 검토 중이며, 보석을 통한 석방을 최우선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조 청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국회 통제에 관여했으나, 내란 혐의는 부인하고 있다.
[ KBS ] [단독] 여인형, 총선 직후 부정선거 자료 요구…방첩사 내부서도 “근거없다”
➨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이유로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했으나, KBS가 입수한 방첩사 내부 문건에 따르면 해당 의혹은 근거가 없다는 것이 명확히 드러났다. 방첩사는 SNS 등에서 제기된 부정선거 의혹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며, 관련 소송들도 모두 기각되었다는 점을 보고했다. 이 문건은 여인형 방첩사령관에게 보고되었고, 대통령의 비상계엄 언급 시점과 일치한다. 결론적으로 대통령은 이미 방첩사에서 기각된 의혹을 근거로 비상계엄을 정당화하려 했다. 이는 대통령의 주장과 방첩사의 조사 결과 사이에 심각한 불일치를 보여준다.
[ MBC ] 탄핵 심판 ‘속전속결’로‥열흘 뒤 바로 첫 기일
➨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첫 재판관 전체회의를 열고, 사건을 최우선 심리하여 신속한 재판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첫 변론준비기일은 27일로 예정되었으며, 검찰 및 경찰 수사기록 조기 확보를 통해 신속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현재 6인 체제이지만 탄핵심판 심리 및 결론 도출이 가능하다고 판단했으며, 사건의 법리 검토를 위한 TF팀도 구성했다. 또한, 재판관들의 신변 보안도 강화되었다.
[ 한국일보 ] 은퇴 앞둔 나훈아도 “비상계엄, 우짜면 좋노” 망연자실
➨ 가수 나훈아가 최근 은퇴 콘서트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령 선포를 비판했다. 나훈아는 계엄령 선포로 인해 밤잠을 설치고 공연 진행 여부를 고민했으며, 정치의 근본은 국민의 생명 보호에 있다고 강조하며 정치권을 질타했다. 그는 국회와 여야 대표의 집을 언급하며 관객들과 함께 ‘공’을 열창했다. 이번 발언은 나훈아의 은퇴 콘서트 중 하나로, 그는 10월 팬들에게 은퇴를 선언하고 전국 투어를 진행 중이다. 내년 1월 서울 공연을 끝으로 그의 58년 가수 생활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 한국경제 ] “분당 50개씩 팔렸다”…’이장우 호두과자’ 초대박 나더니
➨ 이장우가 공동 기획한 호두과자 브랜드 ‘부창제과’가 신세계 대구점에 2호점을 오픈한다. 1호점인 신세계 강남점은 오픈 당시 4시간 이상의 대기줄과 3시간 만에 완판되는 ‘오픈런’ 현상을 기록할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러한 성공에 힘입어 신세계백화점은 대구점에 2호점을 입점시켜, 동대구역의 높은 유동인구를 활용한 매출 증대를 노린다. 이장우는 2호점 오픈 기념으로 직접 매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향후 부창제과는 전국 주요 역사와 해외 유통채널 진출까지 계획하고 있다.
[ 경향신문 ] 이준석 “한동훈 사퇴 기시감 들어···언젠가 만날 수도”
➨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사퇴에 대해 “비슷한 문제의식을 갖고 해결하려 했던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조기 대선 시 ‘빅텐트’ 구성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 의원은 한 전 대표가 정치를 계속한다면 언젠가 협력할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시 조기 대선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해석된다. 이 의원은 한 전 대표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했었다며, 한 전 대표의 “나라가 잘 됐으면 좋겠다”는 발언에 깊이 공감한다고 밝혔다. 결론적으로 이 의원은 한 전 대표와의 미래 협력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 아이뉴스24 ] 명태균 측 “尹, 윤상현에 공천 지시…황금폰에 대화 녹음 있다”
➨ 정치브로커 명태균씨의 ‘황금폰’에 담긴 윤석열 대통령과의 대화 내용 중 일부가 추가로 존재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명씨 측 변호사는 공개된 녹취록은 전체 대화의 20%에 불과하며, 공개되지 않은 부분에는 윤 대통령이 6·1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과 관련해 윤상현 의원에게 구체적인 지시를 내린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해당 대화에는 ‘윤핵관’으로 불리는 다른 의원들도 언급되었다고 한다. 반면 윤상현 의원 측은 대통령이 공천에 관여하거나 지시한 적이 없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결론적으로, 명씨의 주장은 윤 대통령의 공천 개입 의혹을 더욱 증폭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 디지털타임스 ] 권성동 “이재명, 벌써부터 대통령 놀음에 빠지지 않길 바라”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향해 대통령 행세를 중단하고, 권한대행의 권한 행사에 대해 제멋대로 해석하지 말라고 비판했다. 특히, 민주당이 한덕수 권한대행 체제를 탄핵 카드로 위협하는 행태를 강하게 비난하며, 이는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이 대표의 재판과 대통령 탄핵은 별개이며, 탄핵이 대선 출마를 위한 수단이 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추경 논의에 앞서 민주당의 감액 예산안 일방 처리에 대한 사과를 요구했고, 당내 혼란 수습을 위해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에 나설 것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국정 주도권을 놓지 않고 당정 협력을 통해 국정 운영에 매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중앙일보 ] 고현정, 제작발표회 돌연 불참…알고보니 “건강악화로 응급실행”
➨ 배우 고현정이 건강 악화로 드라마 ‘나미브’ 제작발표회에 불참했다. 소속사는 고현정이 촬영 중 여러 차례 쓰러졌고, 응급실 방문 후 의료진으로부터 일정 소화 불가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제작발표회는 고현정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진행되었으며, 출연진들은 고현정의 연기력과 리더십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나미브’ 제작진은 고현정의 건강 상태를 우려하면서도 촬영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드라마 ‘나미브’는 오는 23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 연합뉴스 ] 명태균 대리인 “尹, 윤상현에 공천 지시…황금폰에 추가 내용”
➨ 민주당이 공개한 녹취록에 이어, 명태균 씨의 ‘황금폰’에 윤석열 대통령과의 추가 대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해당 대화에는 윤 대통령이 2022년 창원의창 보궐선거에서 김영선 후보 공천과 관련, 당시 국민의힘 공관위원장이었던 윤상현 의원에게 지시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고 명씨 법률대리인이 밝혔다. 윤상현 의원 측은 이를 기존 녹취록의 연장선으로 보고, 대통령의 공천 개입이나 지시는 없었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결국, 윤 대통령 측은 공천 과정에 원칙을 준수했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한다. 민주당의 폭로와 명씨 측 주장의 진위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계속될 전망이다.
[ KBS ] “이중 출석요구…윤 대통령은 어디에 출석?”
➨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수사와 관련, 대통령의 조사 참여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다. 대통령은 검찰 또는 공수처 조사 중 하나를 선택할 가능성이 있으며, 검찰 출석을 선호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지만, 공수처 조사를 택해 법적 방어를 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그러나 대통령이 수사에 전면 불응할 경우, 검찰이나 공수처는 체포영장 청구를 시도할 수 있으나, 현직 대통령 신분으로 인해 강제 구인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계속된 수사 거부는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어, 결국 조사에 응할 가능성이 높다.
[ KBS ] [울지마 키이우] 눈밭 시신 영상 공개…우크라 “북한군 전사” 주장
➨ 우크라이나가 쿠르스크 지역에서 촬영한 영상을 공개하며, 러시아군과 함께 북한군 시신이 포함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영상에는 북한군으로 추정되는 부대의 모습도 담겨 있으나, 해상도가 낮아 확인이 어렵다. 우크라이나 측은 북한군의 본격 참전을 부각하려는 의도로 영상을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 정부는 북한군 파병을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으나, 러시아 군사 블로거들은 북한군의 활약을 과장하며 여론전을 펼치고 있다. 결론적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북한군의 참전 여부를 둘러싸고 양측의 정보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 2024년 12월 17일, AM 01시 02분 51초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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