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이 없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 중복 주제 존재, 동일 기사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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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 북한, 이틀 만에 ‘탄핵안 가결’ 보도
➨ 북한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가결 소식을 이틀 뒤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을 통해 보도했다. 보도는 윤 대통령의 대통령 권한 정지 사실을 전하며, 그의 억지 담화 발표가 거센 반발을 야기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국방부 장관 등 주요 인사들의 구속 및 직무 정지 사실과 더불어 윤 대통령에 대한 내란죄 수사 심화를 언급했다. 이는 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와 달리 보도 시점이 늦어진 점이 특징이다. 북한 매체는 윤 대통령을 ‘괴뢰’라 칭하며 비판적인 시각을 유지했다.
[ 연합뉴스 ] 조국 “정권교체에 전력투구, 정권유지 막아야”…서울구치소 수감(종합)
➨ 징역 2년이 확정된 조국 전 대표가 12월 16일 서울구치소에 수감됐다. 수감 전 그는 지지자들에게 정권 교체를 위해 전력 투구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검찰 해체를 남은 과제로 언급했다. 대법원 판결에 대해서는 겸허히 수용하지만 사실 판단과 법리 적용에는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다. 200여 명의 지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그를 배웅했고, 조국혁신당 의원들도 함께했다. 수감 과정은 별다른 충돌 없이 진행됐다.
[ 경향신문 ] “윤 대통령 ‘윤상현에 김영선 공천 지시’ 취지 녹취 있다”···명태균측 주장
➨ 명태균씨가 검찰에 제출한 휴대전화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2022년 김영선 전 의원 공천과 관련해 윤상현 의원에게 재차 지시를 할 것이라는 내용의 녹취가 포함되어 있다. 공개된 녹취 내용은 전체의 20%에 불과하며, 윤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와 명씨의 통화 내용 등 더욱 충격적인 내용도 담겨 있다고 명씨의 변호사는 주장했다. 또한,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한 명씨의 주장에 대해 오 시장의 고소는 무고가 될 수 있다고 언급했고, 홍준표 대구시장에게는 경고를 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명씨는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시도를 ‘바보짓’이라고 평가했다고 한다.
[ 동아일보 ] [속보]한동훈, 당 대표직 사퇴…“尹탄핵 찬성, 후회 안한다”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최고위원 전원 사퇴로 인해 당 대표직에서 사퇴했다. 최고위 붕괴로 인한 임무 수행 불가능을 사퇴 이유로 밝히며, 계엄 사태로 고통받은 국민에게 사과했다. 그는 윤 대통령 탄핵 찬성에도 불구하고, 계엄 해제를 통해 헌법과 민주주의를 지켰다고 주장하며,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를 언급하며 비판했다. 결국 7·23 전당대회 이후 147일 만에 지도부가 와해되면서 국민의힘은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될 예정이다. 한 대표는 4·10 총선 패배 이후 8개월 만에 두 번째로 당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 중앙일보 ] 이기헌, 부친상에 상복 입고 탄핵 투표…”父 하늘서 기뻐하셨을 것”
➨ 더불어민주당 이기헌 의원이 부친상 중에도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 참석해 찬성표를 던졌다.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달려갔으나 이미 돌아가신 후였다. 이 의원은 상복 차림으로 국회 본회의에 참석, 탄핵안 가결에 기여했다. 탄핵안은 204표로 가결되어 의결정족수를 간신히 넘겼다. 이 의원은 아버지가 자신의 행동을 자랑스러워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 경향신문 ] 민주당 지지율 50% 돌파, 국민의힘 25.7% 최저치···격차 최대[리얼미터]
➨ 리얼미터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52.4%로 최고치를, 국민의힘은 25.7%로 최저치를 기록하며 양당 간 격차가 26.7%p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전에 실시되었으며, 민주당은 특히 호남, 충청권, 젊은층에서 지지율이 크게 상승한 반면, 국민의힘은 호남과 충청권, 30대, 50대에서 지지율이 하락했다. 조사는 1001명을 대상으로 이틀간 진행되었고, 응답률은 6.9%였다. 한편, 리얼미터는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헌재 판결까지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주요 다른 정당들의 지지율은 조국혁신당 8.0%, 개혁신당 2.8%, 진보당 1.1%였다.
[ JTBC ] 깜짝발표 나섰던 대왕고래 근황…윤석열표 정책도 ‘위기’
➨ 윤석열 대통령의 주요 경제 정책들이 탄핵 추진으로 위기에 처했다. 동해 가스전 탐사(대왕고래 프로젝트)는 1차 시추는 예정대로 진행되지만, 추가 예산 확보가 불투명하고 석유공사의 재정상태가 좋지 않아 사업 지속이 어려워졌다. 체코 원전 수주 계약은 예정대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으나, 추가 원전 수주 및 신규 원전 건설 계획은 차질이 불가피하다. 반도체특별법과 전력망특별법 등 다른 경제 정책들도 국회의 협조가 어려워 지연될 것으로 예상된다. 결론적으로, 대통령의 탄핵 추진으로 인해 중요 경제 정책들이 실패할 위험에 직면해 있다.
[ SBS ] [속보] 공조수사본부, 대통령실 도착…윤 대통령 출석요구서 전달 시도
➨ 12·3 비상계엄 사태 수사 공조수사본부가 16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출석을 요구하는 서류를 대통령실에 전달했다. 공수처 검사 명의의 출석요구서에는 내란 목적 및 직권남용 혐의가 적시되었으며, 오는 18일 오전 10시 과천 공수처 청사 출석을 통보했다. 현재 대통령실과의 협의는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출석 요구가 거부될 경우 강제 수사 가능성에 대해서는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공조수사본부는 경찰청, 공수처, 국방부 조사본부로 구성되었다. 대통령실에 출석요구서를 전달하기 위해 수사관 4명이 파견되었다.
[ YTN ] [현장영상+] 한동훈 “당 대표직 내려놓겠다…모든 국민께 죄송”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최고위원들의 집단 사퇴로 인해 당 대표직에서 사퇴했다. 대표직 유지가 불가능해짐에 따라 사의를 표명했으며, 계엄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계엄 사태를 막아낸 것을 진정한 보수의 정신으로 강조하며, 극단주의에 동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탄핵 찬성에 대한 후회는 없다고 밝히면서도, 이재명 대표의 범죄 혐의를 정당화하는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국민과 당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 동아일보 ] [속보]한동훈, 당 대표직 사퇴…“尹탄핵 찬성, 후회 안한다”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최고위원 전원 사퇴로 인해 당 대표직에서 사퇴했다. 최고위원회 붕괴로 인한 임무 수행 불가능을 사퇴 이유로 밝히며, 비상계엄 사태로 고통받은 국민에게 사과했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과정에서 탄핵에 찬성했으나, 당내 책임론에 직면했다. 이재명 대표의 재판을 언급하며 민주당을 비판했고, 조기 대선 가능성 속 이 대표의 사법리스크를 지적했다. 결국 7월 전당대회 당선 후 146일 만에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 경향신문 ] [단독]김용현 조사 불응에…검찰, 조사실로 ‘강제 연행’
➨ 검찰이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구속된 김용현 전 국방장관을 조사 출석 거부에 따라 강제로 연행했다. 김 전 장관은 내란 및 직권남용 혐의로 구속된 상태이며, 윤석열 대통령과의 공모 의혹을 받고 있다. 김 전 장관 측은 검찰 수사가 불법이라며 출석을 거부했고, 변호인은 영장주의 위반과 변호인 조력권 침해를 주장하며 검찰을 고발할 뜻을 밝혔다. 검찰은 대법원 판례에 따라 정당한 절차였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결국 김 전 장관은 강제로 검찰 조사실로 이송되어 조사를 받게 되었다.
[ 중앙일보 ] 조국, 서울구치소 수감…”이제 여러분이 조국이다” 주먹 불끈
➨ 조국 전 대표가 자녀 입시 비리 등 혐의로 징역 2년형이 확정되어 서울구치소에 수감됐다. 수감 직전 그는 검찰 개혁과 정권 교체를 촉구하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언급하고 국회에 제출한 검찰개혁 4법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100여 명의 지지자들이 그의 수감 현장에 함께하며 지지를 표명했다. 그는 지지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자신의 빈자리를 채워줄 것을 당부했다. 대법원은 그의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 연합뉴스TV ] [현장연결] ‘입시비리’ 조국 오늘 서울구치소 수감…징역 2년
➨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자녀 입시 비리 및 청와대 감찰 무마 혐의로 징역 2년 확정 판결을 받고 서울구치소에 수감됐다. 그는 법원 판결에 동의하지 않지만 판결을 받아들이고 국법을 준수하겠다고 밝혔다. 수감 전 그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성공과 조국혁신당의 활동을 언급하며, 앞으로 검찰 해체를 목표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조 전 대표는 2019년 법무부 장관 후보 지명 이후 검찰의 공격을 ‘검찰 쿠데타’로 규정하며, 그 과정에서 검찰 개혁과 윤석열 탄핵이라는 목표를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조국혁신당이 이미 국회에 검찰개혁 법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 연합뉴스 ] 한동훈, 대표직 사퇴…”탄핵 찬성, 고통스럽지만 후회 안해”(종합)
➨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최고위원 전원 사퇴로 인해 당 대표직에서 사퇴했다. 최고위원회 붕괴로 인한 정상적 당 운영 불가능을 사퇴 이유로 밝혔으며,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사과와 탄핵 심판 과정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선포가 잘못되었음을 인정하면서도, 이재명 대표에 대한 수사 및 재판은 계속 진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결국, 14일 탄핵 가결 이후 당 대표직 유지를 선언했지만, 최고위원들의 사퇴로 인해 비대위 체제로 전환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지지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 MBC ] 공조본, 윤석열 대통령 18일 10시 출석요구‥국무위원 7명 조사
➨ 12.3 내란 사태 수사를 진행 중인 공조수사본부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내란 및 직권남용 혐의로 18일 오전 10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출석을 요구하는 출석요구서를 대통령실에 전달할 예정이다. 경찰은 윤 대통령을 포함,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4명의 고위직 인사에 대한 사건을 공수처에 이첩했다. 이첩된 사건은 12.3 내란 사태 관련 수사 결과의 일부이며, 경찰은 현재까지 총 7명의 국무위원을 조사했다. 공조수사본부는 경찰청, 공수처, 국방부 조사본부로 구성되어 내란 사태 전반을 수사하고 있다.
[ 매일경제 ] [속보] 한동훈, 당 대표직 사퇴…“탄핵 찬성 후회하지 않아”
➨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 발언 이후 당내 사퇴 압력을 받다 16일 대표직에서 사퇴했다. 탄핵 찬성 발언 직후 친윤계 의원들의 강한 반발에 직면했고, 탄핵안 가결 이후 사퇴 요구는 더욱 거세졌다. 그는 최고위원들의 사퇴로 인한 당 운영의 어려움을 사퇴 이유로 밝혔지만, 탄핵 찬성에 대한 후회는 없다고 강조했다. 한동훈 대표는 이번이 두 번째 당 대표직 사퇴이며, 향후 그의 정치 행보와 친한계 인사들의 거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는 대통령 탄핵 찬성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이재명 대표에 대한 비판을 멈추지 않았다.
[ 한국경제 ] 유승민, ‘한동훈 배신자’ 비판에 “천박한 정치집단의 프레임”
➨ 유승민 전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 한동훈 대표를 ‘배신자’라 칭하는 일부 국민의힘 의원들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한 대표의 탄핵 관련 발언을 ‘배신’으로 규정하는 것은 부적절하며, 오히려 대통령을 감싸는 행위를 비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 전 의원은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의 상황을 언급하며, 당의 분열과 혁신 실패를 지적하고, 한 대표가 당론을 막지 못한 점을 질타했다. 그는 한 대표의 대표직 사퇴와 비대위 체제 전환을 주장하며, 탄핵 찬반 갈등이 당을 심각하게 훼손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일부 국민의힘 의원들이 한 대표를 향해 ‘배신자’라는 비난을 퍼붓고 있는 상황을 배경으로, 유 전 의원은 이러한 내부 갈등을 우려하며 당의 자정 노력을 촉구했다.
[ JTBC ]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직 내려놓는다”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당 대표직에서 사퇴했다. 최고위원 사퇴로 인한 당 운영의 어려움을 사퇴 이유로 밝혔으며,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사과와 함께 탄핵 심판 과정에서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실패한 점에 대해 책임을 졌다. 그는 국민의힘이 계엄을 막아내 헌법과 민주주의를 지켰다고 강조하며, 극단주의에 휘말리는 것을 경계했다. 마지막으로 이재명 대표에 대한 비판을 제기하며, 그의 재판이 진행 중임을 언급했다.
[ YTN ] 尹 탄핵안 가결되자 눈물 쏟은 어르신…BBC에 “So happy”
➨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자, 70대 이승방 씨가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BBC 뉴스를 통해 보도되었다. 이 씨는 탄핵 가결 소식에 안도감을 표하며 민주주의의 승리라고 말했다. 국회 앞과 광화문 광장에서는 탄핵 가결에 대한 찬반 양측의 극명한 반응이 나타났다. 찬성 측은 환호와 K팝 음악으로 기쁨을 표출했고, 반대 측은 침묵과 눈물로 실망감을 드러냈다. BBC는 탄핵 가결 결과와 함께 이러한 상반된 분위기를 상세히 전했다.
[ 경향신문 ] [속보]김형두 헌재 재판관 “12월 안에 ‘9인 체제’ 완성될 것 기대”
➨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이 헌법재판소에서 시작되었다. 김형두 재판관은 12월 안에 9인 재판관 체제가 완성될 것이라고 예상하며, 탄핵심판은 신속하고 공정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헌법재판소에 신속한 파면 절차 진행을 촉구하며, 헌법재판소 재판관 3인 공석에 대한 임명 절차를 서두르고 있다. 이번 탄핵심판은 헌정사상 세 번째이며, 헌법재판소는 탄핵소추의결서 접수와 함께 본격적인 심리 절차에 돌입했다. 헌법재판소는 재판관 회의를 통해 재판 진행 절차와 변론 준비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 아시아경제 ] “이 시국에 개념없다”…여행전문 국제부부 난데없는 ‘탄핵 불똥’
➨ ‘김치와 바게뜨’ 채널 운영 국제부부가 호주 여행 영상을 업로드했다가 ’12·3 비상계엄 사태’를 언급하며 비판 댓글을 받았다. 누리꾼은 현 시국에 여행 영상을 업로드하는 것은 개념이 없다는 주장을 펼쳤다. 이에 유튜버는 영상 제작에 5일이나 걸리고, 본업이기에 나라가 어려울수록 더욱 열심히 일해야 한다고 반박했다. 결국 ‘생업’과 ‘시국 상황’에 대한 댓글 설전으로 이어졌고, 누리꾼들은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논쟁은 확산됐다.
[ 중앙일보 ] 이재명 “국힘, 주도권 가져도 좋아…국정협의체 꼭 참여해달라”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의힘에 국정안정협의체 참여를 거듭 촉구했다. 민주당 대표는 국민의힘이 협의체의 주도권을 가져도 좋으며, 협의체의 이름이나 형식, 내용도 국민의힘이 결정해도 무방하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의 부담을 고려해 경제와 민생 분야로 협의 범위를 좁히는 방안도 제시했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이전에 민주당의 제안을 거부한 바 있다. 이 대표는 정치적 계산을 뒤로 미루고 국가 안정과 국민 삶 개선을 위해 협력해줄 것을 요청했다.
- 2024년 12월 16일, AM 11시 22분 20초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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