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는 마음은 삶의 가장 아름다운 선물이다.
- 중복 주제 존재, 동일 기사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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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뉴스 ] 위증교사 선고 앞둔 이재명 “대한민국 사법부를 믿는다”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5일 위증교사 혐의 재판을 앞두고 사법부에 대한 신뢰를 표명했다. 과거 자신에 대한 검찰 수사와 재판 결과를 언급하며, 사법부가 잘못된 판결을 바로잡아왔다는 점을 강조하고, 특히 지난해 체포동의안 가결에도 불구하고 영장이 기각된 것을 사법부의 바른 판단으로 평가했다. 다만, 사법부 전체를 싸잡아 비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히며, 정의로운 법관들의 존재를 인정했다. 민주당 최고위원들은 이 대표의 1심 판결 부당성을 주장하며, 위증교사 혐의 재판에서 공정한 판결을 촉구했다.
[ 채널A ] [단독]경찰, 태영호 전 의원 아들 대마 흡연 혐의 입건
➨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 태모 씨가 대마 흡연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제주경찰청으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아 태 씨를 입건했다. 태 씨는 지난 9월 태국에서 대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같은 시기에 가상화폐 투자 사기 의혹으로도 조사를 받았다. 현재 태 의원과의 연락은 두절된 상태이다.
[ 중앙일보 ] 배신한 아내에 재산 빼앗긴 ‘퐁퐁남’…근조화환 뜬 네이버 결국
➨ 네이버웹툰 ‘2024 지상최대공모전’에서 여성혐오 논란을 일으킨 웹툰 ‘이세계 퐁퐁남’이 최종 탈락했다. 대상은 ‘귀신망치’가 수상했으며, ‘이세계 퐁퐁남’은 1차 심사 통과 후 여성혐오 표현 논란으로 큰 비판을 받았다. 이에 네이버웹툰은 공식 사과와 함께 외부 자문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 정책을 재검토할 계획임을 밝혔다. 논란 이후 네이버 본사 앞에서 항의 시위까지 벌어지는 등 여론의 압박이 거셌다.
[ 머니투데이 ] “건국대 명물 거위인데”…피 흘리도록 때린 60대, 감옥 간다[영상]
➨ 건국대학교 마스코트 거위를 폭행한 60대 남성 김씨가 재판에 불출석하자 법원은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씨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해당 혐의는 벌금형 외에 징역형까지 가능하여 대리인 출석이 허용되지 않았다. 법원은 피고인의 불출석을 이유로 직권으로 구속영장을 발부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적용했다. 김씨는 4월에 거위의 머리를 100여 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경찰 조사에서는 거위의 공격에 대한 방어였다고 주장했다. 결국, 김씨의 첫 재판은 연기되었다.
[ 매일경제 ] [속보] 신원식 “러, 北파병 대가로 방공망 장비·대공미사일 지원”
➨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은 러시아가 북한의 평양 방공망 강화를 위해 장비와 대공 미사일을 지원한 것으로 파악한다고 밝혔다. 이는 북한의 우크라이나 전쟁 파병에 대한 대가로 추정된다. 신 실장은 러시아가 지난해부터 위성 관련 기술 지원을 공언했으며, 다른 군사 기술 지원과 경제적 지원도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북한의 5월 군사정찰위성 발사 실패 이후 러시아의 지원이 있었다는 점을 언급했다. 결론적으로 러시아는 군사기술 및 경제적 지원을 통해 북한의 군사력 강화를 돕고 있다는 것이다.
[ MBC ] 아침에 음주 단속 걸렸는데 저녁에 또 음주운전‥30대 여성 구속영장
➨ 서울 신림동에서 30대 여성이 아침 출근 시간대 음주운전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귀가한 뒤, 저녁에 또다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되었다. 이 여성은 첫 번째 음주운전 당시 자신의 차를 발로 차고 다른 운전자에게 욕설을 하는 등 난동을 부렸다. 경찰은 조현병 관련 입원 경력이 있는 이 여성을 조사 후 귀가 조치했으나, 저녁에 음주 상태로 3.4km를 운전하다 다시 적발되어 구속영장이 신청되었다. 이 여성은 과거에도 음주운전 전력이 있다고 경찰은 밝혔다.
[ 서울경제 ] ‘국장 탈출’ 이어지자 결국 칼 빼든 정부…2년 연속 감사의견 ‘부적정’땐 즉각 상폐
➨ 정부와 한국거래소는 2년 연속 감사 의견 부적정(의견 거절, 한정 포함)을 받은 상장사를 즉시 상장폐지하는 방안을 내년부터 시행한다. 기존의 장기간 소요되던 퇴출 절차를 간소화하여 개선 기회 없이 즉시 퇴출시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상장 유지를 위한 시가총액 및 매출액 기준을 대폭 강화하여 상장사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증시 저평가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 올해 감사 의견 부적정을 받은 상장사가 72개사에 달하며, 이는 증시의 건전성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지적되어 왔다. 하지만, 퇴출 제도 강화로 인한 선의의 피해자 발생 가능성을 고려하여 신중한 제도 운영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 문화일보 ] [속보]이재명 선거법 유죄 ‘판결정당’ 43% vs ‘정치탄압’ 42%
➨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판결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가 엇갈렸다. 한국갤럽 조사에서는 ‘정당한 판결’ 43%, ‘부당한 정치 탄압’ 42%로 나타나 의견이 팽팽하게 맞섰다. 반면 다른 여론조사에서는 ‘적절한 판결’이 49%로 다소 높게 나타났다. 판결 평가는 정당 지지율과 진보·보수 성향에 따라 극명하게 갈렸으며, 지역적으로도 영남은 ‘정당하다’, 호남과 수도권은 ‘부당하다’는 의견이 우세했다. 연령별로는 40~50대를 제외하고 ‘정당하다’는 응답이 더 많았다. 조사는 전화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되었고, 표본오차는 ±3.1%p였다.
[ 연합뉴스 ] 태영호 장남, 마약 투약 혐의로 고발돼…경찰 수사
➨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의 장남 태모씨가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다. 제주경찰청에서 접수된 고발장에 따르면 태씨는 9월 태국에서 대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태씨는 가상자산 투자 사기 혐의로도 고소당해 16억원대 피해금액과 관련한 수사를 받고 있다. 이러한 사실은 이미 지난달 국정감사에서 태영호 의원이 직접 언급한 바 있다. 결국 태씨는 마약 흡연과 사기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되었다.
[ 중앙일보 ] 개그맨 성용, 35세 나이에 돌연 사망…”억측 삼가해달라”
➨ 개그맨 성용이 35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그가 활동하던 유튜브 채널 쓰리콤보 등 여러 채널에서 그의 죽음을 애도하는 소식을 전했다. 성용은 여러 개그극장에서 활동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도 운영했다. 마지막 게시물은 동료들과 함께 촬영한 먹방 영상이었다. 빈소는 경기 안성시 도민장례식장에 마련되었고, 발인은 23일이다.
[ 한국경제TV ] LG그룹주 일제 ‘밸류업’ 공시…몸값 오를까 [장 안의 화제]
➨ 한국경제TV 성공투자 오후증시에서는 코스닥 하락의 원인으로 알테오젠의 주가 급락을 분석했다. 알테오젠 주가 하락은 차익 실현 매물과 바이오 섹터 전반의 투자 위축, 머크사 소송 관련 불확실성 때문으로 분석되었으나, 추세적 하락 가능성에 유의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미국의 반도체 보조금 지급 확약 여부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중국 반도체 업체들의 추격에 대한 우려도 논의되었으며, SKC의 미국 보조금 수혜는 단기적 호재일 뿐 장기적 성장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분석이 나왔다. 마지막으로, AI 기본법 통과 소식에 따른 AI 관련주 급등에 대한 기대감과 LG그룹의 주주환원 계획 발표에 대한 분석이 이어졌다. 그러나 LG그룹주는 본업 실적 개선이 선행되어야 주주환원 정책의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 뉴시스 ] 민주, 명태균 녹취 또 공개…”창원지검장 만나 한방에 해결”
➨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의 녹취록을 공개했다. 녹취록에는 명 씨가 검찰과 경찰 고위직 인사들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수사기관에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특히 그는 김영선 전 의원을 통해 검찰과 경찰 관계자들에게 충성을 강요했다고 말하며, 자신이 지인들의 사건을 무마하고 재판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했다. 또한, 선거관리위원회 조사에 대한 허위 진술 지시 정황도 녹취록에 포함되어 있다. 민주당은 이 녹취록을 통해 명 씨와 김영선 전 의원의 불법 행위를 규탄하고 있다.
[ 연합뉴스 ] 신원식 “러, 北파병 대가로 평양 방공망 장비·대공미사일 지원”
➨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은 러시아가 북한의 방공망 강화를 위해 장비와 대공 미사일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북한의 우크라이나 전쟁 파병에 대한 대가로 추정된다. 러시아는 지난해부터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관련 기술 지원을 공언했으며, 실제로 위성 기술을 포함한 다양한 군사 기술 지원이 이뤄졌다. 아울러 러시아는 북한에 경제적 지원도 제공한 것으로 파악된다.
[ 한국경제TV ] 하락률 ‘전국 1위’…세종 집값 폭락하는 이유
➨ 세종시 아파트 가격이 전국 최고 수준의 하락률(-6.1%)을 기록하며 급락하고 있다. 이는 2020~2021년 급등했던 시세에서 수억 원씩 하락한 거래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요 원인으로는 외지인 투자자들의 대출 규제 강화에 따른 자금 부족과 인근 대전 지역의 공급 과잉으로 인한 시장 위축이 꼽힌다. 비록 세종시의 거래량은 양호하지만, 공급 감소에도 불구하고 매물이 풍부하여 집값 회복은 쉽지 않을 전망이며, 수요자들은 매매보다 전세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결론적으로, 세종시 부동산 시장은 당분간 약보합 또는 약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중앙일보 ] 면죄부 읊으며 “양심 법관 더 많다”…이재명 ‘사법부 비난 단속’ 왜
➨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위증교사 혐의 1심 선고를 앞두고 사법부에 대한 우호적인 발언을 쏟아냈다. 과거 자신이 법원으로부터 무죄 판결을 받았던 사례를 언급하며 사법부의 독립성을 강조하고, 다수 법관들의 양심과 정의감을 높이 평가했다. 반면, 검찰에 대해서는 “무도한 검찰”이라며 강하게 비판했고, 당 지도부는 이 대표의 방어와 상황 반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하지만 1심 유죄 판결 시 이 대표의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당 밖에서 제기되고 있으며, 당내 일각에서는 과도한 충성을 우려하는 비판도 나왔다. 결론적으로 이 대표의 발언은 사법부에 대한 유화 제스처와 검찰에 대한 강경 대응이 동시에 나타난 것이다.
[ 문화일보 ] [속보]中, 한국 등 무비자 입국 기간 15→30일 확대…일본도 비자 면제
➨ 중국이 한국을 포함한 38개국 국민의 중국 무비자 체류 기간을 15일에서 30일로 연장한다. 일본 등 9개국을 추가로 무비자 입국 대상에 포함시켜 총 47개국으로 확대했다. 무비자 목적에는 ‘교류 방문’이 추가되어 방문 목적의 제한을 완화했다. 이번 조치는 중국과 외국의 인적 교류 증진을 위한 것이라고 중국 외교부는 밝혔다. 이러한 변경 사항은 8월 30일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 세계일보 ] [속보] 신원식 “러, 북 파병 대가로 방공망 장비 및 대공미사일 지원”
➨ 국정감사에 출석한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은 러시아가 북한의 우크라이나 파병에 대한 대가로 방공망 장비와 대공 미사일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 발언은 국회 운영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나왔다. 신 실장의 주장은 러시아의 군사적 지원이 북한의 우크라이나 전쟁 개입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것을 시사한다. 이 발언은 한반도 안보 정세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 내용은 추가 확인 절차를 거칠 것으로 보인다.
[ 한국경제 ] “하루 만에 37조 날아갔다” 발칵…재벌 그룹에 무슨 일이
➨ 미국에서 아다니그룹 회장이 증권사기 및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되면서 아다니그룹 시가총액이 단 하루 만에 37조원이나 증발했다. 이로 인해 아다니그룹 주가는 급락했고, 회사채 가격도 폭락하며 신용도 하락이 우려된다. 이러한 악재는 최근 외국인 자금 유출로 약세를 보이던 인도 증시에 더 큰 타격을 입혔다. 특히, 인도 대표 지수인 니프티50 지수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인도 관련 ETF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결과적으로 아다니그룹 사태는 인도 경제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 문화일보 ] ‘이미 수능 끝났는데’…의사협회 “의대 모집 중지하라”
➨ 대한의사협회 비대위는 2025학년도 의대 신입생 모집 중단을 촉구하며 정부와 강하게 대립하고 있다. 수능이 이미 치러졌음에도 불구하고, 세종대와 도쿄대의 사례를 언급하며 의료계의 교육 여건 악화를 이유로 모집 중단의 필요성을 주장한다. 정부는 입시 진행 상황과 법적 리스크를 고려하여 2025학년도 모집 중단은 어렵다는 입장이며, 2026학년도 정원부터 재검토하자는 제안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의협 비대위는 정부의 전향적인 태도 변화를 요구하며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의료계와 정부 간 갈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결국 양측은 상반된 입장을 유지하며 쉽게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 한겨레 ] 태영호 아들, 마약 혐의로 고발 당해…“태국서 대마 피워”
➨ 태영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의 아들이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아들은 태국에서 대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으며, 가상자산 투자 사기 혐의로도 고소당한 상태다. 이 사건은 제주경찰청에 접수됐으나 현재 아들의 거주지인 강남경찰서에서 수사 중이다. 태영호 사무처장은 이미 국정감사에서 아들의 문제로 사과한 바 있으며, 본인은 현재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 이데일리 ] “김치는 중국 음식” 황당 주장…“中 타국 문화 존중해야”
➨ 중국 일부 네티즌들이 온라인상에서 김치를 중국 음식으로 홍보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조선족의 국적을 이용, 한국 고유 문화를 중국 문화로 편입시키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바이두 백과사전은 김치의 기원을 중국으로 억지 주장하고 있으며, 관영매체들도 김치 관련 여론을 조작하려는 기사를 보도한다. 유명 중국 유튜버 리쯔치도 김치 영상에 ‘중국 음식’ 해시태그를 사용하는 등, 중국 내 ‘김치 공정’이 심각한 수준이다. 서경덕 교수는 이러한 중국의 행태를 비판하며 중국 누리꾼들의 올바른 태도를 촉구했다.
[ YTN ] 조국, 다음 달 대법원 선고…정치적 운명 달렸다
➨ 조국 전 장관의 자녀 입시 비리 및 감찰 무마 혐의에 대한 대법원 상고심 선고가 다음 달 12일 예정이다. 1, 2심 모두 징역 2년을 선고받았으나 법정구속은 되지 않았다. 주요 혐의는 딸의 허위 인턴십 제공과 유재수 전 부시장 감찰 무마 등이다. 대법원 판결에 따라 징역 2년이 확정되면 의원직 상실 및 피선거권 박탈이라는 정치적 운명이 결정될 것이다. 상고심 주심 대법관은 과거 조 전 장관 배우자의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한 바 있다.
[ 한겨레 ] ‘박정훈 무죄’ 탄원 3만명 돌파…“권력 빌붙은 군검찰에 국민 분노”
➨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에 대한 항명 및 상관 명예훼손 혐의 결심 공판에서 군 검찰은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이는 채 상병 순직 사건 관련 수사 결과 이첩 보류 지시를 어긴 데 따른 것이다. 이에 군인권센터는 무죄 탄원 서명 운동을 시작했고, 22시간 만에 3만 명이 넘는 서명을 받았다. 박 대령은 최후 진술에서 대통령의 격노와 불법적인 명령에 대한 저항을 강조하며 무죄를 주장했다. 내년 1월 9일 선고를 앞두고 탄원 서명 운동은 계속될 예정이다.
- 2024년 11월 22일, PM 05시 33분 17초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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