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은 최고의 정책이다. 벤자민 프랭클린
- 중복 주제 존재, 동일 기사 제외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동아일보 ] “바퀴벌레 잡아주시면 2만 원 드려요” 하찮은 벌레가 왜 이리 무서울까?[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
➨ 본 기사는 특정공포증, 즉 특정 대상이나 상황에 대한 과도하고 비합리적인 공포를 다룬다. 바퀴벌레, 새, 뱀 등 다양한 공포 대상과 어린 시절의 부정적 경험, 타인의 영향 등 특정공포증의 원인을 분석하고, 고소공포증, 폐소공포증 등 다양한 유형을 소개한다.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으로는 행동치료, 특히 점진적 노출법을 제시하며, 다양한 장소에서 노출 치료를 시행해야 효과가 지속됨을 연구 결과를 통해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관찰 학습이나 이완 훈련 등의 보조적인 치료법도 언급한다.
[ 뉴스1 ] 무면허 뺑소니에 운전자 바꿔치기한 30대 친구들…나란히 징역형
➨ 무면허 운전 중 뺑소니 사고를 낸 30대 A씨가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사고 후 친구 B씨에게 죄를 뒤집어씌우려 했고, B씨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13년에도 유사한 수법으로 처벌을 피하려 했던 전력이 있었다. 재판부는 A씨의 재범 위험성과 비난 가능성을 고려하여 엄벌을 내렸지만,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참작했다. B씨는 친구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허위 진술을 했으나, A씨의 요청에 따른 점 등이 참작되었다.
[ 중앙일보 ] “김문기 발인날 올라온 ‘이재명 산타’ 영상…노모는 가슴을 쳤다”
➨ 이재명 대표가 2021년 12월 24일, 고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처장의 발인일에 산타 복장으로 춤추는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이 대표의 대선 선거운동용으로 제작된 것으로, 김 전 처장은 대장동 개발 관련 의혹 수사 중 극단적 선택을 한 바 있다. 김 전 처장의 어머니는 이 영상을 보고 격분했다는 증언이 나왔으며, 이 대표가 김 전 처장을 몰랐다는 발언과 발인일 영상 공개에 대한 유족의 고통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김 전 처장의 아들은 이 대표가 아버지와 여러 차례 통화했으며, 아버지가 이 대표를 몰랐다는 주장을 반박하는 증언을 했다.
[ YTN ] 한동훈 “위증교사 검찰 수사, ‘검수완박’ 대로면 불가능”…야, 특검 공세 강화
➨ 이재명 대표의 징역형 선고 이후 여야는 격렬한 공방을 벌이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 1심 선고를 앞두고 공세를 강화하며 사퇴를 촉구하고, 관련 의문사 진상규명까지 요구하고 있다. 반면 민주당은 이 대표의 유죄 판결을 ‘정적 제거’라 규정하며 강력히 반발하고, 김건희 여사 특검 추진을 통해 정국 주도권 확보에 나서고 있다. 여야는 김 여사 특검법 표결을 앞두고 정면 충돌을 예고하며, 정국은 연말까지 격렬한 대립 양상을 보일 전망이다. 민주당은 특검 여론전과 대여 공세를 강화하고 있으며, 대통령 탄핵 연대까지 결성되어 향후 여당에 대한 압박이 더욱 거세질 것으로 예상된다.
[ SBS ] 경기 시흥서 30대 남성 음주단속 불응해 도주…15분여 만에 검거
➨ 경기 시흥시에서 음주단속에 불응한 30대 남성 A씨가 20km가량 도주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도주 중 1톤 트럭과 충돌했으며, 검거 과정에서 경찰차를 들이받기도 했다. 경찰은 A씨를 난폭운전, 신호위반, 음주측정 거부 등의 혐의로 검거했고,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적용도 검토 중이다. A씨의 정확한 경위는 현재 조사 중이다. 약 15분 만에 인천 남동구에서 체포되었다.
[ 국민일보 ] 13세와 2년간 동거한 20만 유튜버… 아내 폭행 혐의 입건
➨ 유튜버 A씨(35)가 아내 폭행 및 동물 학대 등 다수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A씨는 아내를 폭행해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혔으며, 아내의 신체 일부를 불법 촬영해 유튜브에 공개한 혐의도 받고 있다. 또한, 그는 과거 키우던 반려견을 학대해 죽인 혐의와 13세 미성년자와 2년간 동거하며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도 기소돼 19일 1심 선고를 앞두고 있다. 검찰은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에 대해 징역 9년을 구형했다. A씨는 약 2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운영자이다.
[ 서울경제 ] “아예 싹 교체해야한다”…난장판 된 동덕여대, 피해액만 어마어마 ‘무려’
➨ 동덕여대 학내 시위로 인한 피해액이 24억~54억원으로 추정된다. 학교 측은 건물 보수비용이 대부분이며, 취업 박람회 취소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액과 수험생 대책 비용도 포함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피해액 산정에 불확실성이 존재하며, 추가적인 피해 발생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총학생회는 학교 측의 금전적 압박을 비난하며 겁박 중단을 요구했다. 한편, 해당 시위는 학교의 남녀공학 전환 논의가 알려지면서 시작되었고, 장학금 수여식과 취업 박람회 등이 취소되는 결과를 초래했다.
[ 매일경제 ] 분당도 과천도 아닌데, 서울 집값 뛰어 넘는 ‘경기 여기’ 어디?
➨ 경기도 안양시의 ‘아크로 베스티뉴’ 아파트가 3.3㎡당 평균 4070만원의 고분양가로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이는 서울 강북권보다 높은 수준이며, 같은 면적의 서울 성북구 아파트보다 3억원 가량 비싸다. 과천의 ‘프레스티어자이’ 또한 고분양가 논란에도 불구하고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완판되었다. 전국적으로는 물론 서울의 아파트 분양가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수도권 전체 분양가 또한 상승세를 이어간다. 공사비 상승 등으로 인한 고분양가 현상이 수요자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 SBS ] 안산 상가건물 화재…모텔 투숙객 등 52명 구조
➨ 경기도 안산시 고잔동 상가건물 1층 식당에서 새벽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약 1시간 만에 진압되었으나, 연기로 인해 5층 모텔 투숙객 31명이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2명은 중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신속히 대응 2단계를 발령, 52명을 구조했으며, 그중 2명은 에어매트를 이용해 탈출했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다행히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 서울경제 ] “대전에 성심당 말고 볼 거 있나요?”…밭 만들고 빵 보관 해줬더니 ‘이런 일이’
➨ 대전 성심당 인근에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는 빵 보관소가 설립되어 방문객들의 편의를 제공한다. 3시간 기준 빵이나 케이크 보관료를 받으며, 보관 후 대전 관광 정보를 제공하여 체류 시간을 늘리는 효과를 창출했다. 이는 성심당 유동인구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활용하려는 시도의 결과이다. 아울러 성심당은 대전시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하여 국산 밀 생산 단지를 조성하고, 밀밭 체험 프로그램 등을 연계한 관광 상품 개발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 및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목표한다. 결과적으로, 성심당은 지역과 상생하는 성장 모델을 제시하며 1000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는 등 성공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 부산일보 ] [속보] 美 “바이든, 시진핑에 北 대남도발 가능성 우려 제기”
➨ 바이든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에게 북한의 대러시아 추가 파병을 저지하기 위해 중국이 북한과 러시아에 영향력을 행사할 것을 촉구했다. 백악관은 이번 미중 정상회담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중국의 영향력을 활용해 갈등 고조 및 북한의 추가 파병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설리번 보좌관은 북한과 러시아의 심화되는 군사 협력을 매우 위험한 상황으로 규정했다. 이러한 협력은 북한의 대남 도발, 미사일 발사, 7차 핵실험 가능성을 증대시킨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결국, 미국은 중국의 역할을 통해 한반도 및 동북아시아 지역의 안보 불안정을 완화하고자 한다.
[ 전자신문 ]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사법리스크 재점화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이 대표가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처장을 몰랐다는 발언과 백현동 의혹 관련 국정감사 발언을 허위사실 공표로 판단했다. 이 대표는 즉각 항소할 뜻을 밝혔으며, 국민의힘은 사법부 판단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대법원 확정 시 의원직 상실 및 피선거권 박탈이라는 결과를 맞이할 수 있다. 이 대표는 위증교사 혐의에 대한 1심 선고도 앞두고 있어 사법리스크가 지속될 전망이다.
[ 서울경제 ] “날 무시했다” 길거리서 전 남친 살해한 40대 여성, 과거 유사 범죄 있었다
➨ 대전고등법원은 전 남자친구를 살해한 40대 여성 A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A씨는 잔소리와 무시를 이유로 전 남자친구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했으며, B씨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A씨의 살인 고의가 인정되었고, A씨의 과거 유사 범죄 전력과 피해자 유족의 엄벌 요구 등이 중형 선고의 근거로 제시되었다. 재판부는 A씨의 지적장애를 고려하였으나 심신미약을 인정하지 않았으며, 원심 판결의 형량이 적절하다고 판단했다.
[ SBS ] 아이돌 극성팬 등장에 수능 고사장 충돌…경찰 출동까지
➨ 2025학년도 수능 시험장에 아이돌 멤버 A씨의 극성팬 수십 명이 몰려들어 고사장 건물까지 진입, 소란을 피웠다. 팬들은 A씨의 이름을 크게 부르고 플래시를 터뜨리며 사진을 찍어 다른 수험생들에게 피해를 입혔다. A씨 귀갓길에도 유사한 상황이 발생하여 소속사 직원과 팬들 간에 실랑이가 벌어졌고, 결국 경찰이 출동했다. 소속사는 ‘홈마’ 등 극성팬들의 무리한 사진 촬영이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이처럼 극성팬들의 과도한 행동은 공항, 대학 축제, K팝 페스티벌 등 다양한 장소에서 일반인들에게 불편을 초래하며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는 희소성에 대한 집착이 이러한 현상을 심화시킨다고 분석했다.
[ 이데일리 ] 동덕여대 공학 전환 논란 격화…음식물 뒤집어 쓴 前 이사장[사사건건]
➨ 동덕여대의 남녀공학 전환 논의가 학생들의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학교 측의 비밀리 진행된 논의에 대한 반발은 ‘공학 전환 결사반대’ 등의 시위로 이어졌고, 전 이사장 흉상 훼손 및 취업 박람회장 파손 등 과격 행위까지 발생했다. 학생들은 여대의 페미니즘 학문적 의미를 강조하며 전환에 반대하지만, 수업권 침해 등의 행위에 대한 비판 여론도 제기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젠더 갈등이 심화되고 있으며, 다른 여대에서도 유사한 논쟁이 발생하고 있다. 결국, 여대 존폐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 서울경제 ] 미성년자와 성관계 ’20만’ 유튜버, 재판 와중에 아내를 또…
➨ 20만 구독자 유튜버 A씨(35)가 아내 폭행 및 불법 촬영 등 다수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지난 13일 아내를 폭행해 전치 3주 상해를 입혔으며, 아내의 신체를 불법 촬영해 유튜브에 공개한 혐의도 있다. 또한 지난 8월 반려견을 학대한 혐의로도 수사 중이다. 더욱이 A씨는 미성년자 의제강간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으며, 오는 19일 1심 선고를 앞두고 있다. 검찰은 징역 9년을 구형했다.
[ 디지털타임스 ] 진중권 “이재명에게 인간은 그저 수단… 죽는 건 주변 사람들”
➨ 진중권 교수는 이재명 대표의 ‘이재명은 결코 죽지 않는다’ 발언을 비판하며, 이 대표의 정치 행위로 인해 고 김문기 씨와 고 전형수 씨 등 주변 사람들이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지적했다. 이 교수는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1심 유죄 판결을 정치생명 종료로 해석하며, 이로 인해 무고한 사람들이 희생됐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 대표가 주변 사람들을 단지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했다고 주장하며, 칸트의 도덕 철학을 인용해 그의 행동을 강하게 비난했다. 결론적으로, 진 교수는 이 대표의 무죄 주장을 거짓이며, 그의 행동은 도덕적으로 심각한 문제를 야기한다고 규정했다. 이러한 발언은 이 대표의 1심 유죄 판결 이후 벌어진 논쟁에 대한 진 교수의 날카로운 비판으로 해석된다.
[ 프레시안 ] ‘대통령 골프’ 논란 모르나? 폭스뉴스 “尹, 트럼프와 통화 뒤 연습 시작”
➨ 미국 폭스뉴스는 윤석열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골프 외교를 위해 8년 만에 골프 연습을 재개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국내에선 윤 대통령이 트럼프 당선 전부터 여러 차례 골프를 쳤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대통령실은 트럼프와의 골프 외교 준비를 이유로 해명했으나, 8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여러 차례 골프장 출입 정황이 드러났다. 특히 북한의 도발 상황 속에서도 골프를 즐겼다는 의혹과 군 관계자들에게 주말 골프 자제를 지시한 것과 대조되는 행보가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 결국 윤 대통령의 골프 연습은 트럼프와의 외교와는 별개로 개인적인 취미 활동으로 비춰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 MBC ] “특검은 국민명령” 야권 대규모 집회‥이재명 “결코 죽지 않는다”
➨ 야당은 김건희 여사 특검법 통과와 이재명 대표 1심 판결 이후,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장외 집회를 열었다. 이재명 대표는 집회에서 윤석열 정부를 강하게 비판하며 국민을 배신하는 세력과 싸우겠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 등 다른 야당들도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주장하며 집회에 참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이러한 집회를 이 대표의 1심 판결에 대한 반발이자 사법부 압박이라 비난하며, 대학 입시를 방해한다고 주장했다. 결론적으로, 김건희 여사 특검법 통과를 둘러싼 여야 간의 대립이 장외 집회로 이어지며 정치적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 더팩트 ] 로또 1146회 당첨번호 1등 25억···’1등 11명 중 자동 8명’
➨ 1146회 로또 1등 당첨자는 11명이며, 각 25억 2647만원을 받는다. 1등 당첨 방식은 자동 8명, 수동 2명, 반자동 1명으로 나타났다. 당첨번호는 ‘6, 11, 17, 19, 40, 43’이고 보너스 번호는 ’28’이다. 2등은 72게임, 3등은 3030게임이 당첨되었으며, 4등과 5등 당첨 게임 수도 다수에 달한다.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 매일경제 ] “사유리가 이상해요?” …우리나라 20대 5명중 2명 이상 ‘비혼 출산’ 동의
➨ 20대의 비혼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10년 새 크게 증가했다. 2024년 사회조사에 따르면, 20대의 42.8%가 결혼 없이도 자녀를 가질 수 있다고 응답, 2014년 대비 12.5%p 증가했다. 이는 ‘결혼은 의무’라는 인식이 줄어든 반면, 비혼 출산에 대한 긍정적 태도가 확산된 결과로 해석된다. 반면, 결혼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은 감소했으나, 자녀 출산에 대한 욕구는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러한 사회적 인식 변화에 대한 제도적 지원은 미흡한 실정이다.
[ 문화일보 ] [속보]대북 전단 받은 北김여정 “대가 치를 것”…공개된 사진 보니
➨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대북 전단 살포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며 남측에 대한 보복을 경고했다. 김 부부장은 남측의 행위를 “반공화국 정치모략선동”이라 규정하고, 북한 영토 오염을 이유로 격분을 표출했다. 전단, 과자, 약품 등이 담긴 풍선이 북한에 떨어진 사진을 공개하며 남측의 지속적인 도발에 대한 분노를 드러냈다. 그는 남측의 행동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위협하며, 북한의 인내심에도 한계가 있음을 강조했다. 결국 북한은 남측의 대북 전단 살포 행위를 심각한 도발로 간주하고,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다.
- 2024년 11월 17일, AM 11시 22분 45초 기준
- * 배포, 제안 등 < https://www.instagram.com/jiewoongk/ >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