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웅 앵커의 [ “뉴스 브리핑” ]

정직은 영혼의 최고의 장식이다. – 마크 트웨인

  • 중복 주제 존재, 동일 기사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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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 백종원, 더본코리아 상장 대박…’4천억원대 주식부자'(종합)

➨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6일 코스피에 상장하며 4천억원대 주식 자산가가 되었다. 더본코리아는 공모가를 훌쩍 넘어 거래를 시작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고, 백 대표는 주식 60.78%를 보유한 최대 주주다. 그는 상장에 대한 기대는 없었지만, 주주들의 감시를 받으며 투명하게 경영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1993년 외식업계에 발을 들여놓은 백 대표는 IMF 외환위기를 겪으며 사업에 대한 의지를 되찾았고, 25개의 외식 브랜드를 론칭하며 성공을 거두었다. 그는 외식업의 성공 비결을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말하며, 서민들이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는 가격대를 유지하는 데 집중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통, 호텔 사업 외에도 지역 축제 기획, 지역 특산물 상품 개발, 지역 재생 사업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으며, 해외시장에서는 소스 유통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백 대표는 더본코리아를 통해 국내 관광의 토대를 만든 인물로 기억되고 싶다고 밝히며, “관광 강국” 한국의 토대를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 MBC ] 트럼프, 초박빙 예상 깨고 ‘완승’ 확실‥백악관 복귀 초읽기

➨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이번 대선에서 승리했다. 트럼프는 선거인단 과반을 확보하며 당선에 필요한 270명을 넘겼다. 초박빙 승부를 예상했던 것과 달리 트럼프는 경합주 7곳에서도 승리하며 압승을 거두었다. 특히 트럼프는 4년 전 대선보다 득표율이 높아졌으며, 전체 득표수에서도 해리스를 앞섰다. 출구조사 결과, 흑인과 라틴계 남성의 트럼프 지지율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선거 결과는 민주당에 큰 타격을 입혔으며, 앞으로 상당한 내홍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 중앙일보 ] 승리 선언 트럼프 “내 연설장 오지마”…비판 언론 ‘출입 금지’

➨ 도널드 트럼프는 플로리다주 자택 인근 컨벤션 센터에서 승리를 선언하며 대통령 당선을 자축했다. 하지만 행사장에는 폴리티코, 액시오스, 퍽, VOA 등 특정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이 금지되었다. 이는 트럼프가 과거에도 비판적인 언론과 갈등을 빚었던 것과 같은 맥락으로 해석된다. 폴리티코는 트럼프 캠프의 백인 우월주의자 직원 해고 사실을 보도했으며, 퍽은 선거 직전 트럼프 측의 불안함을 보도해 트럼프의 심기를 건드렸다. 트럼프는 심지어 투표 당일에도 보수 성향의 폭스뉴스가 해리스를 지지하는 오프라 윈프리의 연설을 방송한 것에 대해 불만을 표출하며 폭스뉴스가 자신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비난했다.

[ 연합뉴스 ] 트럼프, 제47대 미국 대통령 당선…4년만에 백악관 복귀 예정(종합)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024년 대선에서 승리하여 4년 만에 백악관에 복귀했다. 트럼프는 펜실베이니아,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 등 주요 경합주에서 승리하며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누르고 재선에 성공했다. 트럼프는 취임 후 ‘미국 우선주의’ 정책을 재개하여 국제 동맹을 약화시키고 보호무역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미국과 동맹국의 관계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으며, 특히 한미 동맹과 북핵 문제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또한, 트럼프는 국경 안보를 강화하고 화석 연료 개발을 확대하여 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후퇴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대선 결과는 미국과 세계 정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 MBC ] “망하게 생겨‥느낌 안 좋다” 유승민의 ‘불길한 예감’

➨ 유승민 전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끝장 회견’이 국민들에게 변화를 가져오지 못하면 정권이 망하는 길로 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특히 김건희 여사 의혹에 대해 특별감찰관이나 제2부속실 설치는 해법이 될 수 없다며 특검이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김 여사의 국정 개입을 차단하기 위해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최근 공개된 윤 대통령 육성은 공천 개입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유 전 의원은 윤 대통령이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려면 이번 순방을 취소하고 자숙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제안했으며, 총리, 장관 등 용산 비서실장까지 전면 교체하는 인적 쇄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연합뉴스 ] 美폭스뉴스 “트럼프, 미국 47대 대통령으로 선출”

➨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했다. 폭스뉴스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선거인단 과반인 277명을 확보하여 해리스 부통령을 제치고 승리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국의 47대 대통령으로 선출되었으며, 폭스뉴스는 플로리다주 축하 행사장의 모습을 방송했다.

[ 조선일보 ] 트럼프, 美대통령 당선 확정… “선거인단 276~277명 확보”

➨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24년 미국 대선에서 승리하여 47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트럼프는 펜실베이니아,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 위스콘신 등 7대 경합주 중 4개 주에서 승리했으며, 나머지 3개 주에서도 우세를 보이고 있다. 트럼프는 승리 선언에서 “역사상 전례 없는 위대한 정치적 승리”라고 밝히며 미국을 치유하고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강력한 국경과 안보, 군대를 강조하며 불법 이민 방지와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트럼프는 131년 만에 처음으로 ‘징검다리’로 당선된 미국 대통령이 되었다.

[ 노컷뉴스 ] 트럼프 당선 유력에 국제사회 축하 인사 이어져

➨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미국 대통령 선거 승리가 유력해지자 국제사회에서 축하 인사가 이어지고 있다.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등 유럽 국가 수장들은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으며, 인도의 모디 총리 역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을 축하하며 양국 관계 발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엘살바도르의 부켈레 대통령은 해외 국가 수반 중 처음으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승리를 축하하며 트럼프 전 대통령의 사진과 함께 축하 메시지를 올렸다. 이스라엘의 네타냐후 총리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백악관 탈환을 “역사상 가장 위대한 복귀”라고 칭하며 축하했고,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은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우크라이나 지원을 지속해 달라고 요청하며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 디지털타임스 ] 돈봉투 의혹 송영길 징역 9년 구형…재판서 모든 혐의 부인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에 연루된 송영길 전 대표에게 검찰은 징역 9년을 구형했다. 송 전 대표는 2021년 전당대회 당시 당 대표 당선을 위해 돈봉투를 살포하는 과정에 개입한 혐의와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되었다. 그는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돈봉투 사건과 연루된 다른 민주당 의원들은 모두 유죄를 선고받았다. 특히 윤관석 전 의원은 돈봉투 수수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되었다. 송 전 대표는 현재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고 있다.

[ JTBC ] [단독] 임성근 휴대전화 일부 ‘복원’…단톡방 멤버 만났던 동선 확인

➨ 공수처가 채 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의 핵심 인물인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휴대전화 일부를 복원했다. 복원된 기록에는 임 전 사단장이 올해 초 ‘멋쟁해병’ 단톡방 멤버인 송호종 씨의 자택을 방문한 동선이 포함되어 있다. 임 전 사단장은 송씨와의 만남에 대해 위로 차 식사를 제안받아 방문했을 뿐 구명 로비와는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공수처는 현재 임 전 사단장의 휴대전화 포렌식을 통해 추가 동선이나 통화 기록을 찾고 있다. 또한, 임 전 사단장에게 서울 해군호텔 근처에서 이종호 씨를 만났다는 진술을 확보했지만, 임 전 사단장은 이를 부인했다.

[ 연합뉴스 ] 尹대통령, 트럼프에 축하 메시지…”앞으로 긴밀하게 협력 기대”

➨ 윤석열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미국 대선 승리를 축하하며 한미동맹과 미국의 미래가 더 밝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강력한 리더십을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국 대선 다음 날인 6일 자택에서 대선 승리를 선언했다. 윤 대통령의 축하 메시지는 한미동맹의 중요성과 미래 협력에 대한 기대를 반영한다.

[ 조선일보 ] 문다혜, 검찰 조사 세 번째 거부 “출석 대체할 다른 방법 생각해달라”

➨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가 ‘타이이스타젯 특혜 채용’ 의혹 사건의 핵심 참고인으로 검찰의 소환 조사 요구에 세 번째로 불응했다. 검찰은 다혜 씨가 뇌물 수수 사건의 이익을 취득한 핵심 참고인이라며 조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다혜 씨 측은 출석을 거부하면서도 다른 조사 방법을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지만, 검찰은 서면 조사로는 어렵다며 직접 진술을 들을 수 있는 방법을 강구 중이다. 검찰은 다혜 씨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하며 문 전 대통령을 ‘뇌물 수수 등 피의자’라고 적시했고, 뇌물 액수는 서씨가 타이이스타젯에서 받은 급여와 체류비 등 2억 2300만원으로 특정했다. 검찰은 타이이스타젯 채용이 문 전 대통령에게 직접 이익이 된다고 보고 있다.

[ 연합뉴스 ] [트럼프 재집권] “트럼프 찍었나”…’빨간 옷’ 질 바이든 사진에 시끌

➨ 질 바이든 여사가 공화당 상징색인 빨간색 옷을 입고 투표장에 나타났다는 사진이 인터넷에 퍼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일부 사람들은 질 여사가 공화당에 투표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했고, 다른 사람들은 조 바이든 대통령의 사퇴론에 대한 질 여사의 반응이 아니냐는 해석을 내놓기도 했다. 특히 조 바이든 대통령이 고령으로 인해 사퇴 압박을 받았던 상황을 고려해 볼 때, 질 여사의 빨간색 의상은 남편의 사퇴 가능성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질 여사는 과거에도 조 바이든 대통령의 사퇴론이 제기되었을 때 강력하게 반대하며 완주를 지지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세계일보 ] 트럼프 “오늘 역사 만들었다…美 47대 대통령 당선돼 영광”

➨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1월 5일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를 선언했다. 그는 플로리다 팜비치 컨벤션센터에서 지지자들 앞에서 연설하며 미국민에게 감사를 표하고, 나라를 치유하고 국경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펜실베이니아를 포함한 주요 경합주에서 승리하며 사실상 승리를 확보했다고 판단했다. 현재 트럼프 전 대통령은 267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했으며 승리에 필요한 270명에 근접해 있다. 이번 승리는 미국 국민을 위한 승리이며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 기회라고 트럼프 전 대통령은 강조했다.

[ 시사저널 ] 트럼프, 美 대선 승리 선언 “대통령 당선 영광”…암울한 해리스 “오늘 연설 無”

➨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2020년 미국 대선에서 조기 승리를 선언했다. 그는 선거인단 267명을 확보하여 270명의 매직넘버 달성에 3명만 남겨 놓은 상태이며, “미국 역사상 본 적이 없는 위대한 정치적 승리”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후보는 경합주인 펜실베니아, 노스캐롤라이나, 조지아 등에서 승리하며 당선 가능성을 높였다. 반면,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후보 측은 암울한 분위기다. 해리스 후보는 지지자 연설을 연기했으며, 하워드 대학에 모였던 지지자들도 대다수 현장을 떠났다.

[ MBC ] 참패 흐름 ‘두문불출’ 해리스‥”바이든도 관저서 씁쓸히”

➨ 47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승리하는 것으로 사실상 확정되자, 민주당 부통령 후보였던 카멀라 해리스는 승복 연설을 내일 할 예정이다. 당초 하워드대학에서 개표 상황을 지켜볼 예정이었지만, 해리스는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 트럼프의 우세가 점점 확실해지자, ‘개표 파티’에 참석했던 지지자들은 실망감을 표하며 현장을 떠났다. 재선에 도전했던 바이든 대통령은 가족과 고문들과 함께 관저에서 개표 방송을 지켜보며 씁쓸한 순간을 보냈다. 해리스의 승리 가능성이 줄어들면서 백악관 분위기는 음울해졌다.

[ TV조선 ] 김재원 “명태균 말 대부분 거짓…尹 사실 밝혀도 허풍쟁이 믿을까 걱정”

➨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명태균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앞두고 국민 인식 차이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김 최고위원은 언론 보도와 국민 인식이 윤 대통령의 실제 입장과 다를 수 있다고 지적하며, 대통령의 사과에도 국민들이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다는 걱정을 드러냈다. 그는 명태균 씨의 주장이 허풍이거나 거짓말이라고 주장하며, 자신이 아는 사실과는 전혀 다르다고 증언했다. 김 최고위원은 대선 당시 전략본부장으로 일했지만 명태균 씨를 처음 봤다고 밝히며, 그의 주장을 신뢰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 비즈워치 ] [美 대선]트럼프 당선 확실시…가상자산 시장 ‘환호’

➨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되면서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 시장이 급등했다. 트럼프가 가상자산에 우호적인 정책을 약속했기 때문이다. 특히 트럼프는 가상자산 규제 기관인 SEC의 수장을 해고하고 미국을 가상자산 수도로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반면, 카멀라 해리스는 가상자산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트럼프의 당선 소식이 전해지자 비트코인은 1억원을 돌파했고 밈코인은 20% 이상 급등했지만, 이후 조정을 받았다. 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 급격한 변동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며, 장기적으로는 미국의 경제 상황과 정책 변화에 더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 농민신문 ] 배추·무·고춧가루 등 11개 김장재료, 12월4일까지 최대 40% 할인

➨ 정부는 김장철을 맞아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에서 김장 재료를 최대 40% 할인하고, 전통시장 이용객에게는 30% 할인된 제로페이 농할상품권을 제공한다. 또한, 수육용 돼지고기와 수산물도 각각 20%와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배추, 무 등 김장 재료의 공급량이 충분하며, 필요시 정부 비축물량을 추가 방출하여 가격 안정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연합뉴스 ] [트럼프 재집권] 트럼프 당선 ‘핵심 조연’ 머스크, 정부 규제 철폐 담당 입각하나

➨ 일론 머스크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승리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선거 운동 기간 동안 트럼프를 지지하는 글을 엑스(X)에 꾸준히 올렸으며, 투표 당일에는 ‘폭풍 업데이트’로 트럼프 지지자들을 독려했다. 또한, 부정 선거 음모론을 퍼뜨리기도 했다. 트럼프가 승리하자 머스크는 승리 연설에서 그를 “스타”라고 칭찬하며 축하했으며, 트럼프 행정부 입각 의지를 재확인했다. 트럼프는 머스크에게 ‘정부 효율위원회’를 맡기겠다고 약속했으며, 머스크는 트럼프의 재집권을 통해 미 연방정부 예산을 최소 2조 달러 줄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번 선거에서 머스크는 트럼프와 공화당 상원의원 후보들을 지원하는 데 1억 3천 2백만 달러 이상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 뉴시스 ] “러 파병 온 북한군, 첫 우크라와 교전서 ‘상당수’ 사망”

➨ 뉴욕타임스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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