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 ] “한지현, 촬영 중 술에 취해 ‘조기퇴근’…신동엽도 당황케 한 텐션 대폭발

스타뉴스 김노을 기자는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게재된 영상을 바탕으로 이민기와 한지현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이민기는 자전거를 취미로 즐기지만 촬영 전에는 무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장거리 자전거 라이딩으로 인한 고통에 대한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결혼과 아이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 이민기는 아이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했고, 한지현은 33세에서 35세 사이에 결혼과 출산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신동엽은 과거 시상식에서 이민기가 연인 관계였던 연예인들과 자리를 띄워 앉았던 에피소드를 언급하며 이민기를 놀렸고, 이민기는 이를 부인했다. 한지현은 촬영 중 술에 취해 높은 텐션을 보였으며, 스태프들에게 반말을 하는 등 흥겨운 모습을 보였다. 결국 한지현은 촬영 후 2차 술자리에 참석하지 못하고 술에 취해 귀가했고, ‘한지현 조기 퇴근’이라는 자막과 함께 영상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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