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 ] “한가인, “밥도 차에서 먹는다” 충격적인 육아 일상 공개…영재 자녀 교육법은?

배우 한가인이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을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하루 일과를 자녀 교육에 맞춰 짜임새 있게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침 6시에 일어나 7시에 아이들 식사를 챙기고, 7시 30분부터 10시까지 라이딩을 하고, 오후 2시부터 다시 라이딩을 하는 강행군을 소화한다. 주말에는 친구들과 플레이 데이트를 시켜주는 등 아이들에게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한가인은 아이들의 교육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특히 첫째 딸은 40개월 만에 한글과 영어를 혼자 뗐다고 밝혔다. 딸은 언어 영재 판정을 받았으며, 둘째 또한 영재 판정을 받아 화제가 되었다. 한가인은 아이들의 영재성에 대해 놀라움을 표하며, 아이들의 발달에 맞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러한 교육열 뒤에는 한가인의 희생이 숨겨져 있다. 그는 쉴 시간 없이 아이들을 돌보고, 밥도 차 안에서 해결하는 등 자신의 시간을 희생하며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그는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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