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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가 JTBC ‘아는 형님’에 완전체로 출연한다.
리더 방찬은 영화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와 개인적으로 연락하는 사이라고 밝히며 글로벌 인맥을 자랑한다. 창빈은 외국 사우나에서 남자 팬을 만나 민망했던 경험을 이야기하며 글로벌 인기를 실감했던 에피소드를 전한다.
필릭스는 이수근과의 과거 일화를 공개하며 “나는 이수근 피해자”라고 말해 이수근을 당황하게 했다. 필릭스가 밝힌 사연의 진실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승민은 “아이돌로 데뷔해서 ‘아는 형님’에 출연했다는 건 성공의 상징”이라며 출연 소감을 밝혔고, 아이엔은 부모님이 ‘아는 형님’ 출연을 보고 싶어 하셨다며 완전체 출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스트레이 키즈의 솔직하고 유쾌한 이야기는 21일(토) 저녁 8시 50분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