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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서원이 ‘나 혼자 산다’ 예고편을 통해 깜짝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사진 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전현무와 함께 사진 출사를 떠났다. 차서원은 전현무에게 사진을 알려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지만, 촬영 중 실수를 저질러 전현무에게 핀잔을 들었다. 한편 차서원은 지난해 6월 5세 연상의 배우 엄현경과 결혼, 같은 해 10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차서원은 결혼 발표 당시 육군 현역으로 복무 중이었으며, 지난 5월 상근 예비역으로 전역했다. 그는 결혼 후 아빠가 된 삶을 살아가고 있으며,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새로운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차서원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사진 실력을 선보이며 새로운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