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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가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6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13.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주연 배우 박신혜와 김재영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극 중 다양한 액션 장면을 소화하며 요동치는 관계성을 표현하는 두 배우는 현장에서도 끊임없이 상의하고 배려하며 최고의 장면을 만들어냈다.
공개된 비하인드컷에서는 촬영 중 장난기 넘치는 모습부터 잠시 휴식을 취하는 모습까지, 두 배우의 끈끈한 팀워크가 느껴진다. 제작진은 박신혜와 김재영이 작품에 몰입해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었으며, 촬영 현장을 밝은 에너지로 가득 채웠다고 전했다. 두 배우의 배려와 열정 덕분에 촬영 현장은 늘 웃음이 끊이지 않았으며, 제작진은 두 배우에게 감사를 표했다.
‘지옥에서 온 판사’는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