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우리는 미래를 만들어갈 책임이 있습니다. 과거의 잘못을 반복하지 않고, 새로운 희망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중복 주제 존재, 동일 기사 제외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연합뉴스TV ] “왜 재떨이 가져가”…정글도로 이웃 위협한 60대 실형 ➨ 60대 남성 A씨가 이웃 주민에게 정글도를 휘둘러 위협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 7월 31일 춘천시 후평동 아파트 쉼터에서 B씨에게 길이 50cm의 정글도를 휘둘러 위협했다. A씨는 B씨가 공용 재떨이를 가져간 것에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재판부는 A씨의 범행이 흉기를 사용한 위협으로 죄질이 좋지 않다고 판단했다. ########## [ JTBC ] [단독] ‘박대성 제압 순간’ 뒷이야기 “사고 내겠다 싶어 신고했다” ➨ 순천 10대 여성 살해범 박대성은 범행 후 1시간 만에 사건 현장에서 1km 떨어진 곳에서 또 다른 시민에게 폭력을 행사했다. 박대성은 시민에게 “왜 그랬어?” “왜 여기서 나와?”라고 말하며 위협적인 태도를 보였고, 주먹을 휘두르고 발로 차는 등 난동을 부렸다. 시민은 박대성이 눈빛이 살기 넘치고 흥분한 상태였다고 말했다. 결국, 시민은 박대성을 제압하고 경찰에 신고했으며, 박대성은 경찰에 넘겨졌다. 박대성은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지만, 이후 진술을 바꾸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 연합뉴스 ] 이재명 “선거 못기다릴 정도로 심각하면 도중에 끌어내려야” ➨ 이재명 대표는 인천 강화군수 재선거 지원 유세에서 현 정부에 대한 강력한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일을 제대로 못 하면 징계해야 하고, 징계에도 효과가 없다면 끌어내려야 한다”며 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