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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는 TV조선 ‘이제 혼자다’에서 최민환과의 이혼을 최초로 고백했다. 율희는 18세에 라붐으로 데뷔해 22세에 첫째 아이를 낳았고, 24세에 세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결혼 생활 초반에는 행복했지만, 4년 후 갑작스럽게 이혼을 당했다. 율희는 이혼 사유를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서로 감정적으로 지쳐 더 이상 함께할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율희는 이혼 당시 최민환과의 이혼 이야기를 먼저 꺼내지 않았으며, 이혼 과정이 갑작스럽고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율희는 이혼 후 1년 동안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현재는 아이들을 위해 긍정적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율희는 이혼 후에도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앞으로 홀로서기에 대한 계획을 밝히며 방송 출연의 의미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