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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는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을 통해 전 남편 최민환과의 이혼 과정과 양육권 포기를 설명했다. 율희는 1년 전 최민환의 업소 출입 문제를 알게 된 후 삶이 180도 바뀌었으며, 가정과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특히 최민환의 업소 출입 문제를 알게 된 후 겪었던 심적 고통과 이혼을 결심하게 된 과정을 자세히 설명했다.
율희는 최민환의 업소 출입 문제를 알게 된 후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했지만, 최민환의 태도는 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율희는 최민환의 행동에 실망했고, 결국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이혼을 결정했다. 율희는 최민환의 성매매 의혹을 뒷받침하는 녹취록을 공개했다. 녹취록에는 최민환이 업소에서 여성을 접대하는 내용과 함께 성매매를 암시하는 발언들이 담겨 있다.
율희는 이혼 후 아이들을 홀로 키우는 어려움을 토로하며, 최민환의 행동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냈다. 율희는 최민환의 행동으로 인해 아이들이 불안정한 환경에서 자랄까 걱정하며,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이혼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율희는 최민환과의 이혼 과정에서 겪었던 고통과 현재 아이들을 홀로 키우는 어려움을 솔직하게 공개하며, 자신의 상황을 공감해달라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