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 ] “율희, 이혼 후 아들과 ‘한 시간 반 통화’…훈훈한 소통 공개

라붐 출신 율희가 팬들과 소통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율희는 비가 많이 오는 날 팬들에게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물으며 아들과의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율희는 아들과 한 시간 반 동안 통화하며 게임을 하고 이야기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율희는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하여 슬하에 아들 하나와 쌍둥이 딸을 두었지만 지난해 이혼 소식을 알렸다. 이혼 후 세 아이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가져갔으며, 최민환은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최근 율희는 TV CHOSUN ‘이제 혼자다’ 예고편에서 이혼 과정에서 생긴 루머에 대해 눈물로 호소하며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율희는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 이혼 후에도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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