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 ] “유현상♥최윤희 부부, 15년간 따로 살았다? 충격 고백과 달콤한 2막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서 유현상, 최윤희 부부가 15년간 따로 살았던 사실을 공개했다. 방송에서는 유현상이 아내를 위해 50년 지기 김학래와 함께 1970년대 명동 ‘오비스캐빈’ 무대를 재현하는 이벤트를 선보였다. 최윤희는 남편의 이벤트에 감동하며 애틋함을 표현했다. 유현상은 아내의 성공적인 체육계 경력과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임명 과정을 언급하며 자랑스러워했다. 두 부부는 15년간의 기러기 생활을 끝내고 현재는 깊어진 애정을 과시하며 제2의 신혼을 즐기고 있다고 밝혔다. 반면, 김학래, 임미숙 부부는 최근 드라마 촬영으로 인해 다툰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다른 결혼 생활 방식을 보여주었다. 유현상은 최윤희와의 결혼 당시 부모님의 반대와 장모님의 충격적인 반응을 회상하며, 현재 장모님과의 관계가 회복된 사실을 전했다. 1991년 절에서 비밀 결혼식을 올렸던 두 사람은 결혼 후에도 어려움을 겪었지만, 현재는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부부의 대조적인 결혼 생활 이야기가 공개되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K-herald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