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 ] “‘엄마친구아들’ 배우들, 열애설부터 선행까지…드라마 인기만큼 뜨거운 행보

tvN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은 오류 난 인생을 재부팅하려는 여자와 그의 흑역사인 ‘엄마친구아들’이 벌이는 로맨스 드라마다. 정해인과 정소민은 극 중 소꿉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통해 달콤한 설렘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는 두 배우의 열애설로 이어졌고, 정해인과 정소민은 동반 화보 촬영차 출국하며 열애설에 더욱 불을 지폈다. 정해인은 인터뷰에서 “노코멘트”로 일관하며 열애설을 부추겼고, 드라마에서 보여주는 케미스트리가 열애설로 이어졌다는 설명에도 불구하고 “노코멘트”에 대한 관심이 더 커졌다.

한편, 김지은은 ‘엄마친구아들’에서 구급대원 역할을 맡아 열정과 정의로 무장한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그는 최근 순직소방관 유가족 지원 후원금으로 5천만 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이 기부는 향후 순직 소방관 유가족의 생활 안정과 자립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며, 김지은은 ‘엄마친구아들’에서 구급대원 역할을 맡고 있어 이번 기부가 더욱 의미가 깊다.

‘엄마친구아들’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되며, 정해인과 정소민의 로맨스와 김지은의 선한 영향력은 앞으로도 드라마를 통해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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