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 ] “‘미운 우리 새끼’ 김종국, 컴퓨터 앞에선 ’48세 아날로그 인간’… 김희철, 특단의 미션은?

김종국은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컴퓨터 초보자임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컴퓨터 사용법을 배우기 위해 김희철과 PC방을 찾았지만, 컴퓨터를 켜는 방법조차 몰라 김희철을 당황하게 했다. 김종국은 검지 두 개로 타자를 치는 독특한 타자법을 선보이며 컴퓨터 앞에서 어색함을 드러냈다.

특히 김종국은 온라인 쇼핑 경험이 전무했으며, 4년 전 집들이 선물로 받은 생필품을 아직까지 사용하고 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김희철은 김종국의 컴퓨터 실력 향상을 위해 특별 미션을 제시했고, 김종국은 미션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했다.

김종국은 컴퓨터 초보자로서 겪는 어려움과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희철이 제시한 특별 미션의 내용과 김종국의 컴퓨터 실력 향상 과정은 10월 20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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