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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먼 킴 셰프가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자문으로 참여했다. 9월 28일, 그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딸과 함께 파스타를 만든 일상을 공개하며 딸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한 네티즌이 ‘흑백요리사’에 대한 질문을 던지자, 레이먼 킴 셰프는 자신이 자문을 맡았다고 밝혀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레이먼 킴 셰프는 뮤지컬 배우 김지우와 2013년 결혼하여 딸 루아 양을 두고 있다. 그는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흑백요리사’는 흑백 영상으로 요리 대결을 펼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으로, 레이먼 킴 셰프의 자문 참여는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