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 ] “김준호, 대만 ‘새점’에서 충격적인 결혼운 공개… “도화살이 두 번 있다”

개그맨 김준호, 김대희,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출연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3’에서 대만 타이난 여행 마지막 날 이야기가 펼쳐진다. ‘독박즈’는 대만의 대표 면요리인 ‘담자면’을 맛본 후, 홍인규의 추천으로 ‘새점’을 보러 간다.

‘독박즈’는 각자 고민을 담아 ‘새점’을 보는데, 김대희는 ‘독박 선두’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묻고, 김준호는 내년 안에 결혼할 수 있을지 궁금해한다. 점술사는 김준호에게 “도화살이 두 번 있다”는 충격적인 말을 하며 그의 결혼 운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장동민에게는 “사업운이 세다. 돈을 굉장히 잘 버는 사주”라고 말하지만, “버는 만큼 새어나가는 것도 많다”라고 조언하며 그의 재정 관리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홍인규에게는 “주성치처럼 월드스타가 될 것”이라고 예언하며 ‘독박즈’를 흥분시킨다.

‘독박즈’는 대만 여행 마지막 날 ‘경극 분장’ 벌칙을 피하기 위해 ‘최다 독박자’ 자리를 놓고 신경전을 벌인다. 과연 ‘독박즈’의 ‘새점’ 결과는 어떻게 나올지, 그리고 19만 원에 달하는 ‘새점’ 독박비는 누가 지불하게 될지 기대를 모은다. 또한, ‘독박 선두’인 김대희와 그 뒤를 쫓는 장동민, 유세윤 중 누가 ‘최다 독박자’가 되어 ‘경극 분장’ 벌칙을 받게 될지 궁금증을 더한다. ‘독박즈’의 대만 여행 마지막 이야기는 26일(토) 저녁 8시 20분 방송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3’ 1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K-herald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