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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돈내산 독박투어3’ 7회에서는 체코 카를로비 바리의 온천 문화를 체험하는 ‘독박즈’의 모습이 공개된다. ‘독박즈’는 프라하에서 카를로비 바리로 이동하며 휴양지에 대한 설렘을 드러낸다. 특히 홍인규는 ‘굴뚝빵’으로 유명한 가게로 ‘독박즈’를 이끌고, 김준호는 ‘굴뚝방 독박자’로서 굴뚝빵을 구입하며 웃음을 선사한다.
카를로비 바리의 자연 온천수는 72도에 달하며 과거 황제와 귀족들이 즐겨 마셨을 정도로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이에 ‘독박즈’는 온천수 전용 컵을 구매하기로 결정하고, 김준호는 컵 값을 걸고 게임을 제안한다.
전용 컵을 구매한 ‘독박즈’는 온천수 시음에 나서는데, 김준호는 눈이 잘 보이는 것 같다며 호들갑을 떨고, 홍인규는 솔직한 평가를 내놓는다.
‘니돈내산 독박투어3’는 채널S, K·star, AXN에서 동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