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 ] “‘가위바위보’로 승부? 전현무 MC, ‘연고전’ 대학가요제 현장 뜨겁게 달군다

TV조선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대학가요제’는 전현무가 MC를 맡아 대학생 참가자들과 함께 꿈을 향한 열정을 나눈다. 가요계 레전드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참가자들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특히, 1라운드부터 고려대와 연세대의 100년 라이벌 대결이 예고되어 기대를 모은다. 전현무는 연세대 출신으로 고려대 팀을 향해 도발적인 발언을 서슴지 않아 긴장감을 높였다.

두 팀은 무대 순서를 정하는 가위바위보에서도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학교의 자존심을 건 대결에서 과연 어느 팀이 승리할지, 그 결과는 10월 10일 밤 9시에 방송되는 ‘TV조선 대학가요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캠퍼스 스타들의 꿈과 열정을 담아내는 동시에, 대학생들의 숨 막히는 경쟁과 뜨거운 열정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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