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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고천지구 디에트르 센트럴’의 특별공급이 4일 진행되었으며, 5일에는 1순위 청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14일이다. 견본주택은 지난 10월 30일 오픈하여 많은 인파가 몰렸다. 신축이 희소한 의왕에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가 공급되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의왕시에서 분양한 ‘의왕센트라인데시앙’은 9억원대에 분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완판되었다. ‘의왕고천 디에트르’의 분양가는 3.3㎡당 약 1,777만원부터 책정되어 공사비 상승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인 수준이다. 단지는 경수대로,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 등이 인접하여 서울 강남권까지 자차로 20분대 접근이 가능하다. 또한, 도보권에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의왕시청역(가칭, 예정)’ 등의 호재가 있어 미래 가치도 높다. 대방건설이 시공하며, 견본주택은 수원시 장안구 천천동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