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 “울산 1억원대 리조트 아파트, 잔금 유예·이자 지원에 계약 열기 후끈

울산 뉴시티 에일린의 뜰 2차 아파트가 7월부터 입주를 시작, 1억원대부터 입주 가능한 파격적인 금융혜택으로 계약 열기를 높이고 있다. 전용면적 84~99㎡, 총 967가구 규모로 1차와 함께 1770가구 대단지를 형성한다. 5억원대 분양가는 최근 울산 아파트 분양가 9억원대를 고려하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잔금 대출 이자를 선지원하고, 잔금 20%를 2년간 유예하는 등 구매 부담을 크게 완화했다. 시스템 에어컨, 고급 주방 가구 등 풀옵션을 제공하며, 실내 골프장, 피트니스센터,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췄다. 리조트급 수준의 조경, 캠핑장, 키즈 워터파크 등 가족 친화적인 시설도 눈길을 끈다. 단지 내에서 호텔식 조식 및 중식 서비스도 제공한다. 영어 교육 프로그램 등 입주민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높은 주거 만족도로 조만간 완판될 것으로 예상되며, 전용면적 84㎡는 주택수 제외 혜택으로 투자 수요도 있다. 현재 잔여 세대에 한해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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