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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는 지난 6일 더샵갤러리에서 세계적인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의 ‘유튜브 더샵TV 클래식 라이브’를 개최했다. 이는 지난해 유키 구라모토 연주에 이은 두 번째 초청공연이다. 포스코이앤씨는 아파트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장기적인 브랜드 마케팅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더샵 브랜드의 공식 SNS 채널인 유튜브 더샵TV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리처드 용재 오닐은 그래미 어워즈 상, 에버리피셔 커리어 그랜트상 등을 수상하며 대중성과 음악성을 인정받은 비올리스트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 슈베르트의 ‘세레나데’,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 등 후기낭만파 음악을 연주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과 콘텐츠 마케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 리처드 용재 오닐의 연주 콘텐츠는 더샵TV에서 확인 가능하며, 현재 300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앞으로도 ‘더샵’ 브랜드와 관련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