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3일 기준 이더리움 현물 ETF의 총 순유출 규모는 320만 달러(한화 약 42억 6560만원)로 집계되었다. 이는 영국 투자관리사 파사이드인베스터스의 자료를 바탕으로 한다.
특히 그레이스케일은 320만 달러 중 43억원에 해당하는 순유출을 기록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은 그레이스케일, 블랙록, 피델리티 등 다양한 기관의 진출로 활기를 띠고 있다. 그러나 최근 시장 상황은 ETF 시장에서도 영향을 미치며 순유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현재 이더리움 현물 ETF는 ETHE, ETHA, FETH 등 다양한 종류가 거래되고 있다.
각 현물 ETF 상품의 순유입 및 순유출 현황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디애셋프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