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심은 강철보다 강하다. [ JTBC ] 국방장관 “군복 입었다고 할 얘기 못 하면 병X”…비속어 논란 ➨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국정감사에서 여인형 국군방첩사령관을 옹호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논란이 일었다.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여 사령관의 태도를 지적하자 김 장관은 “군복 입었다고 할 얘기 못 하고 가만히 있는 건 더 병X”이라고 답했다. 앞서 여 사령관은 윤석열 대통령과 충암고 동문인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방첩사령부 방문에 대해 질의를 받고 “굳이 대답할 필요를 못 느낀다”고 응답하며 논란을 키웠다. 여 사령관은 국정감사 도중 자신이 받은 인격적인 모독에 대해 사과했지만, 야당은 윤석열 정부가 군대 내 충암고 라인을 동원해 계엄령을 준비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비판을 이어갔다. [ 경향신문 ] 에어컨 기사 경고 안듣고, 임의로 화재경보기도 꺼…‘부천 호텔 화재’ 업주·소유주 등 4명 구속영장 ➨ 부천 호텔 화재는 소방 시설 관리 부실과 안전 불감증으로 인한 인재였다. 호텔 소유주는 건물 인수 후 객실 에어컨 교체 공사 과정에서 노후 전선을 계속 사용했고, 에어컨 설치업자는 전선 연결 부위를 제대로 마감하지 않았다. 화재 발생 후 매니저는 화재경보기 작동을 임의로 차단했으며, 객실 방화문은 자동 닫힘 기능이 없어 화염과 연기가 빠르게 확산됐다. 또한, 비상구 방화문은 고정되어 있었고, 간이완강기는 부족하거나 관리가 소홀했다. 경찰은 호텔 소유주, 운영자, 매니저 등 4명에 대해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화재 당시 소방당국의 형사 책임은 묻기 어렵다고 결론 내렸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객실 도어클로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