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마친 일의 보상은 바로 그 일을 해냈다는 것이다. 랄프 왈도 에머슨
- 동일 기사는 없지만, 중복된 주제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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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간하려고” 등산로 여성 너클 살해…”아프니까 선처 좀” 최윤종 최후 [뉴스속오늘]
➨ 최윤종은 2023년 8월 서울 관악구 신림동 등산로에서 여성을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혐의로 지난해 8월 대법원에서 무기징역을 확정받았다. 그는 너클을 미리 구매하고 범행 장소를 답사하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계획했으며, ‘부산 돌려차기 사건’을 모방하여 피해자를 기절시킨 뒤 범행을 저지르려 했다. 피해자 A씨는 너클 낀 주먹에 무차별 폭행당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고 이틀 만에 숨졌다. A씨는 방학 중 연수를 위해 출근하던 초등학교 교사였다. 검찰은 최윤종에게 사형을 구형했으나, 재판부는 그의 가정환경과 정신질환 등을 고려해 무기징역을 선고했으며, 3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했다.
2. [단독]김건희家 요양병원서 나온 금거북이 ’10돈’…또 매관매직 의혹
➨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김건희씨 일가 요양원 압수수색 중 금거북이를 발견하고,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이 이를 공여한 정황을 포착했다. 이 금거북이 발견으로 김건희씨의 매관매직 의혹이 다시 불거졌으며, 특검은 이 위원장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했다. 이 위원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 당선 이후 청와대관리활용자문단장과 국가교육위원장에 임명되었고,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이 회장을 맡은 국가조찬기도회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 이봉관 회장은 과거 김건희씨에게 목걸이를 교부하며 공직 임명 청탁을 한 사실을 특검에 인정한 바 있다. 한편, 특검은 김건희씨를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알선수재 등 혐의로 구속기소할 예정이다.
3. ‘상가만 64개’ 이원모 전 비서관 재산 433억…퇴직공직자 중 최고
➨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 5월 2일부터 6월 1일 사이에 입직하거나 퇴직한 고위 공직자 50명의 재산을 공개했다. 전직 공무원 중 이원모 전 대통령비서실 공직기강비서관이 433억여 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했으며, 활발한 건물 거래로 35억 원가량 증가했다. 이어 홍철호 전 정무수석은 기업 비상장 주식 등으로 300억여 원을, 성태윤 전 정책실장은 아파트와 예금 등으로 109억여 원을 신고하며 뒤를 이었다. 신규 공직자 중에서는 권이균 한국지질자원연구원장이 73억여 원의 재산으로 최고를 기록했다. 김창원 경인교대 총장은 국내외 상장 주식에 투자했고, 박연진 국립항공박물관장 가족은 비트코인을 보유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자산이 눈길을 끌었다.
4. 특검, 김건희 오늘 구속기소…역대 영부인 중 첫 사례
➨ 특별검사팀은 수사 개시 59일 만인 29일 김건희 여사를 재판에 넘긴다. 전직 대통령 부인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지는 것은 김 여사가 처음이며, 헌정사상 역대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구속 상태로 재판받는 것도 초유의 일이다. 김 여사는 정치자금법 위반, 자본시장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 크게 세 가지 혐의를 받는다. 그는 5차례 소환조사에서 대부분 진술을 거부했으며, 특검팀은 추가 혐의 적용과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동시 기소를 검토한다.
5. ‘카더라 희생양’ 날벼락 맞은 수지…”유언비어, 걸리면 혼난다” 소속사 대표 ‘분노의 경고’로 일축 [스타이슈]
➨ 가수 겸 배우 수지가 난데없이 결혼설에 휩싸였다. 한 포털사이트 카페에서 시작된 무분별한 ‘지라시’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삽시간에 확산되었다. 이에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의 김장균 대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유언비어 퍼트리다 걸리면 혼난다”며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김 대표는 과거에도 소속 배우들의 루머에 적극적으로 법적 대응을 한 바 있으며, 팬들은 루머 유포자 및 악플러들에 대한 강력한 고소를 촉구하고 있다.
6. ‘분노 부부’ 아내, 부부관계 주 3회 요구…남편 “야동 다신 안 봐” (이숙캠)
➨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4기 ‘분노 부부’의 최종 조정 내용이 공개됐다. 부부관계 횟수를 두고 아내의 요구와 남편의 피로가 엇갈리자, 서장훈이 중재에 나섰다. 결국 부부는 한 달에 10회 부부관계를 가지기로 최종 합의했다. 남편은 혼인 유지 시 야동을 보지 않겠다고 약속했으며, 만약 볼 경우 관계 횟수를 1회 늘리기로 했다. 아내는 자존심을 버리고 속마음을 이야기할 수 있었던 출연 경험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7. [단독] ‘1천억대 재력가’ 박태준 “전처와 재산분할? NO…합의이혼”
➨ 웹툰 작가 박태준이 전처 최수정과의 이혼 사실을 직접 인정했다. 그는 지난해 8월 최수정과의 협의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으며, 재산분할 소송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두 사람은 10년 열애 끝 2020년 결혼했으나 4년 만에 각자의 길을 가게 된 것이다. 이혼 사실과 함께 박태준의 막강한 재력 또한 다시 주목받았다. 그는 서울에만 최소 세 채의 빌딩을 소유해 1천억대 건물주 반열에 올랐으며, 연평균 10억 원이 넘는 수입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8. “주차에만 2시간, 휴게실도 만석…사람 치여 감상도 못해”
➨ 국립중앙박물관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흥행과 상설전시 무료 정책으로 인해 관람객이 폭증하여 몸살을 앓고 있다. 박물관은 주차 공간과 편의시설 부족, 과도한 인파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 등 심각한 문제에 직면했다. 현재 일 평균 관람객 수가 설계 수용 능력을 훨씬 초과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과 일부 관람객들은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상설전시 유료화를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문화체육관광부 또한 유료화에 대한 국민 여론을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9. 고위공직자 50명 재산공개…한덕수 前총리 86억원
➨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 5월 2일부터 6월 1일까지 신분 변동이 있었던 고위공직자 50명의 재산을 공개했다.
퇴직자 중 이원모 전 대통령비서실 공직기강비서관은 배우자 주식 및 본인 아파트 분양권 전환 등으로 직전 공개 대비 35억여원 증가한 433억3천883만원을 신고하며 가장 많은 재산을 기록했다. 홍철호 전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비서관도 본인과 배우자 소유 주식 및 토지 가액 상승으로 39억여원 늘어난 300억9천140만원을 신고했다.
현직 고위 공직자 중 최고 재산 신고자는 권이균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원장으로, 총 73억2천64만원을 신고했다. 한편, 한덕수 전 국무총리는 토지 가액 변동 등으로 지난 3월 공개 때보다 1천500만원가량 감소한 86억8천466만원을 신고했다.
10. “일본? 너무 좋다” 답한 한국인 최다인데···정작 일본인 다수는 “한국 싫어”
➨ 한미일 국민상호인식 조사 결과, 일본에 호감을 갖는 한국인 비율은 52.4%로 집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한국에 호감을 가진 일본인은 24.8%로 6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한국에 부정적 인상을 가진 일본인은 51.0%로 6년 만에 최고치에 달했다. 한국과 일본의 미국 신뢰도 또한 급격히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신뢰도 하락의 주요 원인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미국의 고율 관세 정책에 대한 반발이다. 특히 한국 응답자의 55.6%는 350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를 조건으로 한 한미 관세 합의에 반대했다.
11. “尹후보 위해 써달라며 권성동에 1억, 한학자 지시로 줘”
➨ 김건희 특검은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권성동 의원이 윤석열 당시 대선 후보를 위해 1억 원을 받았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특검은 윤 전 본부장의 수첩에서 관련 오찬 일정과 함께 ‘큰 거 1장 support’라는 기록, 그리고 현금 다발 사진 등을 증거로 제시했다. 또한, 특검은 권 의원 차량에서 차명폰을 확보해 핵심 관계자들과의 연락 기록을 파악, 증거인멸 시도 여부를 의심하고 있다. 권 의원은 특검 조사에서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를 전면 부인했으며, 통일교와의 금전 거래 등 부적절한 관계는 없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특검은 이르면 29일 국회에 권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체포동의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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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99만원에 살게요” 다시 살아난 인기…X세대 열광템에 빠진 MZ
➨ 일본 장난감 다마고치가 출시 29년 만에 전 세계 누적 출하량 1억 개를 돌파했다. 1996년 처음 출시된 이 제품은 알에서 태어난 캐릭터를 키우는 게임으로, 약 50개국에서 판매되며 다양한 세대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올해 7월 37번째 신제품 ‘다마고치 파라다이스’가 출시되며 네 번째 전성기를 맞았고, 연결을 통한 대전, 가족 형성 등 새로운 기능이 인기를 끌었다. 이에 따라 한국 젊은층 사이에서도 인기가 폭발적이며, 팝업스토어는 장사진을 이루고 한정판 제품은 온라인에서 정가의 10배 이상 웃돈이 붙어 거래되었다.
16. “롤스로이스 같네”…’제네시스’에 기대감 폭발한 이유 [모빌리티톡]
➨ 제네시스의 럭셔리 플래그십 대형 전기 SUV GV90이 롤스로이스와 같은 ‘코치도어’를 채택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제네시스는 최근 미국 특허청에 B필러 없이 회전하는 도어 래칭 장치 관련 특허를 출원하며 GV90의 코치도어 양산 가능성을 높였다. 마차에서 영감을 받은 코치도어는 개방감과 공간감이 탁월하며, 높은 기술력과 강도 높은 재료를 필요로 하여 주로 최고급 차량에 적용된다. GV90은 B필러리스 코치도어가 적용된 콘셉트카 ‘네오룬’의 양산형으로 알려졌으며, 네오룬에서 선보인 회전식 1열 시트 등의 혁신적인 실내 기능도 GV90에 적용될지 주목된다.
17. 엑스레이실서 “눈 감으세요”…여성 신체 400회 몰래 찍은 치위생사
➨ 인천의 한 치과 엑스레이 촬영실에서 불법 촬영을 한 치위생사가 실형에 처해졌다. 20대 남성인 A 씨는 2018년부터 2024년까지 해당 치과 촬영실 등지에서 여성들의 신체를 400회 이상 불법 촬영한 혐의 등으로 기소되었다. 인천지법은 A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기관에 각각 3년간 취업하지 못하도록 명령했다. 이 사건은 지난해 7월 한 20대 여성이 엑스레이 촬영 중 A 씨의 불법 촬영을 목격하고 신고하면서 밝혀졌다.
18. [제보는Y] 산재 사망 뒤 밝혀진 한 달 300시간 ‘초인적 노동’
➨ 전북 정읍의 한 필터 제조 공장에서 지난달 30일 증기 탱크 폭발 사고가 발생하여 50대 노동자 한 명이 15일 만에 숨졌다. 사망한 노동자는 2년 넘게 하루 12시간씩 주 52시간을 넘는 초장시간 노동에 시달려온 것으로 드러났다. 유족은 공장 측의 안전 관리 부실과 보호 장비 미비가 반복되는 사고의 원인이며, 이 공장에서는 지난해 끼임 사고와 2008년 화재 사고도 발생한 바 있다. 현재 경찰은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노동부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에 대해 수사 중이다. 회사 측은 장례비와 병원비를 부담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19. “웬 떡이냐” 97% ‘폭탄세일’ 하길래 샀더니…낭패 본 해외직구
➨ 서울시 점검 결과,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국내 브랜드 제품 4개 중 3개가 위조 상품인 것으로 드러났다. 점검 대상은 의류, 수영복, 잡화, 어린이 완구 등 20개 품목이었으며, 가품들은 정품 대비 최대 97% 할인된 초저가에 유통되었다. 위조 상품들은 로고, 라벨, 재질 등이 정품과 달랐고, 특히 어린이 완구는 유해물질 노출 위험까지 확인되었다. 서울시는 해당 해외 플랫폼에 판매 중단을 요청했으며, 앞으로도 위조 상품 모니터링과 안전성 검사를 지속할 계획이다.
20. 섬으로 발령나면 사표 쓰는 공무원들
➨ 전남 신안군에서 지난 5년간 공무원 80명이 사직하거나 다른 기관으로 전출하며 심각한 행정 공백을 겪고 있다. 이는 섬으로 이루어진 지역 특성상 열악한 근무 및 생활 환경, 자녀 교육 문제 등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다. 신안군은 기간제 근로자 채용으로 공백을 메우려 하지만 지원자 부족으로 난항을 겪고 있으며, 다양한 복지 혜택에도 불구하고 공무원들의 전출은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신안군은 특수지 근무수당 현실화와 자녀 교육 환경 개선 등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호소한다.
- 2025년 08월 29일, AM 08시 18분 55초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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